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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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도주치상하고 전국 도주 운전자 결국 구속
부산 부산진경찰서(서장 김형철)는 29일 사고내고 전국으로 도주한 운전자 A씨(21)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도주치상)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 27일 오후 7시53분경 운전면허 없이 BMW차량을 운전하던 중 황령터널 교차로에서 신호를 위반해 유턴했다. 이로 인해 맞은편에서 진행다던 그랜저 차량을 충격하고 구호조치 없이 그대로 도주한 혐의다.또 이 사고로 피해운전자 B씨(49) 및 동승자 C씨(47)에게 각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상해와 400만원 상당의 차량 수리비가 들도록 했다.A씨는 수사기관의 출석요구에 수차례 불응하며 서울 등 전국으로 도주하며 생활했고 휴대전화를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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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거점 ‘보이스피싱’ 피해금 수거·송금 전문조직 일당 검거
부산경찰청(청장 박운대) 지능범죄수사대(대장 박용문)는 중국에 본부를 차려두고 속칭 ‘고수익 알바’를 미끼로 20~30대 구직자들을 모집한 후, 금융감독원 직원 등을 사칭하면서 국내 피해자들로부터 사기 피해금 10억원 상당을 가로챈 ‘전화금융사기 피해금 수거·송금’전문조직 일당 38명을 사기, 주거침입, 절도, 전자거래금융법 위반 혐의로 입건, 이 중 관리팀장 A씨(30) 등 18명을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2016년 12월부터 2018년 2월까지 수사기관이나 금융기관 등을 사칭해 편취한 이들 조직이 금감원 직원을 사칭해 수거하거나 대포통장을 통해 인출한 후 중국에 송금한 피해액은 10억1000만원 상당으로 밝혀진 피해자는 총 82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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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록 자동차 불법정비업자 2명 합동점검서 검거
부산금정경찰서 지능팀은 무등록 자동차 불법정치업자 2명을 자동차관리법위반 혐의로 검거해 불구속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40)는 강서구 송정동에서 B씨(63)는 사상구 엄궁동에서 각각 상호 없는 작업장을 차려두고 영업해온 무등록 자동차정비업자들이다.이들은 지난 8월 20~10월 10일경 작업장에 에어분사기, 페인트건조기, 이동식 집진기 등 전문 공구를 갖추고 불특정 고객으로부터 자동차정비를 의뢰받아 승용차 판금·도장, 화물차 적재함 용접 등 무등록 자동차정비 영업을 한 혐의다.부산시자동차정비조합과 시내 전역 합동점검(위장영업 의심업체 16개소)을 실시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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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비관 가족 흉기위협·자해시도 20대 테이저건 제압
부산동부경찰서는 자신의 신변을 비관해 흉기를 들고 모친(55) 및 여동생(19)에게 찌를 듯이 행패를 부리고 위협하며 자해를 하려던 A씨(22)를 테이저건을 사용해 신속 제압 및 특수존속협박 혐의로 검거했다고 3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29일 새벽 2시45분경 주거지 내에서 보디빌딩 선수로서 시합과 관련해 학교교수와 마찰로 인해 자격박탈위기에 처하자 인생이 끝났다며 신변을 비관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초량지구대 3팀장 김석년 등 8명)은 새벽 3시경 흉기를 들고 항거하는 A씨를 상대로 “칼 버려” 등 경고 후 테이저건을 사용해 검거, 형사계에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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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 이용 미용실 등 12곳 침입 절도 10대 3명 검거
부산서부경찰서는 습득한 운전면허증으로 렌터카를 빌려 시내 일원을 돌아다니며 미용실 등 점포 12곳에 침입해 노트북 등 100만원 상당 합동 절취한 A군(16) 등 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불구속입건)했다고 2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가출청소년으로 지난 8월 28일 오전 2시~오전 8시경 사이 영업을 마친 점포 12곳을 대상으로 출입문 잠금쇠에 가위를 넣어 파손하고 침입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첩보를 입수하고 현장 CCTV분석으로 용의차량을 발견, 차량대여시 기재된 피의자 주소지주변 탐문으로 용의차량을 발견해 주거지에서 검거했다.경찰은 이들이 촉법소년(만 10세 이상~14세 미만으로 형벌을 받을 범법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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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형 보이스피싱 인출책 외국인 검거
