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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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방어진항 침수선박 긴급 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박재화)는 19일 오전 2시 40분경 울산 방어진항내 계류중인 침수선박을 긴급 구조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A호(2.99톤,연안자망, 방어진선적)는 이날 0시경 방어진항을 출항, 슬도 방파제 남동방 1.5해리 해상에서 자망어구를 양망후 오전1시 30분경 방어진항 입항해 어획물 선별작업중 침수되는 것을 인지한 선장이 긴급 신고했다.울산해경은 방어진해경파출소 연안구조정 및 P-09 경비함 등 방제대응팀을 현장으로 급파, 현장 확인결과 어획물 및 어구무게로 선수가 기울어져 있어 배수펌프이용해긴급 배수를 실시하며 어구(그물) 및 어획물을 육상양육 했다.울산해경 관계자는 “사고 선박에는 연료가 일부 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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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감만부두 내 컨테이너 하역중장비 뒷바퀴 빠져 트레일러 충격…피해자 2명 병원이송
6월 18일 오전 9시 39분경 부산 남구 북항로 105 감만부두 내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컨테이너 하역중장비 리치스태커(운전자 50대·남)의 오른쪽 뒷바퀴(무게 500㎏상당)가 불상의 이유로 빠져 굴러가면서 정차중이던 트레일러를 충격하고, 충격과정에서 철제 휠 림이 튕겨나가면서 인근에 있던 피해자 2명(60대, 1명 벤츠트레일러 운전자, 1명은 노동자)의 다리부분을 충격했다.또 벤츠트레일러 좌측 범퍼 및 전조등이 파손됐다. 피해자 2명은 경상을 입어 병원 이송됐다.경찰(남부서 교통사고반)은 정확한 사고원인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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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학장동 불법유턴 올란도 차량이 오토바이 충격…병원이송
6월 18일 오후 2시 36분경 부산 사상구 학장동 무학아파트상가 앞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50대·남, 음주와 무면허 해당없음)운전의 올란도 차량이 중앙선을 침범, 불법유턴을 하다가 반대편 정상 진행하던 B씨(50대·남,중상, 안전모 미착용)운전의 오토바이를 충격했다.이 사고로 B씨는 병원이송됐다(뇌출혈로 의식없음).경찰(사상서 교통사고반)은 정확한 사고원인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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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경찰서, 교통 합동단속 중 352억 불법 스포츠도박 사이트 운영 수배자 검거
부산기장경찰서는 6월 17일 오후 3시 40분경 부산 기장군 장안읍 소재 용소삼거리 앞 노상에서 교통 합동단속중 수배자 A씨(30대·남)를 체포했다고 18일 밝혔다.경찰은 승용차량 1대가 좌천 원자력병원 방향에서 울산방면으로 진행중 단속중인 경찰관을 보고 장안IC방면으로 급히 유턴하는 것을 발견, 기장경찰서 교통순찰차가 추적, 차량을 막아 정지시킨후 검문했다.운전자 A씨는 계속 신원확인을 거부해 단속 경찰관이 끈질기게 추궁해 인적사항을 확인하고 조회한 결과 2018년 대구청에서 352억원 상당의 불법 스포츠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다 적발, 체포영장이 발부되어 도피중인 주요 수배자로 확인되어 현장에서 체포, 대구경찰청으로 신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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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곽순환도로 부산 기장분기점서 승용차 전복 사고
6월 17일 오후 2시 40분경 외곽순환도로 부산 기장분기점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A씨(30대·남)운전의 아반떼 차량이 철마에서 기장방향으로 진행하던 중 불상의 이유로 차량이 전복된 단독사고다. 운전자(의식있음)와 동승자(30대·여, 의식없음)는 중상을 입어 119구급대로 병원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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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오피스텔 공사장 내 안전사고 발생…타워크레인구조물 떨어져 머리 충격
6월 17일 오후 2시 35분경 부산 중구 대청로 53번길 18(보수동) 오피스텔(지하1층, 지상11층) 공사장내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피해자 A씨(30대·남,크레인기사)가 공사장내 구조물에 철근을 옮겨 놓고 포장을 씌우고 있는 사이 높이 약 25m정도 된 타워크레인 구조물(후크)이 불상의 이유로 떨어져 타워 크레인 기사의 머리를 충격했다. A씨는 머리출혈, 오른쪽 발목 절단 등으로 병원 이송됐다. 오후 2시 55분 사망했다.구조물이 떨어지면서 전신주 충격, 일부 파손돼 한전에 통보해 수리중이다.크레인은 차량이 아닌 고정식크레인이며 떨어진 물체는 크레인 끝에 매달려 있는 부품이다. 무게는 130kg이다.중부경찰서 부평파출소 순찰차,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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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울산항 E-2묘박지 해상 이집트인 응급환자 긴급이송
