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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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호관찰소, 무단 가출 10대 구인·소년원 유치
법무부 부산보호관찰소(소장 양봉환)는 보호관찰 중 외출제한명령 위반하며 가출한 A양(15)을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부산소년원에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A양은 지난 2월 26일 안양소년원에서 6개월간 보호관찰을 받을 것과 특별준수사항으로 외출제한명령 1개월, 성실하게 학교수업에 참석하여 학업에 충실할 것을 부과 받았으나, 출원 후 사회적응에 실패해 줄곧 불량교우와 어울리면서 30여 일을 가출하는 등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위반해 구인됐다.양봉환 소장은 “아직 미성숙하고 사리판단력이 부족한 소녀이지만, 심야시간에 무단외출과 가출을 반복할 경우 또 다시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래서 방황하는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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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하고 음주측정 거부한 부산 소방공무원 입건
부산진경찰서는 5월 17일 오후 8시경 소방공무원(소방사, 일선안전센터 근무)에 대한 음주운전 신고접수후 도로교통법위반(음주측정거부)혐의로 형사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24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A씨는 5월 17일 1차로 술을 마신 뒤 2차 장소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700∼800m를 운전했다. 2차 술자리를 끝내고 지인집으로 대리기사를 불러 이동했다. 이 과정에서 지인과의 사소한 다툼으로 지인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경찰이 출동했다. 사건 다음날인 지난 18일 A씨가 갑자기 연락되지 않아 경찰과 소방이 출동하는 소동도 빚어졌다.A씨는 현재 연가를 내고 출근하지 않는 상태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A씨는 20대로 심리적으로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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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정관읍 음식폐기물처리장서 변사사건
5월 24일 오전 3시경 부산 기장군 정관읍 예림리 소재 공장 내 지하 음식폐기물처리장에서 변사사건이 발생했다.변사자 A씨(30대·남)는 음식물폐기물처리장 내 음식물오수 수조에서 작업중 불상의 이유로 경련을 보이며 사망했다.펌프고장으로 폐수가 흘러들어 점검하러 내려간 동료가 몇 시간 동안 나오지 않는다고 119신고 됐다.기장소방서 119출동, 공장내 수색중 지하 오수수조에 빠져 사망해 있는 변사자를 발견해 경찰에 인계했다.경찰(기장서 형사4팀)은 정확한 사인규명을 위해 부검 예정이다.또 유지보수는 2인1조로 내려가게 돼있어 안전사고 부분도 확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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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태종대 자갈마당 앞 갯바위 추락자 긴급 구조…병원이송 후 사망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형민)는 5월 23일 오후 5시 35분경 태종대 자갈마당 앞 갯바위에서 추락자 A씨(70대·남)를 긴급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A씨는 낚시를 하던 중 무게중심을 잃고 실족하여 절벽사이에 추락하는 것을 옆에 있던 낚시객이 발견해 119를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즉시 영도파출소 육상팀과 경비함정, 중앙특수구조단을 현장으로 긴급출동 했다. 바위틈에 고립된 추락자 A씨는 머리를 크게 다쳐 출동한 경찰관이 즉각 응급처치 후 남항파출소 전용부두에 대기 중인 119에 인계했다고 전했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그 후 사망했다고 해경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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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래경찰서, 번영회 사무실 방화 도주 60대 검거
부산동래경찰서 수사전담팀은 5월 22일 오후 10시 30분경 번영회 사무실 방화사건 관련, 도주해 진해시외버스터미널 부근 모텔에 숨어있던 A씨(60대·남)를 검거했다고 23일 밝혔다.지난 5월 17일 오후 1시 29분경 동래구 온천1동 새마을금고 2층 시장번영회 사무실에서 상가번영회 회원 4명(남자2, 여자2)이 회의중 전임회장 A씨가 갑자기 들어와 '같이 죽자'며 인화성 물질을 번영회 간부 B씨에게 뿌리로 라이터로 불을 붙인 후 불상지로 도주했었다. 이 불로 B씨가 전신화상, 여타 2명이 연기흡입으로 병원 이송됐었다.