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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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북형제도 인근 해상 표류자 실종된 지 1시간만에 극적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형민)는 10월 21일 오전 8시 56분경 북형제도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다 실족해 해상에 표류된 A씨(54·남)를 표류된 지 1시간여 만에 극적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A씨는 북형제도에서 구명조끼 착용 후 낚시를 하던 중 무게중심을 잃고 실족하여 해상으로 추락, 떠내려가는 것을 주변 낚시객이 발견해 112를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신고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즉시 다대파출소 연안구조정, 경비함정, 항공기 등 가용세력을 현장으로 급파, 당시 파고가 약 2m 이상인 악천후 속에서도 사고 지점으로부터 0.8km 떨어진 지점에서 1시간 만에 A씨를 발견, 구조했다. 부산해경관계자는 “구조 당시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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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삼산동 전복사고로 위험물운반차량 화재
10월 20일 오후 10시11분경 울산 남구 삼산동 1651-5 도로상에서 전복사고로 차량에 적재된 기름이 도로에 누출돼 위험물 운반차량(1.5톤트럭)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인명피해없이 19분만에 완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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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500억 규모 가상자산거래소 가장 인터넷도박사이트운영 조폭 등 42명 검거
대구경찰청(청장 김진표)은 가상자산 거래소를 가장한 인터넷 도박사이트 운영자, 콜센터, 회원모집에 가담한 전국 14개 파 조직폭력배 21명 등 42명 을 검거해 이 중 10명을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운영자 5명, 프로그램 개발자 1명, 회원모집책 30명(조직폭력배 21명), 콜센터 6명 등 42명이다. 적용법률은 형법 제247조(도박공간개설), 징역 5년↓, 벌금 3,000만 원↓.이들은 2020년 2월부터 같은 해 8월까지 가상자산 거래소를 가장한 인터넷 도박사이트를 개설, 전국에서 이용자를 모집한 후 가상자산의 시세 등락을 예측하여 베팅하게 하는 방법으로 500억 원 상당 규모의 인터넷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것으로 경찰조사에서 드러났다.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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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송정동 6번신호등 앞 교통사망사고
10월 19일 오후 1시 51분경 부산 강서구 송정동 6번신호등 교차로 앞에서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했다.A씨(30대·남)운전의 8톤화물차량이 10번교차로 쪽에서 신호대교 방면 편도 4차로 중 3차로 진행 중 6번교차로 정지선에서 앞서 진행하던 차량이 정지를 하자 급하게 4차로로 진로변경 하던중, 4차로에서 직진하던 B씨(50대·남)운전의 15톤 카고트럭이 A씨운전 차량 후미부분을 충격한 뒤 도로변에 설치된 표지판 기둥을 들이받아 B씨 차량 앞 헤드부분이 함몰된 사고다. 이 사고로 B씨는 현장에서 사망했다.경찰(강서서)은 정확한 사고원인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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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남항동 화물엘리베이터 추락 안전사고 발생
10월 19일 오후 1시 51분경 부산 영도구 남항동 선박기관부품전문제작업체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직원 2명이 2층 사무실로 올라가기 위해 화물용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던중 불상의 이유로 엘리베이터가 1층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40대·남·우측팔골절)와 B씨(50대·남·경상)는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영도서)은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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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구포동 볼링공을 내리막길에 던져 안경점 재물손괴 70대 검거
10월 17일 오후 2시 55분경 A씨(70대·남)가 북구 구포동 소재 포천사거리 노상에 버려진 볼링공(10kg)을 내리막길(15도경사)에 던져 200여미터 떨어진 안경점의 대형유리, 진열장,바닥타일,안경테 등 500만원 상당 재물물손괴사건이 발생했다.볼링공이 내려오는 과정에서 보행자 등이 있었고 운행중인 차들도 많았다.북부서 구포지구대 근무자들이 굴러오는 볼링공 확인, CCTV분석결과 쌈지공원 방향에서 볼링공이 내려오는 것을 확인하고 탐문수사 중 A씨를 검거, 특수재물손괴등 혐의로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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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부정청약 아파트 투기사범 등 73명 입건
대구경찰청 광역수사대 반부패·경제범죄수사2계는 청약통장을 모집해 부정청약(47회 당첨)한 아파트 투기사범 40대 A씨와 B씨, 이들에게 공인인증서 등을 넘겨준 청약통약 명의자 71명 등 모두 73명을 입건하고, 부당이득 4억1천 만원 대 추징보전했다고 18일 밝혔다. 아파트 투기사범들은 2019년 초부터 올해 4월까지 다른 사람의 청약통장(공인인증서 등)을 모집(양수), 대구 시내 일원에서 분양하는 민영아파트 29곳에 914회 부정 청약해 47회 당첨(계약 32건)되고, 이를 전매해 8억 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다.이들은 청약통장에 가입되어 있지만 불입액이 1순위 청약 조건에 미달하거나, 당첨되더라도 계약금을 지급할 돈이 없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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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롯데케미칼2공장 옥외변압기 화재
