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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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만남 여성 모텔서 몰래 촬영한 경찰관 덜미
부산남부경찰서는 지난 19일 밤 11시경 서면 모 주점에서 지인과 함께 술을 먹다 만난 피해자 B씨(여)와 서로 합의, 다음날 오전 5시30분경 대연동 한 모텔 투숙후 신체접촉 장면을 휴대폰으로 촬영한 일선 경찰서 파출소 소속 A경장(26)을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 특례법(카메라등이용촬영) 위반 혐의로 조사중이라고 2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경장은 침대주변에 휴대전화를 세워두고 여성과 신체접촉 하는 장면을 몰래 촬영하다 피해자에게 발각돼 피해자가 112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은 A경장을 직위 해제하고 수사결과에 따라 청문에서 징계 등 조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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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받으러 간 사이 병실서 지갑 절취 60대 구속
창원서부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8시20분경 피해자가 치료를 받으러 나간 사이 병실 옷장 문을 열고 현금(50만원, 엔화6천엔) 및 신용카드(3매)가 들어있던 지갑을 절취한 피의자 A씨(66)를 절도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은 현장 탐문 수사 중 이날 오전 11시30분경 자전거를 타고 가는 피의자 발견·검거했다. 피해품은 회수했다. 구속영장발부(10월 21일)로 여죄를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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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도박사이트 조직 상대 대포통장 판매 조폭 검거
경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 상대 대포 통장 개설 및 판매·권유로 대포통장 112개를 불법도박사이트 운영자에게 유통시켜 5억원대 부당이득 취한 창원 A파, 부산 B파 폭력조직원 등 23명을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검거, 이 중 4명을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유통된 대포통장은 대부분 불법 도박 사이트 등 서민생활을 침해하는 조직범죄에 악용된 것으로 드러났다.검거된 창원 A파, 부산 B파 행동대원 P씨 등 3명은 법인을 설립하면 여러 개의 통장을 만들 수 있는 점을 악용, 경제적으로 어려운 서민들에게 접근, 유령 법인 개설 후 법인명의 통장 4∼7개 발급받아 자신들에게 양도하면 200만원을 주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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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사업 빙자 331억원대 유사수신 일당 검거
부산남부경찰서(서장 박재구) 지능범죄수사팀은 건축사업 등을 빙자 “원금을 보장하고 투자금의 2%를 매월 수익금으로 지급한다”고 속여 2013년 11월~2018년 1월 사이 127명으로부터 331억원 상당을 편취한 유사수신 일당 12명을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법률(유사수신행위법)위반, 사기 혐의로 검거했다고 22일 밝혔다.경찰은 회장 A씨(48)와 대표 B씨(30)를 구속하고 나머지 조직원 10명에 대해서는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줄눈 시공사업으로 성공해 대리석 연마 사업 등 사업 확장, 각종 아파트 공사 수주를 받는 유망한 사업체인 것처럼 가장해 서민들 상대 투자설명회 개최하며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A씨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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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물과 각종 우편물 300통 절취 50대 덜미
부산기장경찰서는 지난 4일 오후 1시경 택배기사가 원룸 1층 현관 앞에 배달하기 위해 잠시 놓아둔 시가 52만원 상당의 골프의류가 든 택배물과 각종 우편물 300통을 발견하고 이를 들고가는 방법으로 절취한 A씨(55)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2일 밝혔다.경찰은 원룸 1층에 설치된 CCTV, 인근에 설치된 방범용 CCTV를 통해 피의자의 범행장면 및 인상착의, 도주방향 등을 확보했다.그런 뒤 주거지에 있던 피의자의 범행일체를 자백 받고 형사입건했다.경찰은 피해품 일체를 회수해 검사 구두 지휘를 통해 즉시 피해자에게 환부하고, 우편배달에 지장이 없도록 신속 조치했다. 검거자는 생범팀(경감 정채우) 경위 이상탁 등 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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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기장군 갯바위 고립 낚시객 父子 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21일 오후 부산 기장군 일광면 해안가 갯바위에 고립된 낚시객 부자(父子)을 구조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5분 경 기장군 일광면 일광로 해동성취사 동쪽 해변으로부터 약 20미터 떨어진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부자지간인 김모씨(44/18, 부산거주) 등 2명은 만조로 수심이 높아져 고립돼 빠져나오지 못하자 이에 위험을 느낀 아버지 김모씨가 신고했다.