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신문 보도에 따르면 A씨는 국민의힘 소속 부산지역 국회의원의 운전비서로 알려졌다. A씨의 신분은 도난 신고를 받은 경찰이 A씨가 몰고 왔던 차량번호를 조회하면서 확인됐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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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2022-02-22 22:3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