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진소방서가 출동해 천장파괴기(쇠갈고리)를 이용해 캐노피 유리창 전체를 제거한 후 경찰에 인계했다.
11일 오전 고층부에 사는 A씨(40대·여)가 아침에 출근하려다 창문이 열려져 있고 아령이 없어져 관리사무소에 신고했다,
경찰(부산진서)은 A씨를 불러 과실여부 조사키로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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