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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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산업폐기물 800톤 불법매립한 폐기물업체 대표 등 5명 구속 송치
경상남도경찰청(청장 이문수)은 폐기물 매립 전문 브로커를 통해 부지를 위장 매입하고, 현장 관리·운반책을 모집한 후 경상남도 소재 나대지에 철제 가림막을 설치하고 산업 폐기물 800톤을 불법 매립한 폐기물업체 대표, 브로커 등을 추적, 16명을 검거해 수사를 거쳐 5명(30~40대)을 지난 8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경남청 광역수사대 강력범죄수사2계에 따르면 경찰은 경남지역 조직폭력배 추종세력이 사업장 폐기물을 무단으로 매립한 혐의 포착, 수사에 착수했다.폐기물 배출 업자들은 위탁 처리 받은 폐기물을 정상적으로 처리(톤당 23만원x800톤=1억8400만 원)할 경우에 비해, 이를 무단으로 처리하게 될 경우(톤당 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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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법규위반·후진차량만 노려 고의 교통사고 낸 보험사기 피의자 2명 검거
부산경찰청(청장 이규문)은 법류위반차량과 후진차량만 노려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합의금 등을 뜯어낸 보험사기 피의자 2명을 검거했다고 12일 밝혔다.경찰은 2020년 2월부터 2021년 7월까지 37회에 걸쳐 부산시내 일원에서 진로변경 차량이나 교통법규 위반(중앙선침범.신호위반 등)차량만 골라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입원해 보험사로부터 합의금과 수리비 등으로 1억9천여만원을 편취한 혐의(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로 A씨(20대·남)를 구속했다.A씨는 본인 소유차량이나 오토바이를 운행하며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A씨는 주로 오래된 연식의 BMW 중고차를 범행에 사용한 후 차량을 수리하지 않는 조건으로 보험사로부터 미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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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남형제도 인근 해상 레저보트 전복 사고 9명 극적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형민)는 10월 11일 오전 11시 13분경 부산 남형제도 인근 해상에서 레저보트 1척이 전복되 승선원 9명을 모두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전복된 레저보트 A호(4.68톤, 승선원9명)는 이날 부산 남천항을 출항, 남형제도 도착 후 다량의 해수가 유입되면서 전복됐다. 레저보트에 타고 있던 승선원이 119를 경유, 부산해경으로 신고했다. 부산해경은 신고접수 즉시 다대파출소 연안구조정, 경비함정, 항공기 등 구조세력을 총동원 현장에 급파, 3~4m의 파도가 치는 기상악화에도 1시간만에 전원 구조했다고 전했다. 침몰당시 인근해상에 모여 있던 승선원 전원은 구명조끼를 모두 착용하고 있었으며, 인근선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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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 거제동 한 아파트 5층 화재
10월 10일 오후 10시 40분경 부산 연제구 거제동 OO아파트 5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지나가던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다.이 불은 출동한 동래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오후 11시 37분경 완진됐다.A씨(60대·남) 등 가족 2명과 이웃 1명(70대·여)이 연기 흡입(경상)으로 병원이송됐다. A씨는 팔 등 화상도 입었다. 화재초기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던 현직 소방공무원(소방위 임태준/동래소방서 방호주인)이 옥내전을 이용해 주민들을 다른 라인으로 대피시켰고, 퇴직공무원(전 동래소방서 소방행정과장)은 주민들의 대피를 유도하고 소방차를 화재현장으로 안내해 인명피해를 막았다. 인명구조 4명, 자력대피 45명. 방과 거실 반소로 소방서 추산 189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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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기장군 동암항 힐튼호텔 앞 해상 갯바위 고립 낚시객 1명 구조
울산해양경찰서은 10월 8일 오후 7시 53분경 기장군 동암항 힐튼호텔앞 인근 해상 갯바위에서 고립자 A씨(47.남)를 구조했고 9일 밝혔다.사고신고 당일 A씨가 갯바위에서 오후 5시경부터 낚시를 하다가 바닷물 수위가 높아져 빠져 나올수 없어 위험을 인지하고 직접 119경유 신고했다.울산해경 기장파출소는 구조장비를 지참하고 연안구조정과 순찰차를 현장으로 급파했으나, 저수심에 암초가 많아 구조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으나 다행히 A씨를 안전하게 구조했고, 건강에는 이상이 없어 안전계도후 귀가조치 했다.울산해경 관계자는 “최근 울산,부산관내 해안가 기암절경에 심취해 주변위험 상황을 인지하지 못하고, 고립되는 사고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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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남외항 인근 해상 표류자 실종된 지 6시간 만에 극적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형민)는 10월 8일 오전 2시 32분경 남외항 N-3묘박지 인근 해상에서 레저활동을 하다 실종된 A씨(46.