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경남 사천 한국우주항공산업(KAI)에서 열린 출고식 축사를 통해 "대통령으로서 무한한 자부심을 안고 이 역사적인 순간을 5천200만 국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마침내 대한민국의 땅과 바다에 이어 하늘에서까지 우리 기술과 의지로 평화를 지키는 무기를 보유하게 됐다"며 "자주국방의 위용을 떨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독자 기술로 설계하고 우리 손으로 직접 만든 KF-21이 마침내 출고된다. 여러분 앞에 당당히 서 있는 이 전투기는 우리가 반세기 넘게 꿈꿔 온 자주국방의 뜨거운 염원을 담고 있다"고 강조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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