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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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남외항 묘박지서 응급환자 긴급이송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12월 19일 오후 10시 30분경 부산 남외항 N-4 묘박지에서 A호(17791톤, 컨테이너선, 마샬군도 선적)의 중국인 선원 B씨(29· 3기사)가 눈에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B씨는 선박 내에서 작업 중 공기압축기(air compressor)가 터지면서 파편 일부가 오른쪽 눈에 맞아 통증을 호소하는 것을 A호의 선박대리점 직원을 통해 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에 급파, B씨를 옮겨 태운 뒤 세관부두에 대기시켜 놓은 119구급차량에 인계해 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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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여자 협박해 성매매 시키고 1천만원 챙긴 선배 3명 검거
창원서부경찰서는 남녀공학 후배 여자(18)를 협박한 후 SNS 등 이용, 성매매 강요한 피의자 3명을 청소년성보호법(강요·알선),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공동협박)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20일 밝혔다.20대 남성 피의자들은 2017년 10월~11월까지 2개월간 인터넷 SNS를 통해 성매매 강요한 혐의다.경찰은 "피의자들이 진주, 구미, 울산 등지로 출장가 하루 2~6회 성매매를 시키고 받은 1000만원 상당은 유흥비로 탕진했다"며 "B씨의 경우는 피해자가 도망가고 다른 여자를 협박해 같은 방법으로 범행을 저지르다 대구에서 구속돼 수감중인 것을 확인하고 검거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소재 추적 끝에 검거해 A씨(21)는 구속영장 발부(12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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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하고 복권방침입 현금 강취 미국국적 피의자 검거
부산해운대경찰서는 복면으로 얼굴을 가리고 복권방에 침입, 업주(46·여)를 위협해 내쫓은 후 현금 51만4000원을 강취한 미국 국적 피의자 A씨(63)를 강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0일 밝혔다.A씨는 1988년도 한국에 입국, 영어학원 강사 등으로 생계를 유지하던 자로 12월 19일 오후 8시9분경 해운대구 복권방에 얼굴에 반바지를 덮어 복면을 하고 침입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지나가던 행인이 반석파출소로 방문 신고했고 경찰관 6명이 현장에 도착, 테이저건과 수갑을 사용해 현행범인 체포했다. 피해자는 피의자를 보고 놀라 소리치고 밀치고 밖으로 나가 도움을 요청했고 지나가던 다른 남성행인이 도망가지 못하게 출입문을 붙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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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 산복도로 균열 및 도로침하 발생
부산영도경찰서는 12월 20일 오전 1시경 영도구 동삼동 하나길 삼거리 이용원 앞 산복도로 길이 약 20m, 폭 약 3cm 균열 및 불규칙 도로침하가 발생해 시내버스 등 전면통제에 나섰다.산복도로를 지나던 불상의 신고자가 도로가 많이 갈라지고 있다는 119 신고 한 것을 112 공동 대응해 출동했다.상수도 배관에서 약하게 물이 새어나오고 있다.IS동서(봉래 에일린의 뜰아파트 공사현장) 토목과장 및 영도구청 당직자가 차량통행에 지장 없다고 주장해 주변에 라바콘 7개를 설치해 일부분 통행하도록 했으나, 영도 상수도사업본부 감리가 재차 확인한 결과 산복도로 침하장소 전체 통제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오전 4시50분부터 양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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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 안에서 일회용 부탄가스 온수매트 켜놓고 자다 사망
12월 19일 오후 6시경 텐트 안에서 일회용 부탄가스 온수매트를 켜놓고 잠을 자다 산소부족 및 일산화탄소 중독 등으로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함안경찰서에 따르면 변사자 A씨(44)는 함안군 모 수로에서 텐트를 쳐놓고 낚시를 하다가 텐트 안에서 잠을 자다 이 같은 변을 당했다. 옆에서 낚시하던 신고자(57)가 발견해 119 신고했다. 경찰은 신고자 상대 정확한 사건경위를 수사하고 변사자 검안결과 저산소 및 일산화탄소 중독사로 추정돼 일반변사처리 예정이다.경찰은 야외에서 잠을 자거나 춥다고 해서 텐트나 캠핑카 등의 출입문과 창문을 무조건 꼭꼭 닫거나, 산소를 많이 소비하는 난방 기구를 밀폐된 공간에 켜두는 것은 위험하다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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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미끼 선금 편취 자동차딜러 구속