10월 14일 오전 11시 8분경 울산 남구 롯데케미칼2공장 옥외변압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7분만에 완진됐다.공장 관계인이 화연 및 연기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경찰과 소방은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상황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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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동삼동 물량장 앞 해상 음주상태로 선박운항 선장 검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형민)는 10월 13일 오후 10시 19분경 동삼동 물량장 앞 해상에서 음주 상태로 선박을 운항한 예인선 A호(112톤, 부산선적)의 선장 B씨(65)를 해사안전법 위반혐의로 검거했다고 14일 밝혔다.해사안전법 상 혈중 알코올 농도가 0.08%이상 0.2%미만인 사람은 2천만원 이상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부산해경에 따르면 부산항 VTS(해상교통관제)에서 선장과 교신 중 선장의 말투가 이상하고, 교신이 잘 되지 않는다며 부산해경으로 신고한 것이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영도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 감천항에서 부산 북항으로 운항 중이던 A호를 정선, 조타실에 있던 선장 B씨를 상대로 음주 측정을 실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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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구평동 어망제조공장 내 화물엘리베이터 추락 사고
10월 13일 오후 3시 27분경 부산 사하구 구평동 어망제조공장 내 화물엘리베이터가 추락해 하부에 있던 A씨(60대·남·대표)를 충격하는 안전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A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 이송됐다.공장내 2층에서 보관중인 어망출고를 위해 화물용 엘리베이터로 어망(24kg,18개)을 1층으로 내리던 중 엘리베이터 와이어 하나가 끊어지면서 엘리베이터가 작동 되지않자 수리후 재가동 하던 중에 나머지 와이어가 끊어지면서 엘리베이터가 추락했다.경찰(사하서 형사과)은 정확한 사고원인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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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괘법동 한 아파트 향초 불상원인 화재 발생
10월 13일 오후 2시 17분경 부산 사상구 괘법동 OO2차아파트 207동 23**호내서 베란다에 냄새를 없애기 위해 피워 놓은 향초가 불상의 원인으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인명피해 없이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1분만에 완진됐다. 베란다 창문 유리가 떨어지면서 주차된 차량 4대가 파손됐다.24층, 25층 일부세대 유리창 그을림이 발생했고 현장주민 40~5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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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한화임팩트 내 10m높이서 작업자들 추락사고
10월 13일 오후 2시 45분경 울산 남구 부곡동 한화임팩트(한화종합화학) 공장 내 10m높이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했다.울산소방은 작업자들(협력업체)이 추락해 구조완료 후 병원 이송했다. 4명중 3명은 중상이다. 1명은 자력탈출했다.경찰은 회사관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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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하절기(7~9월) 강·절도 사범 등 1,111명 검거
경상남도경찰청(이문수 치안감)은 2021년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3개월 간 침입 강‧절도 및 장물, 점유이탈물횡령, 전화금융사기 사범 등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여 상습적·직업적 강·절도 사범 등 2,244건, 1,111명을 검거하고 71명을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가운데 강도 15명 검거(구속 11명), 절도 1,003명 검거(구속 33명)했다.그 중 서민생활에 큰 불안을 일으키는 ‘주택·상가 등 침입 강·절도’ 사범 393건, 130명을 검거(구속 14명)했고, 최근 들어 증가하기 시작한 무인점포 대상 절도사건 50건, 10명을 검거했다.강·절도 검거 피의자 특성별 분석에서 전과자가 58.1%(646명), 동종 전과자 재범비율은 26.6%(295명)이며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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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구서동 한 아파트 화단서 변사사건 발생
10월 12일 오후 7시 21분경 부산 금정구 구서동소재 00아파트 화단에서 변사사건이 발생했다.A씨(60대·남)와 B군(3세), C군(1세)은 할아버지와 손자관계다. 지나가던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고 병원이송 치료중 모두 사망했다.경찰(금정서)은 현재 정확한 사망경위 등에 대해서는 수사중이며, 유족들의 입장 등을 감안해 세부적인 내용은 알려 줄 수 없음을 양해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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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장전동 301호 내 변사사건 발생
10월 12일 오전 11시 10분경 부산 금정구 장전동소재 OOO호텔 301호내에서 변사사건이 발생했다.모텔업주가 청소를 하기위해 시정되어 있는 방문을 열어보니 방안 내부가 불에 탄 흔적이 있고 침대에 변사자(60대·남·장기투숙자)가 사망해 있는 것을 발견해 신고했다.방안 선풍기(본체완전소훼)는 내부 배선 합선으로 발화 된 것으로 추정됐다.경찰(금정서 생활범죄수사팀)은 CCTV확인한 결과 변사자외 출입 사실이 없어 일산화탄소중독에 의한 사망으로 추정, 부검 및 정확한 사망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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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행복주택건설현장 옆 이면도로 1톤덤프차량 전도 사고
10월 12일 오후 2시 7분경 부산 서구 까치고개로 130번길 12 아미동 행복주택건설 현장옆 이면도로(35도가량 경사 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40대·남) 운전의 1톤 덤프차량이 행복주택 공사장 진입을 위해 경사진 도로 운행중 브레이크를 밟는 순간 차량이 운전석 방향으로 기울면서 전도됐다. 차량전도로 문짝 등이 손괴됐다. 운전자 왼쪽 팔 골절로 병원 이송됐다.경찰(서부서)은 운전부주위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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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중앙대로 누수로 인한 교통정체 발생
10월 12일 오전 9시 30분경 부산 동구 중앙대로 375(수정동) 루반도르베이커리 앞 도로에서 누수로 인한 교통정체가 발생했다. 도로 하부 압송관에 균열이 가면서 누수가 발생했다. 누수로 인해 도로 일부가 돌출했다. 경찰은 현재 3차로중 2,3차로 통제했고 상수도사업본부에서 누수지점 확인, 오후 늦겠까지 공사 예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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