울산해양경찰서(서장 박재화)는 6월 16일 오후 10시경 울산항E-2묘박지 해상에서 정박중이던 케미컬운반선에서 발열 및 심장마비증상 동반 호소하는 선원 A씨(30·남,이집트)를 긴급 구조 이송했다고 17일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케미컬운반선 T호(29,785톤,라이베리아국적)는 정박중 이집트 선원 A씨가 발열및 급성심장마비 증상을 호소해 선장이 VTS경유 신고했으며 접수를 받은 해경 상황실은 인근해역을 경비중이던 P-37경비정과 구조대를 급파, 높은파도에 구조에 다소 어려움 있었으나 응급조치후 신속하게 구조에 대응했다.울산해경은 코로나19 방역수칙 및 이송지침에 준해 환자 및 접촉 선원에 대해 발열검사후 고온 이상증세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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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차량 밀리는 것을 몸으로 막다가 역과…병원이송 치료중 사망
6월 16일 오후 6시 35분경 부산 금정구 부곡동 한 아파트 105동 단지 내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택배운전자 A씨(60대·남)가 택배배달 차량이 내리막길에서 10미터 가량 뒤로 밀리는 것을 자신의 몸으로 막다가 넘어지며 역과된 사고로, 병원 이송치료 중 사망했다.경찰(금정서)은 정확한 사고경위 등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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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상태서 안전모 미착용하고 전동킥보드 운행 중 부상
6월 16일 오후 10시 56분경 A씨(30대·남)가 음주상태(면허취소수준, 혈중알코올농도 0.08%이상 면허취소)에서 안전모도 착용하지 않고 전동 킥보드를 남천해변시장에서 주거지인 광안동까지 3.5km 운행중 넘어져 얼굴등 부상(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부산 남부서 광남지구대에 따르면 지나가던 시민이 신고했다. 소방도 출동해 구급대로 병원 이송했다.경찰은 음주운전 통고처분(범칙금 10만원), 면허취소 조치. 6월 14일 이후 킥보드 단속실적 4건(차로위반1, 인도주행1, 안전모1, 음주운행1)이며 본격 단속이후 우천으로 인해 킥보드 사용이 줄어 들었고, 단속 홍보로 인해 위반사례가 많이 줄어들은 것으로 나타났다.◇전동킥보드 등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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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호관찰소, 소재 숨긴채 마약투약 혐의 30대 집행유예 취소 신청
법무부 서울보호관찰소(서울준법지원센터, 소장 황진규)는 6월16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으로 보호관찰을 받던 중 보호관찰을 회피하기 위해 고의로 소재를 숨긴 채 마약을 투약한 A씨(32·여)를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인해 서울구치소에 유치하고 법원에 집행유예 취소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유치된 A씨는 마약류관리법위반으로 2020년 제주지방법원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보호관찰을 부과 받아 보호관찰을 성실히 이행해야 하나 약 5개월간 고의로 소재를 감춘 채 보호관찰을 기피하고 재범했다.A씨는 조사과정에서 “마약 투약 후 구속될까 겁이 나서 보호관찰소에 나가지 못했다면서 앞으로는 열심히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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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송정천 인근 해상 홋줄 풀려 좌초된 레저보트 긴급안전조치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형민)는 16일 오전 10시 50분경 송정천 방파제 앞 해상에서 기상악화로 A호(레저보트, 0.3톤)의 홋줄이 풀려 떠내려가 긴급 안전조치 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기상악화로 홋줄이 풀려 레저보트 계류장에서 떠밀려 나가고 있는 A호(레저보트, 0.3톤)를 발견한 소유자 B씨가 송정파출소로 직접 방문해 신고했다.신고를 접수한 송정파출소는 최창민 경사 등 4명이 사고현장으로 급파, 침수 진행 중인 선박에 직접 승선해 배수 작업을 하고 송정천 레저보트 계류장까지 안전하게 예인조치 했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선박이 표류하다가 좌초, 충돌 등 2차 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높다”며 “날씨와 기상특보를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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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준법지원센터, 치료명령 집행 불응 50대 집행유예 취소신청