부산동래경찰서는 공모한 보이스피싱 범(검사사칭)에 속아 피해자가 돈을 인출 후 무인택배함에 넣어둔 돈을 2회에 걸쳐 3280만원을 절취한 피의자 A군(18·말레이시아국적)을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불상의 중국계 말레이시아인과 공모해 인출책으로 입국했다.그런 뒤 10월 11일, 10월 15일 부산 동래구 명륜주민센터 앞, 대구 달서구 행복주민센터 앞 무인택배함에 넣어둔 현금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CCTV와 주차차량 블랙박스 등 분석으로 동선을 추석한 결과 부산 동구의 한 호텔에 투숙중인 피의자를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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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미역 가공공장서 불…차량1대도 전소
28일 오후 2시23분경 부산 기장군 미역가공공장서 원인불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잔불진화는 이날 오후 3시5분경 완료됐다. 소방차량 20대와 소방관 60명이 출동했다.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인적피해는 없었지만 미역가공공장 천막 1동과 차량 1대(QM5)가 전소돼 소방서추산 33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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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과 사찰에 침입 현금 등 절취 40대 구속
창원서부경찰서는 빈집과 사찰에 침입, 현금 등 절취하고 절취한 신용카드를 부정사용한 피의자 A씨(49)를 절도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월 7일 오후 5시경 창원시내 빌라 빈집에 침입, 현금 및 신용카드를 절취하고, 절취한 신용카드로 5회에 걸쳐 240만원 부정사용한 혐의다.또 지난 17일 낮 12시48분경 사찰에 침입, 휴대폰 1대 1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현장주변 탐문수사로 피의자를 특정 소재 추적 중 지난 23일 검거했다. 구속영장 발부(10월 25일)돼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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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서울산TG 만취 역주행 운전자 신속 검거
고속도로순찰대 8지구대(대장 정재훈)는 27일 밤 10시55분 경부고속도로 서울산TG출구(언양읍내 방면)에서 만취상태 음주운전 및 역주행한 혐의(도로교통법위반)로 쏘렌토 운전자 A씨(75)를 검거했다고 28일 밝혔다.경찰은 역주행 차량과 마주오던 차량들을 신속히 안전조치 하고 역주행 차량 운전자를 즉시 하차시킨 후 역주행 경위를 확인하는 순간 입에서 술 냄새가 나는 것을 확인, 서울산요금소로 임의 동행해 음주 측정한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0.186%(면허취소수준)의 만취상태였고 운전자는 음주운전으로 면허취소 전력이 3회나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 경부선 순찰차 806호 근무자(경위 정양수, 이재호)가 순찰근무중 경부고속도로 서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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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네트워크병원 11개소 운영 의사 검거
부산동래경찰서(서장 김영일) 수사과는 불법네트워크병원(MSO방식)11개소를 운영한 의사 등을 의료법, 사기, 국민건강보험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2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의료인은 둘 이상의 의료기관을 개설.운영할 수 없음에도 2012년도 병원경영지원회사(Management Service Organization, MSO)를 설립하고, 2012년 3~2108년 10월경 봉직의 17명을 고용해 그 명의로 부산울산 등 전국에 치과의원 11곳을 차린 후 본인이 직접 경영하는 방법으로 126억 상당 부당이익을 취득한 혐의다.경찰은 같은 기간 건강보험공단에서 총 19회에 걸쳐 합계 1억3600만원 상당의 요양급여를 편취한 A씨(37)와 의사 B씨(35) 등 17명, 총 18명을 검거해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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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한 경찰관 욕설·폭행 40대 구속
경남산청경찰서는 112신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피의자 A씨(47)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3일 오후 3시45분경 산청군 내 슈퍼마켓 에서 주취상태로 “할 말이 있다. 경찰관이 오면 말하겠다”며 112신고, 출동 경찰관이 신고 경위에 대해 묻자 “야이 XX놈아”라고 욕설을 하며 손바닥으로 얼굴 1회 폭행한 혐의다. 경찰은 이날 오후 3시45분경 현행범체포하고 구속영장 발부(10월 24일)로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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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영도구 대평동 물량장 기름유출 긴급방제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27일 오후 1시경 부산 영도구 대평동 물량장에 정박 중이던 예인선 A호(97톤)에서 기름이 유출돼 긴급방제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9시 4분경 예인선 A호로부터 기름이 해상으로 유출된다는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사고현장에 경비함정, 방제정, 남항파출소 경찰관 등을 급파했였다.현장 확인결과 사고선박 주변 해상에 총 4개소(100×20m, 60×1m, 20×1m, 50×2m)의 오염군이 발견, 유출량을 산정한 결과 벙커A 약 170리터로 추정됐다. 부산해경은 확산 방지를 위해 해양환경공단‧민간방제업체 등과 함께 사고선박 주변에 오일펜스(20m)를 설치하는 한편, 긴급방제 작업을 시작해 사고발생 약 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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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업계, '사이판 고립' 관광객 1800명... 28일 새벽부터 한국 도착
