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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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공공주택 거래제도 개선 정책 세미나 개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공공주택 거래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SH는 지난달 29일 '공공주택 거래 제도 개선을 위한 공공주택 정책 세미나'를 열고 싱가포르 주택개발청(HDB) 사례를 중심으로 공공주택 거래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세미나는 공공주택 공급 방식이 다양해지고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공급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공공주택 거래 제도 개선 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세미나에서는 이관옥 싱가포르국립대학교 교수가 'SH 공공주택 거래 제도 검토를 위한 싱가포르 HDB 사례 분석'을 주제로 발표했다.이 교수는 싱가포르 HDB의 공공주택 정책 사례를 소개하며 공급과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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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출입국, 정신질환 악화 중국인 인도적 본국 송환 지원
법무부 서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소장 최준호)는 정신질환으로인해 불법체류자가 된 중국인 여행객 A씨(45·여)를 주 상하이대한민국총영사관, 주한 중국대사관과 유기적이고 인도적인 협력을 통해 무사히 본국으로 송환해 치료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고 3일 밝혔다.지난 6월 관광(C-3) 자격으로 입국한 A씨는 지난달 중순 체류기간이 지났으며, 마포구 합정동 소재의 한 편의점에서 무전취식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되어 당일 서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로 신병이 인계됐다.중국인 A씨는 한국을 10여 차례 방문하면서 단 한 번의 법 위반 사실이 없었으나, 입소 후 면담 과정에서 대화를 거부하고 중국으로 돌아가기를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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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캠페인 실시
한전KDN이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 광주와 전남 나주 지역에서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캠페인과 취약계층 대상 안전용품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한전KDN은 나주시 영산동과 전남대병원, 주민센터 주변 등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생활 속 화재 예방 퀴즈를 진행했다. 참가자에게는 가정용 소화기와 안전 멀티탭을 제공했다.또 주민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추천을 받아 화재 위험이 높은 노후주택과 고령가구를 대상으로 안전키트를 지원하고 노후 전열기구 교체도 함께 진행했다.지난달 22일에는 나주시 영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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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중소기업 대상 생성형 AI 활용 교육 실시
한국동서발전이 중소기업 실무자를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중소기업의 업무 생산성 향상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7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에는 발전기자재 관련 중소기업 27개사에서 영업·기획·행정·개발 분야 실무자 51명이 참여했다.교육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문서와 제안서 작성, 나라장터와 SRM 입찰정보 자동화 도구 제작 등을 실습했다. 이어 기간별 입찰공고 비교를 통한 발주 동향 분석, 한글(HWP) 문서 자동 작성, 국가법령정보와 나라장터 등 공공데이터 연계 조회, 대화형 방식의 웹서비스 개발 등 생성형 AI의 실무 활용 방법도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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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제주대, 탄소중립·인재양성 업무협약
한국중부발전과 제주대학교가 제주지역 탄소중립 실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협약식은 지난달 29일 제주대학교에서 열렸으며,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과 양덕순 제주대학교 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한국중부발전 제주발전본부의 신재생에너지 및 전력 인프라와 제주대학교의 교육·연구 역량을 연계해 산학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사업 개발과 탄소중립 캠퍼스 조성, 신재생에너지 및 친환경 발전 분야 교육 지원과 인재 양성, 국립대학육성사업 연계 프로그램 공동 추진, 산학협력체계와 공동연구 기반 구축, 연구개발(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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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임직원 대상 마음건강 수준진단 시행