경찰은 23일 범행 동기 등 조사예정이며 조사가 끝나는 대로 살인미수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 신청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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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청사포입구 해상 익수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형민)는 5월 23일 오전 1시 58분경 청사포 입구 흰등대 앞 해상에서 익수자 A씨(24ㆍ여)를 구조했다고 밝혔부산해경에 따르면, A씨는 낚시를 하던 낚시객들을 구경 하던 중 무게중심을 잃고 실족하여 해상으로 추락하는 것을 지나가던 시민이 발견해 119를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신고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즉시 송정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 김성인 경장이 직접 입수해 A씨를 안전하게 구조했다.구조 당시 A씨는 건강상 이상 없었으며, A씨의 의사에 따라 안전하게 귀가조치 했다고 해경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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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체력 떨어져 표류 중이던 윈드 서핑객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형민)는 5월 22일 오후 3시 4분경 송정 죽도공원과 송정항 사이 갯바위에서 윈드서핑객 A씨(51ㆍ남)가 표류중이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11시경 송정해수욕장에서 윈드서핑 강습 후 강한 조류와 파도, 바람에 밀려 체력고갈로 표류하게 되자 동행자 B씨가 송정파출소로 직접 전화해 구조요청 했다.신고 즉시 송정파출소 경찰관들이 송정해수욕장 해상 순찰 및 레저객 안전관리를 위해 연안구조정을 급파, A씨를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전했다.부산해경 관계자는 “송정항과 죽도공원 사이 갯바위는 저수심과 갯바위 산재로 연안구조정 접근이 불가하여 출동한 경찰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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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구덕운동장 교차로서 소렌토 차량이 어린이집 통학차량 충격
5월 21일 오후 3시 15분경 부산 서구 서대신동 구덕운동장 교차로(서대신→구덕운동장방면)에서 소렌토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어린이집 통학차량(스타렉스)을 충격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A씨(50대·여)운전의 소렌토 차량이 서대신에서 구덕운동장 교차로방향 편도2차로를 직진하다 교차로 중앙선을 넘어 맞은편 도로에서 진행하던 B씨(60대·남)운전의 00어린이집 통학버스를 들이 받았다.이 사고로 탑승어린이 9명, 선생님 1명, 운전자 1명이 병원 이송 치료후 귀가했다. A씨는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고 핸들조작 미숙으로 교차로 중앙선을 넘었다는 진술이 있었다.경찰(서부서)은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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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워터파크 사망 은폐 의혹에 "경찰 조사 중이라 수정한 것“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운영하는 김해 롯데워터파크에서 수중작업 중이던 한 직원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사건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홈페이지 내 속보로 게재됐다가 삭제 이후 재게재되어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상태다. 이에 롯데월드 측은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원인 규명이 되지 않아 수정을 요청했다고 입장을 밝혔다.2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2일 김해 롯데워터파크에서 오전 11시경 수중 청소작업을 하던 직원 A씨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4인이서 2인 1조로 작업 중에 수면에서 이동 중 이상을 발견한 동료직원이 구조하고 119 구조 요청과 CPR 등을 실시했으나 인근 병원에서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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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박형준 부산시장 공직선거법위반 사건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배당
부산경찰청은 21일 부산경남주권연대가 박형준 부산시장을 상대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사건은 반부패 경제범죄수사대로 사건 배당해 수사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부산경남주권연대는 5월 21일 오후 2시 부산경찰청 앞에서 박형준 부산시장 허위사실 공표와 선거법위반 고발 및 사법처리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부경주권연대는 "지난 4·7 부산시장 보궐선거 과정에서 박 시장이 배우자 명의 미등기 건축물을 재산 신고에서 누락한 사실이 드러났다. 하지만 이에 대해 어떠한 조사자 처벌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했다.아울러 "이번 고발장 제출은 지방선거 이후 지지부진한 수사를 촉구하고, 적폐를 청산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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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 김해상동1터널 400m전 낙하된 진흙으로 연쇄추돌 사고…9명 경상