남)를 실종된 지 6시간여만에 극적으로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사고지점에서 지인들과 레저활동 중 A씨가 덥다며 바다에 입수 후 보이지 않자 지인 B씨가 119 경유 부산해경에 신고했다. 부산해경은 즉시 연안구조정, 경비함정, 항공대를 사고지점으로 급파, 집중 수색하여 A씨를 실종 6시간만인 오전 8시경 송도 동섬 갯바위에서 발견했다고 전했다. 부산해경관계자는 “야간이 되면 수온 하강 등 구조하기 어려운 상황이였는데 표류예측시스템을 이용해 인근 해상을 집중 수색하고, 실종자가 체온을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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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부산 사하구서 60대 전자발찌 훼손 도주 법무부와 공조 추적 중 검거
부산경찰청은 10월 8일 오후 3시 38분경 사하구에서 전자발찌 착용자 A씨(60대·남)가 부착하고 있던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불상지로 도주했다는 법무부 공조 요청 접수 후, 지역경찰과 형사 등 가용경력 총 동원해 추적중 오후 10시 10분경 부산 금정구 범어사 등산로에서 검거해 범무부에 신병을 인계했다고 밝혔다.A씨는 살인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2018년 가석방됐다. 2028년까지 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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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송정동서 화물차와 회사통근버스 간 충돌사고
10월 8일 오전 1시경 부산 강서구 송정동 11번 교차로에서 화물차와 회사 통근버스간 충돌 사고가 발생했다.명지에서 용원방면 편도4차로중 3차로로 직진하던 A씨(60대·남·경상·음주운전해당없음)운전의 45인승 통근버스와 송정동 교차로에서 신항방면 편도 3차로중 2차로로 직전하던 B씨(60대·남·중상)운전의 8.1톤 카고트럭이 교차로내에서 충돌했다.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 1명과 근로자 17명은 전원 경상을 입었고 이중 5명은 병원이송됐다. 카고트럭 운전자 B씨는 중상을 입어 병원이송(의식없음, 음주측정 불가)됐다.경찰(강서서)은 두차량 모두 신호위반으로 직진 하려다 화물차량이 통근버스 옆을 충격한것으로 추정되나 정확한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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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한 아파트 앞 교차로서 오토바이가 승용차 추돌사고…운전자 사망
10월 7일 오후 10시 15분경 부산 기장군 기장OO아파트앞 교차로에서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했다.A씨(30대·남)운전의 오토바이(988CC,야마하)가 편도 3차로의 1차로를 진행중, 좌회전 신호대기중이던 B씨(30대·여)운전의 K5차량 뒷범퍼를 추돌해 오토바이운전자가 사망했다.경찰(기장서)는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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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전국 무대 기업형 성매매 알선 조직 총책 검거
경남경찰청은 지난 9월 전국적으로 오피스텔을 빌려, 불법체류자인 외국 여성들과 성매매를 하도록 알선한 기업형 성매매 조직 총책(30대·남) 등 현재까지 29명(구속 4)을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로 검거·수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성매매처벌법 제19조(벌칙) 7년 이하 징역 또는 7천만 원 이하 벌금.피의자들은 지난 2019년 6월부터 부산, 경기(파주, 일산, 평택)·충청(청주) 등 23개 지역에 120개 오피스텔을 순차적으로 빌려, 성매매 영업을 알선한 혐의다. 10월 7일 구속 송치키로 했다.경찰은 추석 전후로 자택을 오가는 것을 확인·검거했고, 당시 가지고 있던 성매매 수익금 1500여만 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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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집합제한 행정명령 위반 유흥주점 적발
대구경찰청은 10월 6일 오전 1시경 대구 수성구 소재 지하 1층 유흥주점을 단속해 불법체류 태국 여성 3명, 남성손님 16명, 종업원 3명 등 총 22명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 대구시 유흥시설 집합제한(오후 10시∼오전 5시 운영시간 제한) 행정명령에 따라 지자체와 합동으로 불법영업 집중단속하던 중이었다. 감염병예방법 제80조 7호, 제49조 1항 제2호(300만원 이하 벌금). 특히 경찰은 업소 내부 밀실에 숨어 있는 불법체류 태국 여성 3명을 출입문을 강제 개방해 찾아낸 뒤 출입국관리소에 신병 인계했다. 적발된 업소는 경찰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간판불을 끄고 신분이 확인된 손님들을 뒷문으로 출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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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주례동 노상 스타렉스 차량, 70대 보행자 충격…병원이송