한국남부발전이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을 대상으로 직무스트레스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마음건강 수준진단'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진단은 직무스트레스에 따른 정신건강 관리 필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근로자의 정신건강을 사전에 진단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진단은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진행되며 직무스트레스 요인과 스트레스 반응, 우울·불안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진단을 마치면 개인별 결과와 함께 스트레스 관리 방안이 제공된다.남부발전은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근로자를 대상으로 전문 상담사와 연계한 1대1 심리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부서별 스트레스 유발 요인을 분석한 통합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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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고졸 공채 합격 재학생 대상 채용연계 교육 시행
한국전력이 고졸 공채 합격 재학생을 대상으로 채용연계형 직업교육 프로그램인 '2026 KEPCO 에너지이음스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한전은 이날 교육부,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대한상공회의소 인천인력개발원에서 '2026 KEPCO 에너지이음스쿨' 입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한전과 교육부, 대한상공회의소 관계자 및 교육생 50명이 참석했다.에너지이음스쿨은 고등학교 재학생이 졸업 전 직무교육과 자격증 취득 과정을 거쳐 정규직으로 입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채용연계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한전은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함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설명했다.올해부터는 한전 고졸 공채 전형에 합격한 고3 재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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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경영혁신 위한 '도약위원회' 출범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기관 경영혁신과 경영체계 개선을 위해 '코이카 도약위원회(LEAP Initiative)'를 출범했다고 3일 밝혔다.도약위원회는 2025년 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를 분석하고 개선 과제를 마련하는 한편, 경영체계와 조직문화, 사업 운영 전반의 혁신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구성됐다. 코이카는 기관장 공석의 비상경영체제에서도 사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위원회 명칭인 'LEAP'는 Leadership(리더십), Evaluation(평가), Accountability(책무성), Performance(성과)의 약자다.위원회에는 외교부와 개발협력, 행정학, 경영평가, 성과관리, ESG 분야 외부 전문가를 비롯해 코이카 경영진, 노동조합, 노동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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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개발원 부산센터, 경찰 대상 발달장애 이해 교육 실시
한국장애인개발원 부산광역시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이하 부산센터)가 부산지역 16개 경찰서를 대상으로 발달장애 이해와 사법절차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경찰공무원의 발달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수사와 조사 과정에서 발달장애인의 특성과 의사소통 방식을 고려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장애 현황과 유형, 발달장애의 정의 및 특성, 발달장애인 의사소통 지원, 발달장애인 조사 시 유의사항, 부산센터 사업 안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교육에서는 발달장애인에게 쉽고 구체적인 표현을 사용하고 한 번에 하나씩 질문하며 충분한 답변 시간을 제공하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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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개발원 세종센터, 장애인식개선 행사 개최
한국장애인개발원 세종특별자치시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이하 세종센터)가 오는 20일 세종시 에어포트327 콘서트홀에서 2026년 장애인식개선 행사 '우리는 서로의 세상을 배웁니다'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발달장애인과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하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내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장애인식개선 콘텐츠를 제작하는 유튜브 채널 '아보피치'를 운영하는 오정현·오지현 자매의 강연이 진행된다. 아보피치는 발달장애인인 오지현 씨와 비장애인인 오정현 씨가 일상과 다양한 활동을 공유하는 채널이다.오지현 씨는 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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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경정, 기록만 보면 놓친다… 날씨가 만드는 또 다른 승부
여름철 경정은 선수와 모터의 기량뿐 아니라 기온과 바람, 수면 변화까지 경기 흐름에 영향을 미치면서 날씨를 읽는 재미가 또 하나의 관전 요소로 꼽힌다.같은 선수와 같은 모터가 출전하더라도 경기 당일 기상 조건에 따라 전개는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물 위에서 경기가 펼쳐지는 특성상 풍향과 풍속, 기온, 강수 여부에 따라 수면 상태가 계속 변하기 때문이다. 선수들도 출전 전부터 바람의 방향과 수면 흐름을 살피며 그날의 주행 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한다.무더위는 모터 세팅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준다. 수냉식 엔진을 사용하는 경정 모터는 높은 기온일수록 냉각과 연료 조절이 중요해 선수들은 공식 훈련에서 엔진 반응을 확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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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진·임채빈 양강 구도 흔들까… 특선급 신예들 존재감 커진다