5월 20일 오후 8시경 중앙선 김해상동1터널 400m前(상행선)에서 불상의 이유로 200m가량 도로에 낙하된 진흙으로 인해 미끄러지며1,2차로에 걸쳐 연쇄추돌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사고차량은 A씨(40대·남)운전의 트레일러차량 등 12대(불상차량 1, 트레일러2, 윙바디화물1, 화물밴1, 승용 7대)다. 이 사고로 9명이 경상(대부분 목, 어깨 통증)을 입어 병원(5곳) 이송됐다.오후 8시 27분경 2개차로 전면통제(후방 3.8km 정체), 오후 8시 50분경 대동분기점에서 진입하는 3개노선 통제 및 우회조치했다.오후 10시 18분경 견인완료, 갓길이용 차량통행, 오후 11시 30분경 2개차로 전면 해제됐다. 경찰은 진흙 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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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반송로 포터차량 빗길에 가드레일 충격
5월 20일 오후 7시 46분경 부산 기장군 반송로 만화리 322(기장->반송방면)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70대·남)운전의 포터차량(동승자 70대·여)이 반송방향으로 운행중 차선변경하다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119구조대에서 2명을 구조했다. 음주는 해당 없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교통, 지역순찰차가 현장에 도착해 후방 교통관리를 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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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 연산9동 한 아파트 1001호 화재
5월 20일 오전 5시 49분경 부산 연제구 연산9동 OO아파트 124동 1001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아파트 10층에서 검은연기 및 불꽃이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주민 15명이 대피했다.이 불은 10분만에 출동한 동래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진화됐다. 이 불로 거주자(70대·여)가 연기흡입으로 병원 이송됐다. 세탁기 등 소훼로 소방서추산 290만 원 상당 피해가 났다.경찰과 소방은 베란다 다용도실 공간에 흡연 흔적이 있어, 흡연으로 인한 화재로 추정되나 정확한 화재원인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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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성추행으로 수강명령 받았던 60대 여성, 군산교도소 유치
40대 남성을 성추행한 사건으로 수강명령을 부과 받았던 60대 여성이 교도소에 유치됐다. 군산보호관찰소(소장 최걸)는 5월 19일 수강명령에 불응하다가 지명수배로 검거된 60대 여성 A를 군산교도소에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A는 2019년 7월 시장을 배회하다가 노점상인 남성 피해자(40대)를 보고 성적 충동을 느껴 손으로 남성의 특정 신체부위를 만져 강제 추행한 사건으로 2020년 5월 법원에서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명령 40시간을 선고 받았다. A는 법원의 판결 선고 후 법정 신고 기한인 10일이 지나도록 신고의무를 이행하지 않다가 신고 기한을 무려 44일이나 경과한 지난 2020년 7월에야 신고의무를 이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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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서대신역 2번 출구 부근에서 5톤트럭 전봇대 충격
5월 19일 오전 10시 49분경 부산 서구 서대신역 2번 출구 부근에서 단독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A씨(50대ㆍ남)운전의 5톤 트럭이 에어브레이크 에어 부족으로 브레이크가 제동되지 않아 차를 세우려다 도로에 있는 가로수와 전봇대를 충격했다.(운전자 진술) 가로수가 쓰려져지면서 인근에 주차돼있던 승용차 2대 파손됐다.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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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범서읍 서사리 한 농장에 곰 출현
5월 19일 오전 10시 54분경 울산 울주군 범서읍 서사리 942 한 농장에서 곰이 출현했다.울산소방본부는 농장에 곰이 나타났다는 신고를 받고, 유관기관 통보 및 현장 안전조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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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공원 뒤 굴다리서 음주운전 급커브구간 조경바위 충격 전복
5월 18일 오후 10시 17분경 부산진구 부산시민공원 뒤 굴다리에서 단독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40대·남)는 부전동 한 식당에서 술을 마시고 시민공원까지 약1km 음주운전(혈중알코올농도 0.08%이상 면허취소수준)중, 시민공원 남4문 주변 급커브구간에서 조경바위를 충격하고 전복됐다. 에어백 작동으로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은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으로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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