울산해경은 즉시 50톤급 경비정과 기장해경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 주변에 암초와 갯바위가 산재해 있어 기장해경구조대원이 해상에 직접 입수해 갯바위에 접근, 2명에게 구명동의를 착용시키고 심리적 안정조치를 취한 뒤 무사히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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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방어진 항 차량 해상 추락… 운전자 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21일 오전 동구 방어진항에서 차량이 해상에 추락, 탑승하고 있던 차량운전자를 긴급 구조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2분경 방어진항 수협 위판장 앞 해상에 차량이 추락하는 것을 인근에서 운동 중이던 주민이 목격하고 방어진해경파출소로 황급히 뛰어가 신고했다. 울산해경은 신고를 접수한 즉시 50톤급 경비정과 울산해경 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 방어진해경파출소 경찰관이 인명구조 장비를 지참하고 곧바로 해상에 입수, 자력으로 차량 운전석의 문을 열고 탈출한 운전자 P씨(59·여)를 3분만에 신속히 구조했다.이후 해경구조대에서 수중입수 후 확인한 바 추락차량 내부와 주변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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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 모 빌라 주차장 불… 10명 사상
경남 김해시 모 빌라(5층 건물, 1층 주차장, 2∼4층, 총 15세대) 1층 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0명의 사상(사망 1, 중상 4, 경상 5)가 났다.김해중부경찰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10월 20일 오후 7시45분경 김해 모 빌라 주차장에서 화재 발생, 불길이 상부로 번지면서 입주민 등 10명 사상자가 났다. 불길은 오후 8시25분경 진화됐지만 원룸 2가구 반소, 차량 7대, 오토바이 1대 등 재산피해가 났다.신고자(주차장관리인·60·여)가 밖에서 '펑' 소리를 듣고 119에신고·통보(오후 7시46분경)했다. 경찰서장 현장 지휘, 형사 및 광역과수팀 등 현장 출동, 소방차 19대, 소방관 128명이 현장 출동·진화(오후 8시25분경)에 나섰다.경찰과 소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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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의 도움으로 해상추락 초등학생 무사히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20일 오후 1시경 영도 국제크루즈터미널 앞 해상에서 익수자 A군(11)을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4분경 A군은 모친과 함께 영도구 장애인 복지관에서 주관하는 걷기대회 행사참가 중 국제크루즈터미널 인근에서 모친이 잠시 한눈을 파는 사이에 해상에 빠졌다. 다행히 인근에서 조업 중이던 해녀가 이를 발견하고 A군을 붙잡고 있었다.이어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 구조대에서 A군을 무사히 구조했다.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나 저체온증을 호소해 119 구급차에 인계했다.부산해경 관계자는 “사고 당시 해녀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자칫 소중한 생명을 잃을 뻔했던 상황이었다”며 “적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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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영도대교 해상 투신 여성 긴급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20일 오전 9시 4분경 영도대교에서 해상으로 투신한 A씨(61·여)를 긴급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영도대교 아래 해상에서 교각 철재구조물을 잡고 있는 A씨를 지나가던 행인이 발견하고, 해경 상황실로 신고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 해경구조대를 사고 해역으로 급파, 해상 입수를 통해 A씨를 무사히 구조했다.구조 당시 A씨는 의식이 있었고, 119에서 건강상태를 확인한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돼 현장에 도착한 가족(남편)에게 인계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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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부상 선원 헬기로 긴급이송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19일 오전 9시경 남외항 묘박지(N-5)에서 선박사이에 다리가 끼여 부상을 입은 유창청소선 A호(19톤, 승선원 3명) 선원 B씨(61)를 헬기를 통해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B씨는 이날 오전 8시 9분경 부산 남외항 묘박지(N-5)에서 자동차운반선 A호(41,662톤, 파나마 국적)에 유창청소선 B호를 접안시키는 과정에서 A호와 B호 사이에 다리가 끼는 사고가 발생, 이를 해경 상황실에 신고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응급구조사가 탑승한 해경헬기를 급파, 응급조치 실시 후 B씨를 헬기에 편승시켜 부산대학병원으로 이송했다.구조 당시 A씨는 의식이 있었으나, 왼쪽 다리는 골절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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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시간 차량털이 20대 검거
