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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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 팔도시장 내 김밤집 원인불상 화재 인근 가게 3곳 번져
9월 22일 오후 11시 12분경 부산 수영구 수영동 팔도시장 내 김밥집(전소) 내에서 원인불상 화재가 발생하면서 인근 가게 3곳(수산, 포차, 통닭)으로 옮겨 붙어 일부 소훼됐다.이 불은 출동한 남부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9월 23일 0시 11분경 완진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서추산 3천만 원 상당 피해가 났다. 인원 72명(소방 62, 경찰 8, 유관2), 장비 22대가 동원됐다.경찰(연제서)과 소방은 정확한 발화지점과 화재원인 조사중이다. 합동감식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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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범서읍 한 아파트 화재…약 80명 자력대피
9월 22일 오후 7시 15분 울산 울주군 범서읍 한 아파트에서 원인 미상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인명피해(자력 대피 약 80명) 없이 23분만에 완진됐다. 소방서추산 41만 원 상당 피해가 났다.동원인력은 36명, 동원장비는 14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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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신호동 한 아파트 앞 횡단보도서 오토바이가 보행자 충격… 병원 이송
9월 22일 오전 10시 45분경 부산 강서구 신호동 OO3차 312동 앞 횡단보도 내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30대·남·배달)운전의 125cc오토바이가 OO2차아파트 쪽에서 신호초등학교 방면으로 진행중 전방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우측에서 좌측으로 건너던 보행자 B씨(80대·여)를 충격했다.이 사고로 B씨는 머리 등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의식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강서서)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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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언양읍 한 아파트 화재
9월 21일 오전 10시 6분경 울산 울주군 언양읍 한 아파트에서 원인 불상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인명피해 없이 33분만에 완진됐다.화재로 소방서추산 9600만 원 상당 피해가 났다.인력 47명과 장비 17대가 동원됐다.경찰과 소방은 화재원인 등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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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경찰서, 수십억 챙겨 잠적 유사수신업체 대표 검거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2020년 10월부터 2021년 6월 간 '대기업 건설사(1군) 관련 사업에 투자하면 원금을 보장하고 매월 3%(원금의 2%,유치수당 1%)의 수익금을 지급한다고 피해자 16명을 속여 42억 상당을 편취한 뒤 잠적한 인력공급업체(유사수신) OO종합개발 대표 A씨(40대·남)를 검거했다고 20일 밝혔다.현재도 피해자들의 고소장이 접수되고 있는 상황이다. A씨는 유사수신행위법 6조 (유사수신행위의금지), 형법 347조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신청했다. 영장실질심사(구속전피의자심문)예정이다. 부산진서는 고소장 접수 후 중요사건으로 판단해 지능팀,강력팀으로 구성된 수사전담팀을 편성하고 A씨에 대한 추적을 실시, 9월 18일 강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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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동구 주전해변 높은파도에 갯바위 고립자 민간협업구조
울산해양경찰서는 한가위 연휴 9월 19일 오후 1시10분경 울산 동구 주전해변 캠핑장 30m앞 인근해상에서 높은 파도에 표류중 갯바위에서 고립된 B씨(39·남)를 민관협업으로 구조했다고 밝혔다. 울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경 동구 주전해변 인근 캠핑장 앞 에서 조개류를 잡으려 물속에 들어갔던 B씨가 높은파도에 휩쓸렸고 이를 목격한 일행이 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신고를 접수한 울산해경은 즉시 구조대 및 방어진파출소 연안구조정경비함정을 현장으로 급파, 갯바위 주변 수심이 낮아 민간자율구조선(낚시어선)에 협조를 요청해 민간협업으로 구조했다.