경륜 특선급이 정종진과 임채빈의 양강 경쟁을 이어가는 가운데 27∼30기 젊은 선수들이 빠르게 성장하며 하반기 판도 변화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가장 먼저 주목받는 선수는 30기 박제원이다. 국가대표 단거리 선수 출신인 그는 특선급 승격 직후부터 과감한 선행 승부를 앞세워 존재감을 드러냈다. 7월 광명 28회차 특선급 데뷔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이튿날에도 선행 우승을 추가했고, 결승에서는 3위에 오르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어진 광명 29회차에서도 연속 준우승을 기록하며 단기간에 특선급 준강자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30기 수석 졸업생 윤명호도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특선급 첫 무대에서는 시행착오를 겪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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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박수현의원 등 12인, 하구 복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안 제안
박수현의원 등 12인은 하구 복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우리나라의 하구(河口)는 육상과 해양이 만나는 전이대(轉移帶)로서 수질 개선, 홍수 완화, 탄소 흡수 및 어류 산란ㆍ서식 등 생태계유지에 기여하고 있으나, 무분별한 매립과 수문시설 설치, 상류 지역의 수자원 개발, 기후위기 심화 등으로 본연의 기능이 저하되고 생물다양성이 급격히 감소하는 등 심각한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특히 금강은 백두대간에서 발원하여 공주ㆍ부여를 관통해 서해로 흘러드는 국가하천으로, 금강하구와 인접한 습지ㆍ갯벌은 멸종위기종의 보고이며 서해권 수산자원의 산란ㆍ회유 통로로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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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이양수의원 등 11인,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이양수의원 등 11인은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부당한 공동행위와 관련하여 자진신고자에 대한 감면 규정을 두어, 부당한 공동행위의 가담자가 위반사실을 자진 신고하는 경우 시정조치나 과징금을 감경 또는 면제하고 형사 고발까지 면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하지만 담합 사건 적발 시 자진신고를 하면 처벌 수위를 낮춰주는 리니언시(Leniency) 제도 때문에 실제 기업들이 내는 과징금이 크게 줄어드는 경우가 발생하면서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이에 이미 제재의 감경 또는 면제를 받은 자가 7년 이내에 다시 부당한 공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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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6·3지선 비용 3721억 지급… 청구액 대비 478억 감액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참여한 후보자 및 정당에 선거비용 보전액이 3721억여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일 "후보자·정당의 선거비용 보전청구 금액 4080억여원 중 478억여원을 감액한 3602억여원과 부담비용 119억여원 등 모두 3721억여원을 7월 31일 지급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공지했다.지방선거에서 선거비용을 보전받는 지역구 후보자는 모두 5483명(전체 6745명의 81.3%)에 달했다.선거에서 당선되거나 유효투표 총수의 15% 이상을 득표를 한 4972명의 경우 선거비용 전액을 보전받았으며 유효투표 총수의 10% 이상 15% 미만을 득표한 511명은 선거비용의 50%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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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재 청탁금지사건’ 놓고 내란특검-종합특검 충돌… "이첩 재요구"vs"불가"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1심에서 공소기각 판결이 확정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청탁금지법 위반 사건을 넘겨받으라고 권창영 종합특검팀에 재차 요구하면서 양측이 충돌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종합특검팀은 3일 내란특검팀의 요구에 종결된 사건이라 받을 수 없으며, 수사 의뢰를 통해 새로 수사에 착수하는 것만 가능하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이 사건은 박성재 전 장관이 김건희 여사로부터 명품백 수수 의혹 사건 수사 경위와 진행 상황을 파악해 달라는 부정 청탁을 받았다는 혐의를 주로 하고 있다.앞서 내란특검팀이 박 전 장관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지만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내란특검법상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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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국방방첩본부 등 3개 조직 창설… "권력화 기능 없애고 본연의 임무 결집"
국군방첩사령부 해체에 따라 기존 방첩사의 임무를 대신할 국방방첩본부 등 3개 조직이 공식 창설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방부는 3일 안규백 장관 주관으로 과천 본부에서 국방방첩본부 창설식을 개최했다.이에 따라 방첩사에 집중돼 있던 방첩·보안·안보수사 등 3대 기능은 신설된 국방방첩본부와 국방보안지원단, 국방부조사본부 내 안보수사단으로 각각 이관된다.안 장관은 창설식 '훈시'를 통해 "권력화 기능을 원천 폐지하고, 본연의 임무에 역량을 결집한 전문 조직으로 국방방첩본부를 새로이 설계했다"고 말했다.국방방첩본부는 과천에 있는 기존 방첩사 시설을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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