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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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래경찰서 사직지구대, 2시간 만에 같은 장소서 같은 경찰이 보이스피싱범 2명 검거
보이스피싱 사건 2건을 하루만에 2시간 간격으로 같은 장소에서 같은 경찰이 해결한 부산동래경찰서 사직지구대를 소개한다.동래경찰서는 2시간동안 112신고를 접수한후 신속출동해 보이스피싱사범 2명을 검거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직지구대 김모 경장은 2시간만에 보이스피싱사범(송금책) 2명을 검거하는 활약을 보였다. 해당장소는 외부에 위치한 ATM기로 보이스피싱 송금책들이 사용하기 좋은 장소로 지난 8월에도 보이스피싱 송금책이 검거된 곳이었다. 당시 현장에 출동한 김 경장이 주위 주차요원 등에게 보이스피싱 신고요령 등을 알렸고, 오늘(9일) 보이스피싱범죄를 목격한 주차요원들의 신고로 신속하게 검거하게 된 것이다. 9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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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방어진항앞 해상 야간 음주익수자 긴급구조
울산해양경찰서는 9월 8일 오후 9시 24분경 동구 방어진 수협앞 해상에서 주취 익수자 A씨(66)를 긴급 구조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A씨가 해상추락방지턱에서 음주후 중심을 잃고 실족해 해상으로 추락했고, 인근 부두를 순찰중이던 방어진파출소 이성열 경위는 A씨가 허우적거리며 안벽에 매달려있는 것을 인지하고 직접 해상으로 입수, 구조에 나섰다.울산해경 상황실은 연안구조정을 현장에 급파, 인근 시민들과 합동으로 구조한 후 대기중이던 119구급대 차량으로 인계했으나, A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어 보호자에게 인계해 귀가조치 했다.울산해경 방어진파출소장(경감 공양준) “ 본격적인 추석연휴를 맞아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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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터널 입구서 트레일러 차량이 오토바이 추돌 사고…병원 이송
9월 8일 오후 1시 16분경 부산 중구 부산터널 입구(영주동에서 대신동방면)에서 트레일러가 오토바이를 추돌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영주동 부산터널입구에서 같은 방향으로 운행중인 트레일러 운전자(60대·남)가 A씨(80대·남)운전의 오토바이를 발견치 못하고 오토바이 후미 추돌, 오토바이 운전자가 119로 병원 이송됐다.트레일러운전자는 음주는 하지 않았다.경찰(중부서)은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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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우동 강당무대 뒷편 우레탄 채우는 공사 용접작업중 폭발…인부 3명 병원이송
9월 7일 오후 4시 51분경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진흥위원회 내 강당무대 뒷편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영화 스크린(사운드구조물)을 새로 설치하기 위해 용접 작업을 하던 중, 마루바닥에서 펑 하는 소리와 함께 폭발이 발생해 용접하던 작업인부 3명이 다쳤다. 인부 5명중 남성 3명(40대 2, 50대 1) 다리 등 부상을 입어 병원 3곳으로 이송됐다(생명지장없음). 용접 작업하기 전 다른업체에서 바닥 빈공간에 우레탄 작업을 실시했다.경찰은 현장 통제,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밀폐된 공간에 주입된 우레탄에서 발생된 가스에 불꽃이 튀어 폭발 된 것으로 추정하고 내일(8일) 국과수와 지방청 과수팀 등 현장 감식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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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구 중앙로 교통사고…3명 경상·6명 통증호소
9월 7일 오전 9시경 부산진구 하늘안과 앞(중앙로)에서 교통사고(경상 3명, 통증호소 6명)가 발생했다.A씨(86·여)운전의 SM5차량(동승자포함 경상 3명 병원이송)이 삼전R에서 서면R방향으로 진행하던 중, 불상의 이유로 중앙분리대를 충격, 반대 방향으로 넘어가 마주오던 SM7차량과 마을버스를 충격한 사고다. A씨는 급발진을 주장했다.SM5차량 운전자 및 동승자 총 3명은 경상을 입어 병원이송됐다. SM7차량 2명과 마을버스 운전자 및 승객 총 4명은 통증을 호소했다(병원진료예정).경찰(부산진서)은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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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진로변경차량 대상 고의사로 내고 보험금 2억 여원 편취 일당 33명 검거
대구경찰청은 진로변경 차량 대상 고의사고를 내고 보험금 2억 여 원을 편취한 보험사기 일당 33명을 검거하고, 그중 보험사기 주범 1명을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이들은 2018년 6월부터 2년 6개월 가량 차량 15대를 이용해 대구․경북․서울․부산 등 전국을 무대로 진로변경을 시도하던 차량들을 대상으로 33회에 걸쳐 고의사고를 유발한 후, 7개 보험사를 상대로 보험금 2억 여원을 편취한 혐의다. 보험사기 수법은 좌회전 차로가 2~3개 이상인 도로 1~2차로에서 좌회전하던 차량이 진로변경을 시도하는 순간 고의사고를 유발하거나 공범들끼리 공모해 교통사고를 낸 후, 보험사를 속여 보험금을 받아왔다. 보험사기 주범은 공범들을 모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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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좌동 신곡산 계곡서 포탄 발견
