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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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철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적용 가능한 안산 재건축 탄력 기대”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예비후보(안산 상록갑)는 지난 1일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노후계획도시정비 특별법 시행령 입법예고에 국가산단 배후도시가 포함됐다며 이젠 안산도 특별법을 적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밝혔다.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의 적용 대상은 ‘분당‧일산‧평촌’ 등 제1기 신도시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그런데 시행령에서 ‘택지개발사업‧공공주택사업‧산업단지 배후 주거단지 조성사업’ 등을 통해 조성된 ‘노후계획도시’도 포함되도록 했다. 이에 안산 지역도 특별법 적용을 받게 된 것으로 풀이된다. 전해철 의원은 시행령 제정안 마련 과정에서 제1기 신도시와 비슷한 시기에 조성돼 노후화가 상당히 진행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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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성규 “약속 지키고 성과 보답 위해 힘있는 3선 의원 되겠다”
현역 국회의원인 맹성규 예비후보가 지난 3일 기자회견을 열고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인천남동갑 선거구에 출마를 선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맹성규 예비후보는 2일 인천 남동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맹성규 예비후보는 3일 인천시청 앞 애뜰광장에서 열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인천 남동갑 출마 기자회견’에서 “민주정부 4기 실현은 시대적 과제다”며 “대한민국의 미래‧인천의 미래‧남동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공식 슬로건으로 ‘실력이 다릅니다 실천이 다릅니다’를 내세운 맹 예비후보는 교통현안과 더불어 △소래생태습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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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개헌논의 여권에 촉구... "대통령 공약"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가 5일 5·18 정신의 헌법전문 수록을 위한 개헌 논의를 여권에 촉구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홍 원내대표는 이날 광주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은 4월 총선에 꼭 같이 올려 통과시키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는 "연초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광주 방문에서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대통령의 공약이기도 하다"며 "윤석열 정부가 더는 말만 앞세우는 헛된 공약을 안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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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늘봄학교 주제 민생토론회 개최... 하반기부터 전국 확대
윤석열 대통령이 5일 경기도 하남시 신우초등학교에서 '따뜻한 돌봄과 교육이 있는 늘봄학교'를 주제로 9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를 개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토론회에서 "지난 선거 때부터 돌봄과 교육만큼은 국가가 확실히 책임지겠다고 약속드렸으며, 우리 정부 국정과제로 채택해 지금까지 추진해 오고 있다"며 "'부모 돌봄'에서 '국가 돌봄'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방과 후 다양한 교육·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늘봄학교'를 전국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하겠다는 계획을 재차 확인하며 "올 상반기에는 2천개 학교, 하반기에는 전체 학교로 확대하고 2026년까지는 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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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사격 올림픽3연패’ 진종오 영입... 출마 가능 타진
