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
주차 카니발차량이 밀리면서 2.5톤트럭 충격 …운전자 병원이송
6월 2일 오전 9시 30분경 부산 해운대구 좌동 눈사랑안경점 앞 노상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카니발 차량 운전자 A씨(50대·여)가 제동장치 미작동한 채 주차를 하는 바람에 차량이 앞으로 20여m가량 밀리면서 2.5톤 차량으로 돌진, 차량사이에 있던 운전자 B씨(40대·남)의 왼쪽 다리 부위를 충격했다. 운전자는 왼쪽다리 골절로 병원 이송됐다.경찰(해운대서)은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
울산 울주군 온산읍 대정리 공장 화재
6월 1일 오후 8시 30분경 울산 울주군 온산읍 대정리 비철금속 생산업체 풍산 울산사업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오후 9시 7분경 인명피해 없이 완진(초진 오후 8시 58분)됐다.동을 녹이는 주조용탕(광석을 녹인용액)이 넘쳤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대가 출동해 화재진압 등 안전조치 완료했다. 연소화재 우려 없다.경찰과 소방은 화재 원인과 피해상황을 조사중이다.
-
부산 개성고등학교 운동장서 안전사고
6월 1일 낮 12시 30분경 부산 부산진구 당감동 개성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개성고등학교에서 열리고 있던 대통령기 중학교 부산예선 경기중 B(15·남· 중3년, 타자)가 타석에서 타격한 볼이 투수 A(15·남· 중3년, 투수)의 가슴에 맞아 숨을 쉬지 못하고 쓰러진 것을 인공호흡 등 조치했으나 호흡은 있으나 의식이 없어 119를 통해 병원 이송됐다(오후 1시 20분 병원도착). 제51회 대통령기 전국 중학야구대회 부산예선전(5.26-6.2)이며 참가팀 9개학교. 총17경기중 15번째 경기중 사고발생, 15번째 경기는 중단, 16번째 경기진행중이며 내일 결승 예정이다.경찰(부산진서 형사과)은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
부산해경, 텃밭서 양귀비 밀경작 70대 적발…양귀비 257주 압수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형민)는 6월 1일 관내 일원에서 아편 원료가 되는 양귀비를 ‘상비약’ 대용 목적으로 텃밭에 밀경작한 70대 남성 A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고 밝혔다.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마을 해안가 중심으로 텃밭·정원 등에 마약 원료인 양귀비를 몰래 재배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A씨 텃밭에서 발견된 양귀비 257주를 모두 압수했다.또한 의료시설이 낙후된 지역 주민들은 관절통, 신경통, 통증 해소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인식하고 양귀비 밀경작을 하고 있다. 양귀비와 대마를 마약류 취급 자격이나 허가 없이 재배·매수·사용 시에는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
부산경찰청, 불법 수입 부품이용 권총·소총 제조·판매 피의자 검거
부산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총경 박준경]는 군인과 민간인이 포함된 인터넷 카페 동호회 회원들이 해외에서 실제 총기부품을 위장 수입하여, 모의 총기부품과 결합시켜 실제 총기와 동일한 기능을 갖춘 소총과 권총을 제조·판매한 일당 7명을 검거하고, 그 중 A(40대·남)를 구속 송치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은 피의자들이 사제 총기를 제작·판매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유관기관인 군사경찰, 관세청(세관)과 긴밀한 공조수사를 거쳐 주거지와 사무실 등 동시 다발적 압수수색을 진행해 권총 5정, 소총 1정, 실탄 및 총기부품 등 총 138점의 총기류를 압수했다. 특히 경찰은 피의자들이 제조한 총기는 미국에서 총기 난사사건의 범행도구로 사
-
서울보호관찰소, 사회봉사 미신고자 서울구치소에 유치…법원에 집행유예 취소 신청
법무부 서울보호관찰소(소장 황진규)는 6월 1일 사회봉사를 장기간 불응하고 불응기간 동안 감염병 예방법 위반도 저지른 C씨(41·남)씨를 구인, 서울구치소에 유치하고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집행유예 취소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구인된 사회봉사 대상자 C씨는 특수폭행 등으로 2019. 12. 13. 서울중앙지법에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명령 80시간 판결을 받아 주거지를 관할하는 보호관찰소에 10일 이내 개시신고를 했어야했다. 하지만 C씨는 2019. 12. 21. 형 확정 후 검거 시까지 약 1년 5개월 가까이 사회봉사 지시에 일관되게 불응했을뿐만 아니라 2021. 1월 초 코로나 관련 양성자와 밀접 접촉한 사실로 구청에서 자가격리 통
-