울산해경 관계자는 “고립자는 저체온증을 호소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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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대대 솔섬 갯바위 응급환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형민)는 9월 19일오후 1시 20분경 다대 솔섬 갯바위에서 응급환자 A씨(61ㆍ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따르면 이날 A씨는 솔섬 갯바위 낚시 차 낚시배를 이용하여 하선 후 포인트를 정하기 위해 이동 중 실족, 갯바위 밑으로 떨어져 왼쪽 가슴통증 및 왼쪽 골반 고통 호소하는 것을 B호 선장이 발견 후 부산해경으로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부산해경은 즉시 다대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 현장에 도착한 경찰관이 신속하게 응급처치 후 다대항으로 긴급 이동, 육상에 대기 중이던 119에 인계, 병원으로 이송했다. 생명에는 지장에 없는 것으로 전했다. 부산해경관계자는 “갯바위 낚시 활동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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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상서, 음주운전으로 주차 차량 2대 충격하고 도주한 운전자 검거
부산사상경찰서(교통과)는 9월 19일 불상지에서 술을 마신후 운전 중 도로에 주차된 싼타페, K3차량을 충격후 2km가량 도주한 A씨운전의 아반떼차량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9월 18일 오후 11시 32분경 부산 사상구 괘법동 도로상에 음주의심차량 이 있는데 차를 충격하고 가면서 비틀거린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112종합상황실은 도주 예상경로에 있는 인접순찰차, 교통순찰차 배치, 차량 주소지로 출동 지시를 내렸다. 사상서 소속 경찰관은 음주사고후 주거지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A씨(50대·남)를 검거했다. 음주측정결과 면허취소수준(혈중알코올농도 0.08%이상)이었다. 인명피해는 없었고 물적피해는 경미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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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송정 구덕포 인근해상 카약객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형민)는 9월 18일 오전 11시 35분경 송정 구덕포 인근 해상에서 A씨(42·남)와 B씨(35·남)가 카약 활동 중 기상불량으로 카약1대가 전복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송정해수욕장에서 A씨와 B씨가 함께 카약을 시작했으나, B씨가 높은 너울성 파도와 조류, 바람으로 인해 구덕포 쪽으로 밀리게 되자 같이 활동하던 A씨가 해로드앱으로 구조 요청을 했다. 부산해경은 신고 즉시 송정파출소 연안구조정과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급파, A씨는 구조 당시 건강상 이상 없었으며, B씨는 자력으로 구덕포항으로 입항했다고 전했다. 부산해경은“A씨와 B씨 모두 건강상태 양호하며 본인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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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주례동 모닝차량이 자전거 충격
9월 18일 오전 8시 42분경 부산 사상구 주례동 대림정밀 앞 노상(가야대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A씨(50대·남)운전의 모닝 승용차량이 주례교차로에서 감전방향으로 정상신호 운행중, 진행방향 좌에서 우측으로 횡단하는 B씨(80대·남·중상)운전의 자전거를 충격했다.자전거 운전자는 중상을 입어 119구급대로 병원이송됐다(의식없음).경찰(사상서)은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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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 특별근무중이던 부산경찰, 신속한 조치로 오토바이 운전자 생명 구해
추석명절 특별근무중이던 부산 사하경찰서 소속 교통순찰차의 신속한 초동조치로 오토바이 운전자의 생명을 구했다.9월 18일 0시 51분경 사하구 신평동 66광장 앞에서 갑자기 A씨(20대·남)운전의 125cc오토바이가 중앙분리대 화단을 들이받고 A씨는 반대차선으로 튕겨나가 떨어졌다.이를 목격하고 사고현장으로 바로 출동한 순찰차, 도로에 누워있던 운전자를 신속하게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무사히 구조된 운전자는 현재 생명에는 지장없이 치료중에 있다. 경찰은 A씨가 음주는 하지 않았고 운전미숙으로 분리대를 충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부산경찰은 지난 17일부터 추석연휴 특별교통관리 등 종합치안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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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도서, 법원의 사실조회신청에 허위 내용으로 공문서 작성 구청공무원 검찰송치
