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국회
-
한총리, 내달 카리브공동체 정상회의 참석... 중남미 순방 진행
한덕수 국무총리가 다음 달 3∼5일 트리니다드토바고에서 열리는 카리브공동체(카리콤·CARICOM) 정상회의에 한국 정상급 인사로는 첫 참석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총리실은 한 총리가 이 일정을 포함해 다음 달 2∼9일 6박8일 간 중·남미의 트리니다드토바고와 파나마를 방문한다고 30일 밝혔다. 한 총리는 카리콤 정상회의에서 '한-카리브 협력 강화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
윤 대통령, 국정원 조직정비 보고... 김규현 원장 '재신임'한 듯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김규현 국가정보원장과 주요 간부들로부터 국정원 조직 정비에 대한 보고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가안보실은 윤 대통령이 이날 보고 후 "국가 안보와 국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헌신하라"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이번 이례적 보고 공지는 최근 계속된 국정원 인사 관련 문제로 경질설까지 돌았던 나돌았던 김 원장에 대해서 윤 대통령이 재신임한다는 의사를 공개한 것으로 풀이된다.
-
백종헌 국회의원 , 2023 년 상반기 행안부 특별교부세 14억 원 확보
국민의힘 원내부대표 백종헌(부산 금정구)의원은 6월 30일 금정구 현안 해결을 위한 2023 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14 억 원을 확보 했다고 밝혔다 . 백 의원이 확보한 행안부 특별교부세는 ▲ 산성 119 안전센터 일원 도로 확장 9 억 원 ▲ 구서역 일원 홍수방어벽 정비 4 억 원 ▲ 부곡 4 동 작은 도서관 조성 1 억 원 으로 총 14 억 원 이다 .산성 119 안전센터 일원의 도로 확장 사업은 재난 , 화재 등의 긴급상황 시 차량 정체로 인해 출동이 지연되지 않도록 센터 인근 교통 환경을 개선해 구민의 안전을 더욱 빈틈없이 지키겠다는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구서역 일원 홍수 방어벽 정비 사업은, 이상기후로 인해 기록적인
-
이낙연, 주말 호남 방문... 귀국후 본격 활동 나서나
최근 귀국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가 이번 주말 호남 방문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전 대표 측은 29일 "비공개 개인 일정"이라며 "이 전 대표는 내일(30일)과 주말에 광주, 전남에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일정은 호남에 있는 지인들을 만나고 귀국 인사를 하는 것 위주로 이뤄진다는 게 이 전 대표 측 설명인데 사실상 정치권에서는 이 전 대표가 본격적인 정치 활동을 재개한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
홍준표, "내년 총선 TK 50% 물갈이될 것... 수도권 걱정“
홍준표 대구시장이 내년 총선 국민의힘 공천에서 '텃밭'인 대구·경북(TK) 현역 의원 절반이 '물갈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홍 시장은 29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통상 정치 경험상 물갈이 비율이 35% 정도 돼야 국민들이 '쇄신 공천'을 했다고 바라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국적으로 35%를 맞추려면 TK는 늘 50%를 물갈이했다"며 "절대 우세 지역은 50% 물갈이 공천을 해 온 것이 관례다. 내년에도 그 정도 수준이 되지 않을까 한다"고 바라봤다. 홍 시장은 "걱정스러운 건 수도권"이라며 "수도권에 우리 인재가 고갈됐다. 그나마 남아있던 인재는 지방자치단체장으로 다 빠졌다
-
서삼석 의원, 농업용수 관리로 가뭄·홍수 대비…일석이조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업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2023~2032 농업생산기반 정비계획’을 발표하면서 가뭄과 폭우에 대응한 물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서삼석 의원(더불어민주당·영암 무안 신안)은 “농식품부의 농업생산기반 정비계획 수립에 따른 원활한 물 관리로 안정적인 농업 생산 구조가 확립되길 기대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농업생산기반 정비계획은 서삼석 의원이 대표 발의한 ‘농어촌정비법’이 지난 2월 개정됨에 따라 마련됐다. 개정된 법안의 주요 내용은 ‘농업생산기반 정비계획’을 10년마다 세우고 5년마다 타당성을 검토해 농촌용수개발, 배수개선 사업 추진
-
법사위, 출생통보제법 의결... 내일 본회의 상정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9일 전체회의를 개최해 '출생통보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가족관계 등록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등을 의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출생통보제는 여야가 모두 입법에 공감대가 있어 30일 본회의에 상정돼서도 무난히 처리될 전망이다. 출생통보제는 부모가 고의로 출생 신고를 누락해 이른바 '유령 아동'이 생기지 않도록 의료기관이 출생 정보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하도록 하는 제도다.
-
대통령실, 윤 대통령 장·차관 인선 발표... 통일부 장관 김영호·권익위원장 김홍일
대통령실이 29일 통일부와 국민권익위원회 등 신임 장·차관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지명한 장·차관 인선을 발표했다. 윤 대통령은 통일부 장관에 김영호 성신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를 지명하고 장관급인 국민권익위원장에는 고검장 출신인 김홍일 변호사를 임명했다. 기획재정부 2차관에는 김완섭 현 기재부 예산실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에는 조성경 현 대통령실 과기비서관, 외교부 2차관에는 오영주 현 주베트남 대사, 통일부 차관에는 문승현 현 주태국대사가 임명됐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으로는 역도
-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 전현희 감사·파업 손배 대법판결 등 현안질의 공방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9일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감사원과 대법원을 대상으로 현안 질의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여야는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에 대한 감사원 감사보고서의 위법성 논란과 최근 대법원의 '파업 손해배상 책임 개별 산정' 판결을 두고도 치열한 공방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최재해 감사원장과 김상환 법원행정처장 등이 참석한다.
