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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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락공원 주차장서 보행자2명·차량2대 충격
A씨(69·여) 운전의 아우디 차량이 2월 5일 오후 6시 10분경 부산 영락공원 주차장을 걸어가던 보행자 2명을 충격하고 주차된 차량 2대도 충격한 교통사고를 일으켰다.보행자 2명 L씨(58·여)와 J씨(30·여)는 경상을 입었고, 차량 2대(45주 프라이드, 16가 스포티지)는 일부 파손됐다. 사고는 A씨가 주차를 하려다 가속페달과 브레이크페달 조작을 잘못해 일어났다.경찰은 A씨에 대해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이재욱 경위는 “119구급대로 병원으로 후송된 보행자 2명은 거주지인 울산에서 치료를 받기로 하고 귀가했고, 가해차량의 충격으로 피해차량 프라이드 차량이 밀리면서 스포티지 차량을 충격한 경미한 접촉사고”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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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백양터널 내 고장차량 신속 조치
2월 5일 낮 12시 10분경 부산 백양터널 내 고장차량이 있어 귀경길 차량이 막히고 자칫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현장에 출동한 부진진서 당감지구대 경장 박성환과 순경 김민준은 딸과 아내를 태운 고장 난 차량 앞에서 달려오는 차들을 우회시키고 있던 운전자를 발견했다. 차들은 막히고 2차사고 발생위험이 일어날 수도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다.명절로 인해 견인차 도착시간은 오래 걸린다고 했다.결국 출동경찰관들은 고장 난 승용차(SM5)를 맨손으로 약 600m 밀어 비상 주차대로 신속히 이동조치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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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곰장어 식당 수족관 전기누전 추정 화재
2월 4일 오후 11시3분경 부산 동래구 한 곰장어 식당 수족관 뒤쪽 콘센트에서 전기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로 수족관 및 간판 등 소방서 추산 700만원 상당을 소훼했다.이 불은 출동한 동래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0시30분경 진화됐다.불이나기전 스파크 소리를 들었다는 신고자(19)의 진술과 이날 오후 9시30분경 영업을 마치고 출입문 시정 후 퇴근했다는 피해자(61·여) 진술이 있었다.경찰과 소방은 전기누전에 의한 화재로 추정하고 피해자 및 신고자 상대 정확한 화인을 수사중이며, 지방청 화재 감식팀과 소방 등 합동감식이 2월 7일 오전 10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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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방어진항 앞바다 표류 레저보트 승선원 3명 전원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2월 4일 오후 동구 방어진항 앞바다에 원인미상의 기관고장으로 표류 중이던 레저보트의 승선원 전원을 구조하고 레저보트를 예인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9분경 방어진항 슬도 인근 해상에서 시운전 중이던 레저보트 B호(0.35톤, 30마력, 승선원 3명)가 원인미상의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게 되자 레저보트의 선주 J씨(43)가 신고했다.울산해경은 신고를 받은 즉시 방어진해경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 승선원 3명 전원을 연안구조정으로 신속하게 옮겨 태우고 레저보트의 안전상태를 확인하는 등 안전조치를 한 후 예인을 시작해 오후 4시 50분경 방어진항에 안전하게 입항시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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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안에 두고 내린 1000만원 든 가방 경찰도움으로 찾아 중국 출국
힘들게 고생해 번 돈 1000만원을 택시 안에 두고 내린 조선족동포의 급박한 상황을 해결해준 공항파출소 직원들과 개인택시기사가 설연휴를 훈훈하게 해준다. 사연은 이렇다.2월 3일 오후 4시35분경 중국으로 출국하기위해 개인택시를 타고 김해국제공항에 도착한 조선족동포 A씨(52·여)는 택시요금을 계산하고 공항에 들어서는 순간. 택시 안에 등산용가방을 놓고 내렸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그 가방 안에는 몇 년 동안 한국에서 정말 힘들게 일을 해서 중국에 있는 가족들에게 전해줄 현금 1000만원이 들어 있었다.A씨는 당황스럽고 급한 마음에 112로 신고를 했다. 현장에 도착한 강서경찰서 공항파출소 김호술 경위 등 2명.경찰을 본 신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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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온산읍 이진리 앞바다 좌주 바지선 긴급조치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2월 3일 오후 울주군 온산읍 이진리 연안에서 바지선이 좌주돼 긴급조치를 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3분경 이진리 연안에 바지선 S호(1782톤, 한국국적)가 표류 중인 것 같다며 육군 127레이더 기지가 울산해경 상황실로 통보했다.울산해경은 즉시 50톤급 경비정 2척과 진하해경파출소, 울산해경 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해 승선원 유무와 침몰 위험성을 확인하는 등 신속하게 안전조치를 했다. 해경구조대원이 바지선에 등선해 승선원이 안전하게 승선할 수 있도록 사다리를 설치하는 한편 해경구조대 구조정을 이용해 바지선에 예인줄을 연결, 해양오염 발생 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예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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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 치매증상 할머니 신속한 수색으로 찾아