진주서, 4억 상당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 구속
경남 진주경찰서(서장 서성목)는 검사 · 금감원 직원을 사칭하며 “범죄에 연류되었다”면서 접근해 7명의 피해자들로부터 13회에 걸쳐 4억 4000만원 상당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 A씨를 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일 밝혔다. 불상의 전화금융사기단 조직원이 지난 5월 11일 서울중앙지검 검사를 사칭하며 피해자 B씨에게 전화해 “계좌가 대포통장으로 범죄에 이용되고 있어 조사가 필요하다”며 접근했다. 그 후 “계좌가 정지상태지만 대출 실행 가능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며 피해자에게 대출을 하도록 유도했고, 피해자가 대출을 받자 “대출금이 증거물이니 금감원 직원에게 전달하라”고 속였다. B씨는 이에 속아 현
-
부산 동래구 명장로 한 종교시설 화재
5월 31일 오후 9시경 부산 동래구 명장로(안락동) 예수중심교회 2층 방송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동래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오후 10시 38분경 진화됐다. 방송설비 등 소방서추산 3800만 원 상당 피해가 났다.소방은 3층 베란다에서 신도 1명을 구조했고 13명은 자력대피했다.교회 2층 방송실에서 연기가 나고 타는 냄새가 나는 것을 2층 예배당에서 예배를 보던 신도가 발견해 신고했다.화재 발견후 신도들이 1차 진화했고 방송실 내부에 전기난로 등 전기시설물이 있었다는 진술이 있었다.경찰과 소방은 전기누전에 의한 화재로 추정되나 정확한 화재원인 조사중이다. 6월 2일 합동감식 예정이다.인원 135명(소방 124명, 경찰 7명
-
경남경찰청, 가상화폐 투자 빙자한 유사수신 및 사기 피의자 4명 검거
경남경찰청은 글로벌기업 ○○○에서 개발한 가상화폐가 존재하는 것처럼 속여, 피해자 63명으로부터 가상화폐 투자금 명목으로 15억 6,7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피의자 4명을 사기 등 혐의로 검거해 이중 2명을 구속했다고 31일 밝혔다. 피해자들은 대부분 영세한 서민들로서, 주로 주변 지인들의 소개로 가상화폐 투자에 참여하게 됐고, 1인당 최고 피해액은 1억 800만원으로 확인됐다.경찰은 피해자 20명으로부터 관련 피해 진정을 접수해 수사하는 과정에서 추가 피해사실을 확인하고 수사를 확대했다.피해회복을 위해 범죄수익으로 얻은 13억원 상당 부동산(전체 피해금액의 82%)에 대하여 기소전 추징보전 조치를 했다. 추징보전된 범죄수익
-
부산기장경찰서,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변작 중계기 관리인 및 현금수거책 검거
부산기장경찰서(서장 김형철)는 저금리로 대환대출을 해주겠다는 보이스피싱 수법으로 16회에 걸쳐 2억6400만원 상당을 편취한 일당 3명을 검거, 이중 국내 중계기 관리책 A씨(30대·남), 현금수거책 B씨(30대·남) 등 2명을 사기, 전기통신사업법 등 혐의로 구속하고, 중국현지 관리책 C씨(남)는 인터폴에 수배조치 했다고 31일 밝혔다.피해자 D는 기존 저축은행에서 대출이 있는 상황에서 다른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관련 메시지를 받고 전화상담을 하던 중에 대출에 필요하다는 말에 금융기관의 앱을 설치했고, 그 이후 저축은행 대출관계자로부터 ‘기존 대출금을 변제하지 않으면 다른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수 없다’고 해서 대출금 변
-
부산해경, 전어 금어기 위반 불법포획·유통자 검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형민)는 5월 31일 새벽 2시 20분경 강서구 소재 녹산항에서 금어기를 위반해 전어를 불법 포획한 어선 선장 A씨(1.2톤, 연안자망, 녹산선적)와 이를 불법유통 하려한 B씨(경북 포항 C수산 대표)를 수산자원관리법 위반으로 검거했으며 전어는 현장에서 방류조치 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강서구 녹산항 일대에서 전어가 불법 포획되어 유통 판매까지 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한 명지파출소 경찰관들이 야간 및 새벽순찰을 강화해 위반자를 검거했다. 경북지역은 전어 금어기(5.1.~7.15.)에서 제외되는 점을 악용해 포항소재 C수산 활어차를 이용, 유통하려 한 것이다.수산자원관리법 제17조는 누구든지 이 법 또
-
울산 울주군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가스질식 추정 사망사고
5월 30일 오전 9시 34분경 울산 울주군 온산읍 화산리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에서 가스질식 추정 사고가 발생했다.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현장도착해 쓰러져 있는 구조대상자 2명(41·남, 35·남) CPR(심폐소생술) 실시 및 병원 이송했지만 사망했다. 컨네이너 청소작업중 유독가스에 질식한 것으로 추정됐다. 경찰과 소방은 사고원인 조사중이다.