부산연제경찰서는 심야시간 차량털이 피의자 A씨(26)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월 16일 새벽 2시30분경 연제구 망미동 빌라1층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피해자(25) 소유의 승용차에 접근, 시정되지 않은 조수석 문을 열고 들어가 대시보드 위에 놓여있던 지갑에서 현금 50만원을 절취하는 등 같은 해 10월3일까지 총 3회(연제2건, 남부1건)에 걸쳐 동일한 수법으로 현금 65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CCTV 확인으로 이동 동선 추적 중 피의자가 들어간 편의점 업주 상대 탐문수사, 잠복수사 중 재차 방문한 피의자를 발견하고 형사입건(불구속), 여죄를 캐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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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에 편의점 등 7곳 턴 학생 등 3명 덜미
부산서부경찰서는 심야시간 편의점 등 상가에 침입, 현금을 절취한 피의자 A군(18·학생) 등 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형사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선후배 사이로 가출해 타인의 재물을 절취하기로 공모하고 서구 및 사하구 일대를 배회하던 중 지난 8월 6일 새벽 3시25분경 서구 송도해수욕장 일대 영업을 마친 편의점의 자동출입문을, 소지하고 있던 가위을 이용해 잠금장치를 해제하고 침입하는 수법으로 전·후 7회에 걸쳐 현금 106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형사외근 활동중 피해첩보를 입수하고 현장CCTV분석으로 피의자들의 인상착의를 특정하고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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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이지 않는 잡음...강서구 PC방 살인사건, 여전히 뜨거운 감자
강서구 PC방 살인 / 이미지출처 : 보도화면 일부캡쳐 [로이슈 이장훈 기자]강서구 PC방 살인사건 소식에 며칠째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태다.한 이용자가 종업원의 친절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몹쓸짓을 벌여, 한 젊은이가 허망하게 세상을 떠난 것.강서구 PC방 살인사건에 일반인이 아닌 유명인들이 강력처벌을 원하는 목소리를 내 더욱 관심이 쏠렸다.이런 몹쓸짓을 한 이가 우울증을 가지고 있다고 밝힘에 따라 혹여 예상보다 처벌이 약하게 내려질 것을 방지하자는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또한 지난 17일 한 매체가 강서구 PC방 살인 폐쇄회로를 공개함에 따라 18일 내내 잡음이 일었다.이에 이 일이 국정감사에서 수차례 거론됐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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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음란물 6만여건 유포 운영자 및 전문제작자 등 13명 덜미
성인음란물 6만 여건을 유포한 음란사이트 운영자 및 전문제작자 등 13명이 덜미를 잡혔다.부산지방경찰청(청장 박운대) 사이버안전과 2016년 8월부터 2018년 8월까지 약 2년간 해외(미국)에 서버를 둔 음란사이트 ‘구000’를 운영, 회원 18만 명에게 성인음란물 6만6447건을 유포하고, 도박사이트 등을 광고해 주는 대가로 2억4천만원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운영자 A씨(31·무직)와 A씨 등에게 음란사이트 17개를 제작·관리해 준 전문 제작자인 프로그래머 C씨(36.회사원)를 성폭력처벌법위반 등 혐의로 각 구속했다.또 광고모집책 B씨(35·자영업) 및 음란물 게시 일반 회원 10명 등 11명을 각 형사입건하는 등 총 13명을 검거했다고 18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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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몰아친 소용돌이...또 다시 심신미약 살인사건 여전히 들끓는 민심
또 다시 비극적인 살인이 발생했다.한 이용자가 종업원의 친절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 같은 몹쓸짓을 벌인 일로, 많은 이들이 놀라움과 동시에 강력처벌을 요구한 것.이번 일은 또 다른 이유로 잡음이 일고 있다. 한 매체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몹쓸짓을 벌인 이의 동생의 모습이 잡혔다.형이 종업원에게 몹쓸짓을 할 당시 동생이 잡고 있는 듯한 모습이 보여, 많은 이들이 동생 또한 조사를 하자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경찰은 CCTV를 확보한 뒤 집에 있던 동생을 불러 참고인 조사를 진행하고 일단 풀어준 것으로 알려졌다.동생은 "형이 집에서 칼을 가지고 왔을 줄은 몰랐다"며 "신씨를 뒤에서 붙잡은 건 말리려던 것" 이라고 한 것으로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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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고속도로서 화물차가 트레일러 추돌 1명 사망
17일 오후 1시경 부울고속도로 15k지점 기장분기점 부근(부산방향) 차량정체로 서행중인 K씨(26) 운전의 트레일러 후미를 5톤 H씨(60)운전의 화물차가 추돌하며 H씨가 병원 후송 중 사망했다.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화물차기사가 트레일러 차량을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후미를 추돌하며 1.2차로로 밀리면서 승용차 2대(아반떼, i30차량) 측면을 충격했다. 4명은 경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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