국민의힘이 5일 올림픽 사격 3연패를 달성한 진종오(45) 대한체육회 이사를 4·10 총선 인재로 영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영입인재 환영식 행사에서 "정치가 참 좋은 것 같다. 그게 아니면 제가 어떻게 세계 사격계의 'GOAT'(특정 분야 역사상 최고 인물을 뜻하는 용어)인 진 선수 옆에 앉아보겠나"라며 "진 선수는 어려움 속에서도 반드시 이겼고, 그 집념과 의지가 우리 국민의힘과 함께하는 것에 대해 너무 뿌듯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진 이사는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나서거나, 수도권의 우선추천(전략공천) 대상 지역에 출마를 놓고 협의 중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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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민주당 국토균형발전 지적’ 역으로 비판... "비전없이 우리 공약 모방하거나 음해"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5일 "더불어민주당이 김포 편입 등 우리 당 수도권 공약에 대해 국토균형발전에 어긋나는 정책이라는 오해를 조성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원내대표는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정책 주도권을 빼앗긴 조바심에서 나온 프로파간다"라고 지적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에 비해 민주당은 자체적으로 종합적인 비전을 내놓지 못하고 '도심 철도 지하화'처럼 우리 당 공약을 급하게 카피(모방)하거나 그조차 어려우면 음해하고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 또 "민주당은 지방을 살리기 위해 어떤 창의적 해법을 제시했나"라며 "산업은행의 부산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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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공정·투명 공천 강조... "尹대통령 당에 누차 당부해"
대통령실은 5일 4·10 총선 공천과 관련해 공정하고 투명한 공천을 강조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5일 "대통령실 출신 인사들이 여당 우세 지역에 지원했다는 일부 보도와 관련해 다시 한번 입장을 밝힌다"며 "윤석열 대통령은 누구도 특혜받지 않는 공정하고 투명한 시스템 공천을 당에 누차 당부한 바 있다"고 밝혔다. 앞서 언론보도를 통해 대통령실 출신 인사들이 대체로 서울 강남이나 영남 등 여당 우세 지역을 지원했다는 소식에 대한 해명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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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탈당파 연합 '새로운미래' 창당... 이원욱·조응천은 이탈 시작부터 ‘불협화음’
더불어민주당 탈당파들이 4·10 총선을 앞두고 공동 창당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낙연 전 대표가 이끄는 '새로운미래'와 비명(비이재명)계 현역 의원 3명이 주축인 '미래대연합'은 4일 국회에서 이 전 대표 측의 '새로운미래'라는 당명으로 공동 창당대회를 열었다. 문제는 미래대연합의 이원욱·조응천 의원 두 사람은 창당대회 진행 도중 '흡수통합'에 반대한다며 불참을 선언한 것이다. 시작부터 불협화음이 그대로 노출되며 향후 국민의힘 출신인 이준석 대표가 이끄는 개혁신당 등과의 제3지대 빅텐트 실현까지는 험로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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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재명 선거제 결정 위임’ 민주당 비판... "민주주의가 맞나... 코미디 같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5일 4·10 총선에 적용할 비례대표 선거제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표에게 결정을 위임한 것을 비판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선거제 관련 입장을 발표하는 데 대해 "초현실적"이라며 "5천만이 큰 영향을 받을 선거의 선거제를 이재명이라는 한 사람의 기분에 맞춰서 정한다는 게 정말 이해되지 않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 "그것을 공개적으로 다수당이 이 대표의 뜻에 따른다고 밝힌 것도 정말 코미디 같다"며 "이게 민주주의가 맞고, 공당이 맞나"라고 되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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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현행 준연동제 유지 가닥... 광주서 긴급 기자회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4·10 총선에서 적용할 선거제를 현행 준연동제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연 긴급 기자회견에서 "준연동제는 불완전하지만 소중한 한걸음"이라며 "준연동제 안에서 승리의 길을 찾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위성정당금지법을 거부한 여당은 이미 위성정당을 창당하며 총선승리를 탈취하려 한다"며 "안타깝지만, 여당의 위성정당을 막을 방법은 없다"고 지적하며 "결국 준(準)위성정당을 창당하게 된 점을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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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설 앞두고 민생행보 집중... 서울 경동시장 방문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5일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 행보에 집중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위원장은 이날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을 방문해 상인과 시민을 만나 민심 청취에 나서고 지지를 당부할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 갑·을 선거구는 제19대 총선부터 3차례 연속 민주당 후보가 당선돼 국민의힘에서는 험지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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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대통령실서 KBS 신년대담 7일 방영... 새해 국정 운영 제시