부산사하경찰서는 할인미끼 선금 편취한 OO모터스 자동차 딜러 고소사건 수사결과 A씨(41)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피해자는 회사원 B씨(39) 등 12명이다.피의자 A씨는 2015년 10월~2018년 10월경 OO모터스 지점 영업사원으로 근무한 자로 기상통화 투자실패 등으로 돈이 필요해 지자 고객상대 차량대금 할인 등 미끼로 금원을 편취하기로 마음먹었다.그런 뒤 2017년 7월 27~2018년 10월 16일경 고객상대로 “신차출고를 영업사원인 내 명의로 하면 10%할인되니 대금을 내 통장으로 보내라. 내 통장으로 돈을 보내면 잔여 할부금을 정리해 주겠다”는 등으로 속여 12명으로부터 16회에 걸쳐 합계 4억9200만원 상당 편취한 혐의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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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에 불만 술취해 찾아가 폭행 60대 구속
부산사하경찰서는 이웃주민이 이전에 신고했다는 이유로 술에 취해 찾아가 욕설하는 등 시비를 걸어 철제 지팡이로 피해자(63·여)의 오른쪽 무릎을 1회 폭행한 피의자 A씨(69)를 특수폭행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피의자와 피해자는 이웃주민으로 이전 공연음란죄로 신고한 사실로 불만을 품고 있던 중 지난 12월 16일 밤 10시40분경 사하구 다대동 아파트 공용복도에서 피해자가 욕을 그만하고 내려가라고 말했다는 이유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신고를 접수한 다대지구대가 현장 출동해 현행범 체포했다. 피의자는 관리비 문제로 찾아간 것이며 폭행한 사실이 없다며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3년간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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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소지 주택침입, 현금 강취 20대 검거
경남밀양경찰서는 흉기를 소지하고 주택에 침입, 피해자를 위협한 후 현금 30만원 강취한 피의자 A씨(27)를 특수강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9일 밝혔다.A씨는 12월 18일 오전 9시30분경 피해자 C씨(60·여) 주거지에 침입, 피해자에게 “강도다, 돈을 내놔라”며 위협했으나 피해자가 도망가 미수에 그치고, 같은 날 오전 10시10분경 C씨 집에서 20m 떨어진 다른 피해자 B씨(58·여) 주거지의 시정되지 않은 현관문으로 침입, 흉기로 피해자를 위협한 후 현금 30만원 강취한 혐의다.경찰은 현장주변 탐문 수사등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소재 추적 끝에 피의자 주거지에서 검거(오후 1시30분경)했다. 구속영장을 신청(12월 19일), 여죄를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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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호법 시행 하루만에 음주운전 사고…차량 3대 충격
윤창법호 법 시행 하루만인 12월19일 0시52분경 부산 남구 대연동 유엔평화로 앞 도로상에서 음주상태의 A씨(27·회사원)가 BMW차량을 몰고 가다 1차 구형쏘나타를 충격하고 200m도망가다 신호대기중이던 차량 2대(신형 쏘나타, 택시)를 연쇄추돌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이날 대연동의 한 횟집에서 술을 마신후 자신의 차량을 몰고가다 이같은 사고를 냈다. 혈줄알코올농도는 0.169%(면허취소수준)로 나왔다. 이 사고로 차량 3대가 물피를 입었고 1명이 경상을 입었다.경찰(대연지구대)은 첫번째 피해차량의 112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도주치상)혐의로 현행범인 체포했다. 남부서로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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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샤넬 명품가방 181점 국내유통 판매사범 2명 구속
부산진경찰서(서장 김형철)지능범죄수사팀은 이탈리아에서 정교하게 위조한 샤넬가방 181점(위조 개런티카드포함-정품보증서)을 국내로 반입해 명품판매업자를 통해 국내유통한 피의자 A씨(55·일본인)와 B씨(55)를 사기 및 상표법위반 혐의로 검거해 모두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A씨는 이탈리아에서 거주하는 무역상으로 2017년 3월10~208년 10월3일경 이탈리아 현지 위조조직으로부터 가짜 샤넬가방을 받아 국제 우편 또는 입국시 직접 소지하는 방법 등으로 국내 반입한 혐의다.B씨는 인터넷쇼핑몰을 이용하는 국내 통신판매사업자 소외 C씨를 상대로 “이태리에서 샤넬 정품을 직수입한다.“고 속여 공급계약을 맺은 후 가짜 샤넬가방 18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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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여자기숙사서 입맞춤하려다 폭행 남성 구속
대학 여자기숙사에 들어가 입맞춤하려다 반항하자 폭행한 남성 A씨(26·대학생)에 대해 구속영장이 발부됐다.부산지법 권기철 판사는 18일 부산지법 251호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전피의자심문)에서 피의자가 도망할 염려가 있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앞서 부산금정경찰서는 지난 12월 16일 새벽 1시49분경 주취상태에서 부산대학 여자기숙사에 들어가 피해자에게 입맞춤하려다 반항하자 얼굴을 폭행한 남성 A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강간등 상해) 혐의로 검거했다.경찰은 범죄사실을 보강해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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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도시철도 2호선 감전역 폭파 허위 신고…무정차