9월 6일 오후 4시 2분경 부산 해운대구 좌동 신곡산 등산로 중간지점서 포탄이 발견됐다.A씨(50대·남)가 이틀전 신곡산 등산중 계곡에 노출된 녹슨 포탄 추정 물건을 발견하고 하산 후 걱정이 되어 다시 오늘(6일) 현장에 도착해 112신고했다.발견된 포탄은 6.25당시 국군이 사용한것으로 추정되는 105미리 포탄이다.해운대서는 현장주변 폴리스라인설치하고 주변통제했다. 53사단 및 폭발물제거반 EOD가 출동했다. 발견된 포탄은 오래되어 폭발 우려가 낮지만 EOD에서 회수 조치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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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울산항 6부두 정박선박 내 11m 아래 추락자 소방과 합동 구조
울산해양경찰서는 9월 6일 오전 11시경 남구 장생포 울산항 6부두에 접안중인 A선박(35,906톤, 벌크선, 파나마국적)의 선내 지하 3층으로 추락한 K씨(67)를 구조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6일 오전 11시 7분경 선박내 작업자가 화물 적재상태를 확인하던중 미끄러져 높이 약 11m 아래로 추락했다고 이를 목격한 동료가 112경유 신고했다. 울산해경은 울산항파출소 연안구조정, 순찰차 및 해경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 선박내 지하3층 화물창 격벽사이 좁은공간에 추락해있는 K씨를 발견하고 구조대가 팔 골절 등 부상입은 추락자를 바스켓을 이용, 119와 합동으로 신속히 구조한 후 인근병원으로 이송했다.울산해경 관계자는 “다행히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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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감염병예방법위반 4개소 56명 단속
부산경찰청은 9월 6일부터 부산지역 사회적거리두기3단계 시행과 관련, 유흥업소 및 사회분위기가 느슨해질 것에 대한 강력대응을 위해 감염병예방법위반 112신고 등에 대해서는 신고접수 관서 및 인접 순찰차까지 적극 동원하는 강력한 조치를 통해 9월 1부터 9월 5일까지 총 4개소 56명을 단속했다고 밝혔다.경찰은 추석명절 등으로 인해 각종 모임이 많아지고 사회적거리두기완화에 따른 위반사례가 많아 질 것을 예상, 매일 합동 단속반 등을 배치해 일제점검 및 단속을 강화하고, 감염병예방법 신고접수시에는 가용 경력을 총동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주요 단속 사례)△부산진서(감염병예방법10명적발)=9월 5일 오후 10시 22분경 부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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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법규위반 차량 고의 충격 1억8천만원 상당 보험금 편취 일당 28명 검거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정창영)는 창원시 일대에서 법규위반 차량 및 피의자간 사전 공모 후 고의로 충격하는 방법으로 교통사고를 야기해 1억 8천만원 상당의 보험금을 편취한 일당 28명을 검거하고 그 중 A씨 등 3명을 보험사기방지특별법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A씨 등은 2018년 12월 초순경 고의 사고를 내고 보험금을 청구하면 쉽게 돈을 벌 수 있다고 유혹해 공범들(사회 선·후배)을 모집했다. 이들은 사고유발 방식과 보험처리 과정 등을 사전에 협의하고 역할을 분담한 후, 입원이 용이한 병원에 입원해 보험사로부터 합의금이 지급되면 나눠 갖는 방식으로 2018년 12월 중순경부터 약 2년 간에 걸쳐 법규위반 차량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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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부준법지원센터, 마약양성반응 대상자 집행유예 취소 신청
서울동부준법지원센터가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으로 보호관찰 중인 P씨(여)에 대해 9월 3일 법원에 집행유예취소 신청을 했다고 6일 밝혔다. P씨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처분을 받고 보호관찰 중이었으나 구인 후 결국 서울동부구치소에 유치됐다. P씨는 집행유예취소가 확정될 경우 징역 1년의 실형을 살게 된다.P씨는 출석지도 면담 중 실시한 간이 약물반응 검사에서 필로폰 양성 의심이 확인됐으며, 이를 근거로 대상자의 소변을 채취해 서울과학수사연구소에 정밀검사를 의뢰한 결과 양성 판정으로 최종 투약 사실이 밝혀졌다.서울동부준법지원센터 측은 “심리치료, 연계상담 등 각종 처우프로그램을 통해 고위험 대상자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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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남자 친구 집에 불 낸 50대 여성 자수
