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의원은 지난 제387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언급하며 “경기도는 2025년 기준 전국 최다인 7개 시민구단을 보유한 ‘한국 축구의 심장’이나, 현장은 ‘풍요 속의 빈곤’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FC안양의 K리그 1 안착과 화성FC의 프로 진입 등 외연 확장에도 불구하고, 성남FC 예산 삭감 등 재정 양극화와 불안정성이 심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예산 부족이 경기력 저하와 관중 감소, 지역경제 위축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 도 차원의 과감한 마중물 투자가 필요하다”며 ▲3~5년 단위 중기 재정 지원 계획 수립 ▲성과 연계형 인센티브 도입 ▲노후 경기장 인프라 개선 지원 등을 구체적 대안으로 제시했다.
또한 이채명 의원은 “시민구단에 대한 투자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민 통합을 위한 효율적인 복지 정책”이라며 “기획재정위원으로서 관련 조례 정비와 예산 확보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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