12월 18일 오후 4시47분경 부산 도시철도 2호선 감전역에 15분뒤 폭탄을 터트리겠다고 112문자신고 접수돼 형사, 보안, 특공대가 출동했다. 사상경찰서장이 현장을 지휘했다.경찰은 국정원과 소방 등에 통보하고 시민을 역사밖으로 대피시키고 부산교통공사에 감전역 무정차를 요청(오후 5시2분), 차량 7대를 통과시킨 뒤 해제를 요청(오후 5시22분)했다. 감전역 수색 및 신고전화 추적중 사상서 지능팀에 보이스피싱으로 1400만원 상당 피해를 당한 A씨(48)의 휴대폰이 해킹돼 신고된 것으로 확인했다. 감전역 일대 계속 수색을 실시하며 진범을 추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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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수수 부산상수도사업본부 공무원 검찰 송치키로
부산남부경찰서는 부산상수도사업본부 공무원 뇌물수수관련 수사결과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부산상수도사업본부 사업소 공무원인 A씨는 2016년 4월 20~2018년 8월 22일경 상수도공사 하도급업체 대표 B씨와 현장소장 C씨로부터 ‘공사현장 감독 시 편의제공 대가’로 룸살롱접대 등 총 31회에 걸쳐 합계 525만원 상당 향응, 현금 등을 수수한 혐의다.경찰은 A씨를 수뢰 혐의로, B씨와 C씨는 뇌물공여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송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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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차량 "입에서 술냄새가" 200m추격 검거
부산사하경찰서는 12월 17일 오후 8시42분경 부산 사하구 장림동 재호냉동 앞 노상에서 A씨(46) 운전의 음주의심차량을 추격 검거했다고 18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후 8시34분경 주취상태로 자신의 차량(흰색탑차)을 운행하다 신고자인 차량과 시비가 돼 승강이 중 “입에서 술 냄새가 나는 등 음주운전이 의심된다”는 112신고로 관할 순찰차 및 교통순찰차가 현장에 출동했다.이어 신고자와 통화하면서 이동경로를 확인중 장림동 보림초교 앞 사거리에서 신호대기중인 의심차량을 교통순찰차(211호)가 발견하고 정차할 것을 요구했으나 이에 불응하고 계속 도주하는 것을 200m가량 추격해 진행방향을 막아서면서 검거했다. 경찰은 혈중알코올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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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환적화물서 사상최대 마약 64kg 적발…200만명 동시투약 분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양승권)은 17일 부산항에서 환적해 중국으로 출발하려던 컨테이너에서 코카인 63.88kg, 시가 1900억원 상당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적발된 코카인은 2백만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엄청난 양으로 부산항 개항 이래 환적화물에서 적발한 사상 최대의 규모이다.부산본부세관은 멕시코 세관으로부터 정보를 제공받아 멕시코에서 선박이 출발할 때부터 20여 일간 추적, 지난 11월 14일 부산항에 입항하는 것을 확인했다. 다음날 부산 북항에서 하역, 부산신항으로 이동하려던 컨터이너를 개장 검사한 결과 동(銅) 스크랩 사이에 은닉된 코카인을 적발했다. 양승권 부산세관장은 "이번에 코카인을 적발한 것은 멕시코 세관과의 공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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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시간 식당·차량털이 피의자 20대 구속
부산연제경찰서는 심야시간 식당 및 차량털이로 1000만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피의자 A씨(26)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1월 3일 오전 4시경 해운대구 송정동 모 식당에 침입해 계산대에서 현금 30만원을 절취하고 지난 10월1~11월 30일까지 부산일대 주차차량의 시정되지 않은 문을 열고 들어가 9회에 걸쳐 현금 970만원 상당을 훔쳐 가는 등 10회에 걸쳐 10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현장 CCTV분석으로 피의자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범행 전 후 동선방향 CCTV·주차차량 블랙박스 집중분석 및 추적으로 남구 한 PC방에서 검거했다. 금팔찌, 명품가방 등 300만원 상당 피해품은 회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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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소 출구 간판 치고 도주 음주운전자 추격 검거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물피를 야기하고 도주한 음주운전자 A씨(38·회사원)를 추격 끝에 검거했다고 17일 밝혔다.고순대는 12월 17일 오전 2시43분경 레이차량이 남해고속도로 부산방향 북부산요금소 일반통행권 5번출구 간판을 들이받아 물피사고가 났다는 도로공사 북부산영업소 직원의 신고를 접수했다.남해선 근무자 821호가 현장에 도착해보니 파손된 차량을 남해고속도로 부산방향 161K지점 갓길에 세워둔 채 운전자가 없는 것을 확인했다. 이어 부산방향(대저분기점)으로 순찰하던 중 오전 2시47분경 ‘고속도로 갓길로 남자 한 명이 뛰어가고 있다’는 112신고를 접수받고 사고지점에서 부산방향으로 1km떨어진 지점 갓길로 도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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