법무부 창원보호관찰소 진주지소(진주준법지원센터)는 16일 치료명령 집행에 불응한 보호관찰 대상자 A씨(50대·남)를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진주교도소에 유치하고 집행유예 취소신청을 했다고 밝혔다.A씨는 현주건조물방화미수로 작년 4월 23일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에서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 보호관찰 3년, 보호관찰 기간 동안 알코올치료를 성실히 받을 의무가 있는 ‘치료명령’을 선고 받았다. ‘치료명령제도’는 정신질환이 있거나 알코올중독 치료의 필요성이 있고 재범의 위험성이 있는 피고인에게 보호관찰 기간 동안 지정된 치료기관에서 치료를 명하는 제도로서 2016년 12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제도이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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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 드론 활용 남강서 실종 5일만에 수색 발견
경남 진주소방서(서장 김용수)는 6월 15일 낮 12시 9분경 금산면 가방리 인근 남강 수상에서 실종된 지 5일된 실종자를 발견하고 물에서 인양해 경찰에 인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119구조대와 수난전문의용소방대는 2개조로 나뉘어 금산교에서 지수방향 하류 방면으로 드론을 통한 공중수색과 보트수색을 병행하여 수색을 진행했고, 12시경 금산면 가방리 지점에서 실종자를 발견했다.소방드론은 수색 범위가 넓은 곳 뿐 아니라 대원의 접근이 어려운 상황에서 입체적인 정보 수집에 유리하다.김용수 진주소방서장은 “소방드론은 재난현장에서 소방관에게 각종 정보를 수집할 수 있게 도와준다”며 “지속적으로 현장에 투입해 인명구조에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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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소속 직원 1명 코로나19확진…소속부서 임시폐쇄
부산경찰청은 16일 부산청 소속 직원 1명이 코로나19확진 통보를 받았으며, 소속부서는 임시폐쇄후 방역조치중에 있다고 밝혔다.해당직원은 1차 백신을 접종했으며, 가족 중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중 코로나19증세를 보여 검사 한 바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다.경찰은 세부적인 내용은 관련규정에 따라 알려드리지 못하는점 양해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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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정수장 내 탱크로리 3대 빗물유입 증기유출
6월 16일 오전 2시1분경 부산 북구 화명동 화명정수장 내 보관하는 과산화수소 탱크로리(1톤) 5개중 3개에 빗물 유입되어 증기가 유출됐다.경찰에따르면 정수장 근무자가 발견해 신고했다.화명지구대 및 인접순찰차가 출동해 정수장 주변 아파트, 산성터널 진입차량 등 통제했고 부산시 등에 통보했다.출동한 소방이 탱크로리를 비닐로 덮어 빗물유입 차단했다. 울산 한솔케미칼서 과산화수소 안정제 이송시작, ㅇ오전 4시 25분경 유출된 탱크로리 3대에 안정제 20리터 주입해 냉각조치하면서 오전 4시45분경 상황종료됐다.과산화수소는 산화성액체로, 가열 또는 금속촉매와 접촉시 화재 및 폭발위험이 있으며 화재 및 폭발시 유독가스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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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회피 지도·감독 불응 50대 집행유예 취소 신청
법무부 부산서부준법지원센터(소장 김정렬)은 보호관찰 및 사회봉사명령 선고를 받았으나, 보호관찰을 회피하며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에 불응한 절도사범 K씨(50대)를 6월 14일 구인한 후 15일 법원에 K씨에 대한 집행유예 취소 신청했다고 밝혔다.K씨는 절도 및 여신전문금융업법위반으로 2020년 11월 25일 법원으로부터 징역 1년, 집행유예 및 보호관찰 2년, 사회봉사명령 80시간을 선고 받았으나, 보호관찰 신고 이후 약 6개월 동안 단 4차례의 출석 지시에만 응할 뿐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위반했다.이에 부산서부준법지원센터는 법원으로부터 구인장을 발부 받아 소재추적을 통해 K씨를 검거, 조사한 후 부산구치소에 유치하고 법원에 K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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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요가학원 화재 발생
6월 14일 오후 10시 50분경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2층 퓨어필앤요가학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후 11시 15분에 진화됐다.피해자 A씨(30대·여,원장)는 인명피해는 없었다. 온수기 및 수도시설 등 여자샤워실 반소, 반려견 1나리 폐사로 소방서추산 400만 원 상당 피해가 났다.A씨가 식사를 위해 출입문을 닫고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학원 내 여자샤워실에 설치되어 있던 온수기에서 불이나 연기가 밖으로 나오는 것을 지나가던 행인이 신고했다.경찰(부산진서)과 소방은 샤워실 내 온수기가 잘 작동되지 않아 학원 전기차단기가 자주 내려갔다는 피해자 진술 등으로 온수기 전기누전으로 추정되나 정확한 화재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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