10월 6일 오후 2시 3분경 부산 사상구 주례동 노상(냉정로 81)에서 보행자를 충격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50대·남·음주해당 없음)운전의 스타렉스차량이 교차로 좌회전 중 보행자 B씨(70대·여)를 미처 발견치 못하고 충격했다. B씨는 의식은 있으나 뇌부분 출혈이 발견돼 119로 병원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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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터널 내 도요타 차량 화재 전소…음주운전
10월 6일 오전 7시 16분경 수영구 번영로 수영터널 내 중간지점(시외방면)에서 차량화재가 발생했다.부산경찰청 교통순찰대에 따르면 A씨(30대·남)운전의 도요타 차량이 수영터널 중간지점 1차로 진행 중 전방주시태만으로 앞서 진행하던 B씨(60대·남)운전의 K5차량을 충격한 후 도요타 차량 보닛에서 화재가 발생해 전소됐다. 소방서 추산 1100만 원 상당 피해가 났다.운전자가 차량에서 내려 차량 확인 중 화재가 발생해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은 A씨가 음주운전(면허정지 수준)을 한 것으로 확인했다.교순대 싸이카 3대가 현장에서 안전조치(터널 내 차단)했고 오전 7시 32분경 대연, 문현램프 통제했다. 오전 7시 50분경 출동한 남부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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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온산읍 화학 온산공장 흄가스 누출
10월 5일 오후 4시 20분경 울산 울주군 온산읍 화산리 OO화학 온산공장에서 흄가스가 누출됐다.농약제조동에서 연기다량 발생 119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해 현장을 확인, 안정화 작업을 완료했다. 울산소방은 화재는 발생하지 않았고 생산된 반제품(PPNS)에서 흄가스 누출로 가스성분을 확인중이다. 1차보고서 기준누출량 반제품 1300kg 대기중에 산화해 안정화 조치했다.건물 4층 중 1층(제조 2실)에서 작물보호제(상품명 PPNS) 진공건조중 이상반응으로 다량의 연기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특수화학구조대 공장반경 1000m 가스측정결과 특이사항 없었다.인력은 44명, 장비 16대가 동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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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방어진 화암추 방파제앞 해상 좌초어선 긴급구조
울산해양경찰서는 4일 오전 9시20분경 울산 동구 화암추 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채낚기 어선이 좌초되어 안전조치 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4일 조업을 마치고 입항 중이던 어선 A호(50톤, 감포선적, 채낚기, 승선원 8명)가 화암추 방파제 TTP(테트라포트)방향으로 속도를 줄이지 않고 이동하는 것을 울산항VTS에서 인지해 울산해경 상황실로 구조요청 신고했다. 울산해경은 신고를 받은 즉시 경비정 및 연안구조정등 울산해경 구조대를 사고현장으로 급파, 승선원의 안전 상태를 최우선 확인하고, 에어벤트를 봉쇄해 2차 해양오염 피해에도 대비했다. 이어 예인선을 동원해 이초 작업완료 하고, 사고발생 4시간여만인 오후 1시 5분경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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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오륙도 인근 해상서 어선과 레저보트 충돌…3명 부상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형민)은 10월 4일 0시 41분경 오륙도 남동방 4.6km해상에서 어선 A호(5.61톤, 자망, 승선원 4명)와 레저보트 B호(2.9톤, 승선원 3명)가 충돌해 B호는 침몰했고 승선원 3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은 신고를 받고 연안구조정, 출동함정 등 경비세력을 급파했고 B호 승선원 3명(1명 종아리 찰과상, 2명 허리, 목 통증)은 A호에서 모두 구조했다고 전했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출항 중인 A호가 사고해점에서 레저활동 중인 B호를 확인하지 못하고 충돌한 것이며, A호 선장이 부산해경으로 신고했다. 부산해경 관계자는“B호 승선원들을 응급처치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해 치료 중이다”며 “두 선박 모두 음주운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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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신평동 주택서 만취한 상태로 가스호스 자르고 불 질러
10월 3일 오후 11시 30분경 부산 사하구 신평동 다세대주택 5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A씨(40대·여)는 만취상태에서 아들이 집을 비운사이 가스호스를 자르고 라이터로 불을 붙여 싱크대 주변이 소훼됐다.이 불은 출동한 사하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14분만에 진화됐다. 출동당시 검은연기가 창문 등을 통해 분출되고 있던 상황이었다. 소방서추산 250만 원 상당 피해가 났다.A씨는 연기흡입으로 병원이송됐다.경찰(사하서)은 피혐의자 A씨를 상대로 화재원인 등을 조사중이다. 소방과 합동감식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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