-
정부, 한미NCG 내달 첫 회의 전망... 북핵 미사일 위협 대응 신설 협의체
한국과 미국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해 신설키로 한 확장억제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이 내달 첫 회의를 가질 것으로 전망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조현동 주미대사는 28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진행한 특파원 간담회에서 "북한이 지난 5월 정찰 위성 발사 실패 이후에 재발사를 공언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미 각급에서 관련 동향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긴밀히 협의해 나가고 있다"면서 "북한의 위협이 실제로 가시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 워싱턴 선언에서 도출된 한미 양국 간 NCG의 첫 회의 개최를 위한 논의가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NCG는 한미간 핵운용 관련 공동기획과 실행 등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4월 윤
-
여야, 오늘 제2연평해전 승전 기념식 동반 참석
29일 제2연평해전 승전 21주년 기념식이 열리는 가운데 여야 대표가 동반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 경기도 평택시 해군 제2함대 사령부에서 열리는 기념식에 김기현 대표를 비롯해 최고위원 및 박대출 정책위의장, 이철규 사무총장 등 지도부와 의원 10여명과 참석한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도 천준호 비서실장·국방위 야당 간사인 김병주 의원과 함께 기념식에 자리할 예정이다.
-
윤 대통령, 국가재정전략회의 주재... "현금성 재정지출... 미래세대 약탈"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장시간의 재정 토론을 주도하며 미래 주도적인 재정 건정성에 대한 강조 메시지를 던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주재한 '2023년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주재하며 4시간 40분에 걸친 토론 후 "국가와 국민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정치 권력이라면 선거에서 지더라도 나라를 위해 건전재정, 좀더 이해하기 쉬운 말로 '재정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인기 없는 긴축 재정, 건전 재정을 좋아할 정치권력은 어디에도 없다"며 "정치적 야욕이 아니라 진정 국가와 국민을 생각한다면 긴축·건전 재정이 지금 불가피하
-
정관용의 정책토론 ‘선거제 개혁, 올바른 방향은’
이번 주 정관용의 정책토론에선 ‘선거제 개혁의 올바른 방향’에 대해 집중 토론한다. 내년 4월 총선이 9개월 앞으로 다가왔지만 선거제 개편 논의는 답보 상태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정파의 이익을 앞세우기보다 국민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어렵게 마련한 정치개혁의 기회를 놓치지 말자”라며 “6월 내 여야의 합의안 도출을 당부”했다. 하지만 의원정수, 비례대표 확대, 중대선거구제 도입 등 여야 간 입장차이가 첨예해 사실상 6월 합의가 불가능할 전망이다. 한편, 국민의힘에선 의원정수 축소를 당론으로 추진할 움직임이 보인다. 야당은 정치 개혁의 본질이 아니라며 반대하고 있어 선거제도 개편 논의가 더 복
-
임오경 의원, 광명3동 공공복합청사 신축 행안부 특별교부세 10억 확보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광명3동 공공복합청사 신축공사에 10억 원의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가 확보됐다고 28일 밝혔다. 임오경 의원실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 4R 재개발사업구역 공공청사 부지에 지하 2층/지상 5층, 연면적 8550㎡의 공공복합청사를 신축하는 사업으로 내년 초에 착공이 이뤄질 예정이다. 광명3동 공공복합청사에는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센터 외에 다 함께 돌봄센터, 여성문화센터, 도서관, 커뮤니티센터, 어린이집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녹색건축 인증 건축물로 추진되고 있다. 임의원은 "광명3동 행정복지센터가 문화·행정·복지가 융합된 공공복합청사로주민들이 만족하는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것" 이
-
어기구 의원, “10년 단위 반복 한우 파동 대처…입법 마련 최선 다할 것”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야당 간사인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은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하반기 한우 수급대책 수립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한우 도축 마릿수의 증가로 인한 공급 과잉과 소비 부진에 따른 한우 가격 폭락·사료값 폭등으로 한우 농가들은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다. 게다가 2026년부터 수입 쇠고기 관세 제로화로 어려움은 가중될 전망이다. 이번 토론회는 위기에 직면한 한우 산업을 되살리는 대책을 마련키 위해 어기구 의원이 주최하고, 전국한우협회장 김삼주·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 이동활·농수축산신문 대표이사 길경민 주관으로 마련됐다. 서진
-
윤대통령, 자유총연맹 창립기념행사 축사... "허위 선동, 조작, 가짜뉴스 자유대한민국 위협"
윤석열 대통령이 28일 최근 오염수 등 현안 이슈를 염두에 둔 듯 "허위 선동, 조작, 가짜뉴스가 자유대한민국을 위협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제69주년 창립기념행사 축사에서 "우리가 많은 도전과 위기에 직면해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윤 대통령은 올바른 역사관, 책임 있는 국가관, 명확한 안보관을 강조하며 "자유민주주의라는 보편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들과 강력한 연대를 구축해왔다"고 말했다.이어 "이것은 보수·진보의 문제가 아닌, 대한민국 정체성을 지키는 문제로 자유대한민국에 대한 애정과 자유민주주의 헌법정신에 대한 헌
-
여야, 국회 환노위서 ‘사드 환경평가’·‘후쿠시마 오염수’ 놓고 격전
여야가 경북 성주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기지 환경영향평가 지연 의혹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대응을 두고 치열한 공방을 펼쳤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27일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은 전임 문재인 정권이 환경영향평가를 의도적으로 지연하며 전자파로 인한 악영향을 거론하며 괴담을 선동했다고 야당을 공격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따른 해양과 수산물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았는데도 정부가 이를 사실상 방조하고 있다며 대응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