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사건사고

부산 영도구 봉래동 내리막길서 운전미숙으로 난간공사 인부 2명 충격

2022-05-19 18:27:52

(사진제공=부산경찰청)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공=부산경찰청)
[로이슈 전용모 기자] 5월 19일 오전 10시 40분 부산 영도구 봉래동 한 아파트 옆 내리막길에서 운전미숙 교통안전사고가 발생했다.

2,5톤 카고차량 운전자 C씨(30대·남·음주해당 없음)가 부주의로 난간 공사중이던 베트남 국적 인부 2명(40대·남)을 범퍼로 충격, 인부 2명이 3m가량 아래로 추락해 병원 이송됐다. 차량 앞 범퍼, 난간공사 자재가 파손됐다.

영도서 교통사고반은 운전자 상대 사고원인 조사중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