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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주가조작 패가망신"... 금융시장 불법행위 의혹에 연일 경고 메시지

2026-02-06 14:11:19

이재명 대통령(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이재명 대통령(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6일 한 경제지의 일부 기자들이 이른바 '선행매매'를 통해 부당 이득을 취한 혐의로 당국의 수사를 받는 것과 관련해 비판하며 "주가조작 패가망신"이라고 경고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해당 내용이 담긴 기사를 링크하면서 이 같은 메시지를 남겼다.

선행매매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부당한 이득을 취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앞서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은 해당 경제지 본사를 압수수색 하기도 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지난달 "주가조작 패가망신은 빈말이 아니다. 정상적으로 투자하라"는 글을 올렸고, 29일에는 "증권거래소는 일종의 백화점으로 썩은 상품과 가짜 상품이 많으면 누가 가겠나. 물론 소매치기도 철저히 단속해야 한다"고 남기는 등 불법 행위 근절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전하고 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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