이미지 확대보기보고회는 본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순으로 진행되며, 학교 현장 지원 강화라는 대주제 아래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5대 핵심 약속’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된다. 5대 핵심 약속에는 학교 교육 활동 지원 강화, 읽·걷·쓰 기반 인간주도 AI 교육, 평화와 공존의 시민 교육,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직업교육, 학교 안전 및 복지 강화가 포함된다.
업무보고는 각 부서 및 기관에서 조감도 형태 자료를 활용해 핵심 전략을 보고하고,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실행 가능성과 현장 적용 방안을 검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6일 첫 보고회에서 도성훈 교육감은 2026년 화두로 ‘존이구동(尊異求同·서로 다름을 존중하면서도 같은 점을 찾아 함께 나아간다)’을 제시하며 부서 간 협력과 학교 현장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인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신년업무보고는 단순한 연례 행사가 아니라, 인천교육의 미래를 만드는 변화를 다짐하는 자리”라며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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