부산영도경찰서(수사과)는 영도구청이 뉴딜사업선정을 위해 관내 사업부지확보 차원에서 부지소유주로부터 매입한 75억상당의 관내 건물·토지 관련 '매매계약서'를 작성(2019년 1월)하고도, 법원의 사실조회신청에 대해 작성사실이 없다고 허위회신공문을 작성한 공무원 A를 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 혐의(형법제22조)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결재권자인 공무원 B는 고의성이 없어 불송치 결정했다.공인중개사 2명 중 1명만 7천 여만 원에 달하는 중개수수료를 받았고, 받지 못한 공인중개사가 부지소유주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따라 법원이 담당공무원 A에게 부동산매매계약서 작성 사실조회를 신청했고, A는 '작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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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출입문 잠그고 내부 소등상태로 영업한 업소 적발
부산경찰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해운대구, 부산진구에 있는 업소 2곳을 감염병예방법위반으로 적발 했다고 17일 밝혔다.9월 16일 오후 11시 38분경 신고접수 후 해운대 우동 00룸바에서 출입문을 잠그고 내부를 소등시킨 상태로 유흥업소 영업제한 시간인 오후 10시이후까지 7개호실내 손님을 상대로 술과 주류판매한 업주 A(40대·남)와 손님 38명을 적발했다. 형사당력팀 5명 등 14명이 현장출동했다.또 9월 15일 오전 2시 10분경 부산진구 가야동 00노래방에서 영업을 하고 있다는 112신고를 접수받고 관할 및 인접수날차 3개가 출동했다. 소방공조로 출입문을 강제개방하던 중 업주가 자진 문 개방을 했다. 업주, 종업원, 손님 등 16명을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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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송도해수욕장 익사추정 사고 발생
9월 16일 오후 2시 20분경 부산 서구 송도해수욕장 내에서 익사추정 사고가 발생했다. 지나가던 외국인이, 팬티만 입은 채 물에 떠있는 남성 2명(85년생 1명, 63년생 1명) 발견해 신고했다.중부소방서 119구급대 및 암남지구대가 출동해 병원 2곳(고신대병원, 부산대병원)으로 각 이송해 응급치료중 사망했다.부산해경은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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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폴 투여 마취상태 여성환자 성추행 의사 구속 송치
16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월 수술을 끝낸 뒤 회복중이던 여성환자에게 수면마취제인 프로포폴을 추가 투여해 마취상태의 여성환자를 상대로 유사성행위를 한 산부인과 의사가 구속 송치됐다.동래경찰서 여청과에서 수사해 산부인과 의사 A씨를 지난 9월 1일 강제추행 등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한 사건이다. A는 동래 지역 00병원에서 환자 상대로 성추행을 한 혐의다. 부산mbc보도에 따르면 환자가 예상보다 빨리 마취에 깨어나면서 발각됐고 범행을 부인하다 DNA분석으로 범행이 탄로났다.경찰은 상세한 수사내용은 관련 법률 및 피해자에 대한 2차 피해방지를 위해 양해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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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도서, 세세차익 목적 위장전입자 23명 검찰 송치
부산영도경찰서 수사팀은 위장전입자 23명을 주민등록법위반(위장전입) 혐의로 지난 13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영도구 소재 00아파트가 영도5재개발구역에 포함되고, 재개발조합 설립인가를 받는 등 시가가 상승하는 상황에서, 2020년12월 영도구가 부동산 조정지역에 지정돼 실거주 목적외 주택담보대출금지규정이 시행됐다. 해당아파트는 일부 유튜버와 젊은이의 담력 테스트 장소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A(30대·남) 등 32명은 2011년~2021년간 실거주 목적이 아닌 시세차익 목적으로 00아파트를 사들여 외관 인테리어를 하는등 실제 거주하는 것처럼 위장 전입한것으로 경찰조사에서 확인됐다.경찰은 총입주세대 240세대에 대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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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항대교서 역주행 스포티지 차량과 SM5차량 정면충돌…5명 중·경상
9월 16일 오전 4시 10분경 부산 영도구 남항대교 끝지점 송도방향 분기점(다운지점)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A씨(20대·여)운전의 스포티지 차량(동승자 3명)이 차량이 서구쪽에서 영도방면으로 가기위해 남항대교 진입 중 지리미숙으로 인해 역방향 진입하여 가던 중 남항대교 영도쪽에서 송도방면 진행하던 B씨(50대·남)운전의 SM5차량과 정면 충돌했다.이 사고로 두 차량 운전자 포함 5명부상(운전자 2명 중상, 동승자 3명 경상,생명지장 없음)을 입어 119구급대로 대학병원 이송됐다. 항망소방서 구조대는 SM5차량 운전자를 구조장비(전기식유압스프레더)로 차체를 개방해 구조했다. 인원 52명과 장비 14대가 동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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