-
새울원자력본부 1발전소 4호기 터빈빌딩 화재
5월 29일 오전 9시 47분경 울산 울주군 서생면 신암리 새울원자력본부 1발전소 4호기 터빈빌딩 3층 콜렉터 하우징 과열로 화재가 발생했다.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 및 원전 자체소방대에 의해 인명피해 없이 오전 10시 29분경 완진됐다. 화재로 원전 4호기 터빈 자동 중지, 방사능 누출 없었다. 재산피해는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조사중이다.
-
부산진구 연지동 한 주택서 화재…모기퇴치기에 에프킬라 분사
5월 28일 오후 11시경 부산 부산진구 연지동 주택 1층 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주방 등 주택내부 일부 소훼됐다(피해액불상).피해자(80대)가 식탁아래 전기모기퇴치기에 들어간 바퀴벌레를 잡기위해 인화성물질인 살충제(에프킬라)를 분사하던 중 불이 났다고 진술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중이다.
-
울산 울주군 용암리 금형부품 제조업체 화재
5월 28일 오후 1시 4분경 울산 울주군 청량읍 용암리 금형부품 제조업체(공장)서 화재가 발생했다.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인명피해 없이 40분만에 진화됐다.소방서추산 1200만원 상당(부동산 및 집기구 일부 소실)재산피해가 났다.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
부산기장서, 실로암의 집에 무단 침입해 흉가체험 6명 적발
부산 기장경찰서는 최근 일부 인터넷개인방송 진행자(BJ)들이 기장군 소재 실로암의 집에 무단으로 들어가 흉가체험 등 촬영관련,5월 28일 0시 33분경 실로암의 집에 무단으로 침입한 A씨(20대·여) 등 6명을 적발, 야간건조물침입 혐의로 조사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이중 1명은 사기 등 수배자로 확인되기도 했다. 이들은 승용차 1대와 오토바이 2대에 나눠타고 심야시간 실로암의 집에 흉가체험을 위해 무단으로 들어간 혐의다. 방송을 시청한 일부 시민들이 흉가체험 등을 위해 심야시간 무단으로 실로암의집에 침입하는 사례가 많이 발생되어, 실로암의 집등에 대한 집중 순찰을 실시했다.경찰은 "사유시설에 무단으로 침입할시 처벌을 받을수
-
울산해경_울산항 E-묘박지 외국인 응급환자 긴급이송
울산해양경찰서(서장 박재화)는 5월 27일 오후 9시16분경 울산항 E-3 묘박지에서 정박중이던 K호(석유제품운반선)에서 가슴통증을 호소하는 A씨(55·남·미국조지아)를 긴급 구조해 이송했다고 28일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석유제품운반선 K호(64,303톤,먀샬선적,승선원22명)에서 승선중이던 A씨가 호흡곤란 및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해 동료선원이 신고했고, 접수를 받은 해경 상황실은 인근해역을 경비중이던 P-33경비정과 구조대를 급파, 응급환자 구조에 대응했다.울산해경은 코로나19지침에 준해 환자 및 접촉 선원에 대해 발열검사한 결과 이상증세 및 특이점 없어 방어진항으로 입항, 육상 대기중이던 119구급대에 인계해 병원으로 긴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