윤석열 대통령은 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KBS와 신년 대담 방송을 위한 촬영을 진행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녹화된 대담은 KBS를 통해 오는 7일께 방송될 예정으로 출입 기자들을 상대로 한 신년 기자회견은 사실상 무산됐다. 작년에는 조선일보 단독 인터뷰를 통해 국정 운영 구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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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동두천‧연천 의료 환경 개선…주민 건강권 지키겠다”
국민의힘 김성원 국회의원(재선‧경기 동두천 연천)은 2일 공동성명을 통해 경기 북부 의과대학 신설과 공공의료원 설립을 강하게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의대 신설만이 경기 북부 의료취약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경기 북부 의료 환경은 전국 최저 수준이다. 의사비율은 1000명당 1.6명으로 OECD국가 평균 3.6명과 전국 평균 2.2명에 한참 밑돌았다. 인구는 약 360만명으로 굉장히 많다. 하지만 상급종합병원은 물론 의대 역시 없다. 노령 인구가 많아 응급환자 이송이나 초기 조치가 중요한 지역임에도 타 지역에 비해 주민 건강권이 제대로 보장되지 않는단 것이다. 이에 김성원 의원은 경기 북부 의료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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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출 의원, ‘금투세’ 도입 폐지 법률안 발의
박대출 의원(국민의힘, 경남 진주갑)은 지난 2일 모든 상장주식에 대해 전면과세하는 ‘금융투자소득세(이하 금투세)’ 도입을 폐지하는 내용의 ‘소득세법’,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현행 주식 양도소득세 체계는 상장주식을 거래해 양도차익이 발생하더라도 보유주식의 지분율(코스피 1%, 코스닥 2%) 또는 시가총액(종목당 50억원)이 일정 수준 이상인 대주주에 해당하지 않으면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반면 2025년 1월 1일부터 도입 예정인 ‘금투세’는 5000만원 이상의 양도차익이 발생한 투자자는 모두 세금을 내야 한다. 기획재정부는 현행 과세체계로는 1만 5000명 정도가 과세대상이지만 금투세가 도입되면 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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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서울-부산 3만원대 저가 고속철 도입"
개혁신당이 저비용항공사(LCC) 같은 저가 고속철을 도입해 기존 KTX·SRT보다 저렴한 요금의 철도를 도입하겠다는 공약을 내놓았다.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4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KTX와 SRT보다 40% 싼 LCC 고속철을 도입하겠다"며 "서울에서 부산까지 5만9천800원인 현재 KTX 가격을 LCC 고속철로 3만원대, 서울∼대구, 용산∼광주송정도 현재 4만원대에서 2만원대로 낮추겠다"고 밝혔다.이를 통해 주요 관광지 접근 비용을 줄여 내수 관광 규모를 키우면 지방 경제에 도움을 주고, 수도권과 지방의 인적 교류도 활성화될 수 있다는 것이다.이 대표는 LCC 고속철은 좁은 좌석 배치, 특실·우등실 폐지, 등받이 조절 불가, 2층 열차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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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의원 “증오 정치 청산 방법…다당제 강화 정치개혁”
김두관 의원이 증오의 정치를 끝내기 위해 다당제 강화 정치개혁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두관 의원은 SNS를 통해 “이재명 대표가 언급한 증오 정치를 끝내고 상생 정치를 해야 한다”는 주장은 “더없이 지당한 말씀이다”고 인용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사회에서 증오정치를 만든 것은 양당인 ‘민주당‧국민의힘’만 살아남는 정치 체계다”며 “상대방을 악마화해야만 내가 선한 존재가 되는 끊임없이 반복하는 ‘뫼비우스의 띠’를 끊어야 한다”고 꼬집었다. 김두관 의원은 “연동형이 선한 제도이고 병립형이 악한 제도라는 주장은 아니다”며 “우리당이 증오정치를 청산하자고 국민께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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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구 “노동자 권익보호‧선진 노사문화 정착, 최선 다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은 2일 당진 전국금속노동조합 충남지부 현대제철지회를 방문 이기로 지회장을 비롯한 노조집행부와 간담회를 가졌던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열린 현대제철 ‘비정규직지회’ 간담회에 이은 두 번째다. 현대제철지회 노조는 “노사관계가 점점 후퇴하고 있다”며 “노사가 서로 대화하고 협력하는 선진화된 노사관계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노조는 “육아시설 개선 등 일하기 좋은 노동환경 조성을 비롯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줄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어기구 의원은 “당진 지역경제에 큰 영향력을 미치는 현대제철이 잘돼야 당진이 발전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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