9월 4일 오후 8시 24분경 부산 부구 금곡동 한 아파트 410동 한 주거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아파트 내에서 연기와 불꽃이 보이는 것을 아파트 경비원이 발견해 신고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인명피해 없이 오후 8시 45분경 진화됐다. 작은방 전소로 소방서추산 600만 원 상당 피해가 났다. 화재 이후 오후 9시 30분경 방화용의자 A씨(50대·여)는 북부서에 자수했다. 화재 후 불이 너무 크게나고 소방차, 경찰들이 출동하는 것을 보고 자수했다고 진술했다. A씨는 술에 취해 5년전 헤어진 피해자 B씨(50대·남)의 집에 찾아갔으나 B씨가 귀가하지 않자 화가나 아파트 내 작은방 창문을 열고 방안에 있던 옷을 꺼내 불을 붙여 방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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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성암동 효성화학 용연 1공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9월 4일 오후 8시 43분경 울산 남구 성암동 효성화학 용연 1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0시간만에 완진됐다.야외 프로필렌 제조를 위한 구조물(높이35미터) 배관에서 원인미상의 화염발생했다. 울산소방은 대응1단계 발령해 진화에 나섰다.현재까지 인명피해 없으며 화재 발생원인과 피해액 파악중이다.동원인력은 74명(소방,경찰,유관기관 등)이며 동원장비는 27대.<용연1공장 주요 현장활동 조치사항>9월 4일20:43 신고접수20:52 선착대현장 도착20:58 제조공정중지 명령21:59 대응1단계발령22:50 제1차 상황판단회의23:30 공정내부 질소가스 투입하여 잔류가스 배출9월 5일01:00 제2차 상황판단회의03:00 제3차 상황판단회의04:00 가스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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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하계휴가철 595명 음주운전자 적발
부산경찰청은 지난 7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하계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 식당가 등 시내 전역 음주운전 집중단속을 벌여 총 595명(주간 4건)의 음주운전자를 적발했다고 4일 밝혔다.경찰의 집중단속등에 따라 단속기간중,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59건(-48.4%)발생, 부상 103명 (-56.3%)으로 대폭 감소했으나, 안타깝께도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음주운전 교통사고는 대부분 시간대 감소한 반면,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 등으로 낮시간(14-16시) 및 저녁시간 (20-22시)에는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단속 기간중 전년 대비 (7.15-8.31) △음주교통사고 2020년 122건, 2021년 63건 △음주사고 부상 2020년 183명, 2021년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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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10대, 주차 차량 4대 들이받고 그 충격으로 보행자 2명까지
9월 4일 오전 2시 28분경 부산 부산진구 범천동 한 아파트 앞(신암로)에서 무면허 10대 운전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6명이 경상을 입었다.무면허 A군운전(10대·남·무면허입건-동승자 부친 소유차량)의 그랜저차량이 도로우측 가장자리에 주차돼 있던 차량(4대)을 충격하고 그 중 한 차량이 튕기면서 보도에 있던 보행자 2명(30대·남)을 충격했다.A군 및 친구 동승자 B군 등 모두 4명은 경상, 보행자 2명도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A군을 무면허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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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선 부산방향 15.6K지점서 4중 추돌사고
9월 3일 오후 8시 15분경 경부선 부산 방향 15.6k 지점(양산시 북정동 소재)서 4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A씨(30대·남·경상)운전의 싼타페 차량이 1차로 운행중 앞서가던 B씨운전의 펠리세이드차량과 C씨(50대·여)운전의 쏘렌토차량이 정체로 인해 급정거 하는 것을 발견치 못하고 후미를 추돌하고 B씨운전의 펠리세이드 차량이 튕기면서 D씨(40대·남·경상)운전의 5톤 탑차를 충격한 사고다.A씨, D씨 차량 운전자와 B씨차량 운전자 및 동승자(중상1, 경상 3명)는 병원 이송됐다.견인작업 등으로 1개차로 부분통제했으나 정체는 없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이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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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준법지원센터, 집행유예기간중 사회봉사명령 불응 대상자 집행유예 취소
법무부 안산준법지원센터(안산보호관찰소, 소장 정성수)는 집행유예기간 중 사회봉사명령 집행지시에 불응한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A씨(29)에 대한 집행유예선고 취소신청이 9월 1일 법원에서 인용결정됐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사기죄로 2019년 법원으로부터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명령 160시간을 선고받았다. 법원의 관대한 처분에도 불구하고 A씨는 보호관찰관의 3차에 걸친 사회봉사 배치와 집행 지시에도 불구하고 고의적으로 이를 회피하며 소환에 불응했고, 주소이전 신고를 하지 않아 소재불명 상태가 지속되는 등 준수사항을 위반해 집행유예선고가 취소된 것이다. A씨는 2020년에도 보호관찰관의 집행지시 불응, 소재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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