비가 쏟아지던 2월 3일 아침 부산 강서구 가락동에 거주하던 치매증상 할머니(82)가 집을 나가 2시간 동안 집에 들어오지 않고 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가락파출소 직원과 경찰서 여청과 직원들은 자칫 비 오는 궂은 날씨에 큰일이 날수 있다는 생각에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할머니를 찾았으나 찾지를 못했다.시간이 지나면 할머니를 찾기 더 어렵다는 판단에 강서경찰서 112타격대(구조활동을 위해 경찰서에 설치한 부대)에 긴급 요청을 했다.이어 논과 밭을 거침없이 찾아 수색하던 112타격대 이정훈 상경은 비에 흠뻑 젖어 논에 힘겹게 서 있는 할머니를 발견했다.이 상경을 본 할머니는 그대로 주저앉았다. 얼마 전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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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하상철(국민연금공단 남울산지사장)씨 모친상
▲박상임씨 별세, 하상철(국민연금공단 남울산지사장)씨 모친상=3일 오전 8시, 대구 모레아장례식장 103호, 발인 5일 오전 9시, 장지 경주시 서면 심곡리 산 99-3. 053)801-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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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로 걸어가던 노숙인 안전하게 후송
2월 2일 오후 8시 37분경 고속도로에 사람이 걸어가고 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남해고속도로 동김해IC부근에서 설 명절 특별근무를 하고 있던 고속도로순찰대(고순대) 경위 박홍석등 2명이 현장으로 출동했다.20여 분간 신고 장소 일대 집중 수색 끝에 오후 8시 59경분 남해 중앙선종점에서 백양터널 600m 방향으로 혼자 걸어가고 있던 A씨(57)를 발견했다.A씨는 생활고로 부산 역에서 1년 정도 노숙중인 자로 김해공항에 왔다가 다시 부산역으로 돌아가다 길을 잃어 고속도로에 진입했다. 경찰은 A씨를 순찰차로 부산역까지 안전하게 후송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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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도시고속도로 음주운전자 검거
부산경찰청 교통순찰대는 2월 2일 오후 8시 19분경 번영로 시내방향 문현터널 출구에서 음주운전자 A씨(49)를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혐의로 검거해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 오후 8시 4분경 도시고속도로 내 음주운전 차량(렉스턴)을 따라가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112상황실은 신고자와 통화를 유지하며 교통순찰대 등 예상 주행로에 배치했다. 명장동-도시고속-문현터널 등 10km가량을 혈중알코올농도 0.137%상태(면허취소수준)에서 렉스턴차량을 운전한 운전자를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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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청사포 인근 해상 기관고장 표류 요트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2월 2일 오후 6시8분경 부산 청사포 인근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중인 세일링 요트 A호(3.5톤, 승선원 9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A호는 이날 오전 10시10분경 수영만 요트경기장을 출항해 세일링하던 중, 청사포 앞 1마일(약 2km)해상에서 원인모를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게 되자 오후 3시57분경 소방경유, 해경 상황실로 구조요청 했다.부산해경은 사고해역에 경비함정과 송정·광안리 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 선박과 승원선 안전 상태를 확인하던 중 A호 스크류에 어망이 감긴 것이 확인돼 해경 잠수요원을 투입해 이를 제거했다. 구조당시 승선원 전원(9명)은 건강상에 이상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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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대변항 낚시어선 화재발생 긴급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2월 2일 오후 기장군 대변항 북동방 1.6Km 해상에서 영업 중이던 낚시어선에 화재가 발생해 긴급구조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5분경 영업 중이던 낚시어선 A호(3톤, 승선원9명, 송정선적)의 기관실 발전기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며 선장 K씨 (41)가 신고했다.