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고로 이 공장 옆에 있는 다른 회사의 공장 건물(식당)이 일부 무너지면서 3명(조리사, 식자재납품기사 등 다리골절, 안면부 파편)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금속 현대중공업노조는 노동부, 경찰과 소방당국 협조하에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있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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