인천공항공사·항공업계가 태풍 '위투(Yutu)'로 사이판에 발이 묶인 관광객 등 우리 국민 1800여명이 이르면 내일 오전부터 한국 땅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아시아나·제주항공 등 임시편이 28일 오전 사이판으로 출발한다. 아울러 군수송기를 통해 괌으로 이동한 국민들은 티웨이항공 정규편으로 귀국시킨다는 계획이다. 티웨이항공은 28일 오전 0시55분 괌 현지를 이륙, 04시45분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TW302 정규편 남은 좌석 130여석에 우리 국민을 태울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은 두 차례 임시편을 투입해 500여명을 수송해 온다. 아시아나항공은 302석 규모 B777과 250석 규모 B767을 28일 오전 7시30분과 9시에 출발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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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원룸건물 외벽 설치 심야보일러 화재
27일 새벽 4시32분경 부산 사상구 주례동 모 원룸(다세대주택) 건물 1층 외벽에 설치된 심야보일러에서 전기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빌라주민 1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다. 68명(소방62, 경찰 6)이 출동했고 22대의 장비가(지휘1,펌프 6,탱크 6, 구조 3, 구급 4, 기타 2)가 동원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보일러(온열기) 등 소훼로 소방서추산 400만원 상당의 물적 피해가 났다.인근에 거주하는 주민인 신고자(58)자는 원룸 외벽에 설치된 보일러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목격하고 119신고했다. 사상경찰서 형사당직, 과수팀이 현장 출동해 감식 등 수사하고 있다.지방청 화재감식팀과 북부소방서 등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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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터널입구 새벽 음주차량 단독사고 화재
27일 새벽 3시55분경 번영로 수영터널 입구 화단(시외방향)에서 음주차량(K5) 단독사고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빠져나오지 못하는 것을 경찰관이 신속히 현장 출동해 구조하고 차량화재도 초기 진압했다. 운전자 A씨(20)는 중상(생명에 지장 없음), 동승자 2명(20세·19세)은 경상을 입었다. 경찰에 따르면 운전자 및 동승자들은 대학 동창생들로 서면의 불상지에서 술을 먹고 주취상태로 차량을 운행하던 중, 운전부주의로 수영터너 입구 중앙선을 넘어 화단을 충격 후 정지했다. 교통순찰대 경위 이재영은 운전자를 신속히 꺼내고 경사 김대기는 소화기로 차량화재를 신속히 진압해 귀중한 생명을 구했다. 출동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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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서 일가족 4명 살해.. 용의자도 숨져
25일 밤 10시30분경 부산 사하구 OO맨션 주거지 내에서 일가족4명(모 84세, 아들 65세, 며느리 57세, 손녀 33세)과 불상의 남성 1명(32세·용의자 추정)이 이 거실, 화장실, 작은 방 등에서 각각 사망한 변사사건이 발생했다.부산사하경찰서(서장 박창식) 형사과 강력3팀에 따르면 가족들과 연락두절로 신고자(셋째사위)가 지구대에 전화신고(오후 9시16분경) 후 경찰관과 함께 열쇠공을 불러 시정된 출입문을 개방해 이 같은 상황을 발견했다.거실에 손녀가 머리 등 상체 부위에 피를 흘리고 사망(둔기, 예기 추정), 화장실에 모, 아들, 며느리가 겹쳐진 상태로 사망, 작은 방에 남성(용의자 추정)이 침대에 누워 질소가스를 연결한 비닐봉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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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이 주차된 차량 운전하다 보행자·건물 충격
25일 낮 12시31분경 부산 동구 초량시장입구(탑마트부근)에서 장애인(정신지체 3급·37)이 무면허상태로 주차된 승용차를 운전하다 보행자 및 건물을 충격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피해자 이모씨와 가해운전자 한모씨는 부산대병원과 동아대병원으로 각 이송돼 치료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또 휴대폰가게 출입문 등이 파손돼 피해액을 조사중이다.부산동부서 교통조사계에 따르면 가해차량 운전자의 모친(65)이 조수석에 장애인인 한모씨를 태우고 사고장소에 주차를 한 후 차에서 내려 볼일을 보러 간 사이 불상자가 차량을 이동시켜달라는 요청을 받은 한씨가 운전석으로 자리를 옮겨 차량을 이동시키다 이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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