울산해경은 신고를 받은 즉시 현장으로 50톤급 경비정과 기장해경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 현장에 도착한 기장해경파출소 경찰관이 화재 선박으로 등선, 소화기를 이용해 기관실 내부의 화재를 신속히 진화했다. 낚시어선은 자력항해가 불가능해 기장해경파출소 연안구조정이 대변항으로 안전하게 예인 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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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남외항 묘박지 응급환자 긴급 이송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2월 1일 낮 12시 58분경 부산 남외항 N-3에서 정박중이던 컨테이너선 A호(9909톤, 사이프러스 국적)에 물품을 납품하던 B씨(29·한국)를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물품납품 업체 직원인 B씨는 이날 오전 11시 30분경 물품 납품을 위해 이동 중 A호 갑판 계단에서 미끄러져 넘어지면서 오른쪽 어깨에 부상을 입었으며, 이를 본 A호 선원이 해경 상황실로 구조를 요청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인근 경비함정과 남항파출소(연안구조정) 및 항공대를 급파, B씨를 헬기에 옮겨 태운 뒤 곧바로 인근 병원(부산대학교 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구조 당시 B씨는 의식은 있으나 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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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가고 싶다" 흉기 난동 부린 50대 검거
2월 1일 오후 2시37분경 부산 수영구 광안동 모 부동산 앞 노상에서 교도소에 가고 싶다며 난동을 부린 50대가 검거됐다.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있었다.피의자 A씨(56)가 흉기를 소지한 채 도로에 있던 벽돌로 부동산 및 레이차량 앞 유리창을 파손하고 부동산 손님들에게 행패를 부린다는 피해자의 112신고가 접수됐다. 남부서 광민지구대 순찰차 등 현장 출동했고 흉기를 휘두르며 출동한 경찰관을 위협하는 피의자에게 수회에 걸쳐 투항명령 후 테이저건을 발사후 계속 저항하자 경찰관이 피의자를 뒤에서 덮쳐 제압했다. A씨는 ‘교도소에 가고싶다’며 범행을 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를 특수공무집행방해, 재물손괴 등 혐의로 조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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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빈집 침입 현금 등 신용카드 절취·부정사용 30대 검거
경남 남해경찰서는 서부경남 일원 농촌 빈집에 침입, 현금 및 신용카드 등을 절취하고 절취한 신용카드로 금은방 등에서 부정사용한 피의자 A씨(35)를 절도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월 15일 오후 2시 남해군 한 주택에 피해자가 외출한 사이 침입, 안방에 있던 손가방에서 현금 50만원을 절취하는 등 1월 11∼1월 21일까지 남해(4건), 사천·고성(각 1건) 일대 농촌 빈집 6개소에 침입, 현금 및 오토바이 등 180만원 상당 절취하고, 절취한 신용카드로 귀금속 및 담배 구입하는 등 200만원 상당 부정사용한 혐의다.경찰은 피의자 소재 추적중 1월 29일 자수해 1월 31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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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공사장 철근 3톤 절취 30대 검거
경남 거창경찰서는 야간 고속도로 공사장에 야적돼 있던 철근(3톤)을 4회에 걸쳐 300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33·고물상)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1월 14일 오후 9시 20분 거창군 고속도로 공사현장에 야적되어 있던 철근 1톤 100만원 상당을 트럭에 실어 절취하는 등 같은해 12월 23일까지 같은 공사현장에서 3회에 걸쳐 철근 3톤 300만원 상당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현장 주변 탐문수사 중 피의자를 특정, 체포영장 발부받아 추적 끝에 무주군 노상에서 1월 30일 검거했다. 다음날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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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차량 유리창 손괴 19회 1800만원 상당 절취 30대 검거
창원중부경찰서는 심야시간 주차된 차량유리창을 손괴 후 19회에 걸쳐 현금 등 1800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32)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월 22일 오전 1시 50분 창원시 모 아파트 주차장에서 차량 유리창을 손괴한 후 차량 내에 있던 상품권 등 50만원 상당 절취하는 등 지난해 11월 18~지난 1월 26일까지 경남, 부산일원 아파트 등지에 주차된 차량 19대에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현장주변 탐문수사 등으로 피의자를 특정후 주거지에서 1월 30일 검거해 다음날 구속영장을 검찰에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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