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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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농어촌 유학 정착 지원… 말랑갯티학교 가족캠프 운영
인천시교육청이 농어촌 유학의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학생뿐 아니라 가족이 함께 적응할 수 있는 참여형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학생교육원 흥왕체험학습장에서 인천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함께 농어촌 유학 가족 90명이 참여한 '2026 말랑갯티학교 가족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가족들은 팀별 활동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유학 생활에서 쌓인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족 티셔츠 제작을 시작으로 팀빌딩 레크리에이션, 강화천문과학관 별자리 관측, 미션 보물찾기, 타임캡슐 만들기 등이 이어졌다.이번 캠프는 새로운 생활환경에 적응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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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예비 초등학생 학교 적응 지원… 현장 체험으로 교육과정 잇는다
인천시교육청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유아들이 낯선 학교환경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유·초 연계 체험교육을 실시했다.인천시교육청은 유치원 5세 유아 400여 명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체험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22일부터 30일까지 인주초·청천초·청량초·도담초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유치원 교육과 초등학교 생활을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참여 유아들은 뮤지컬 공연을 관람한 뒤 도서관과 과학실, 일반교실 등 학교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실제 학교생활을 미리 경험했다. 교실 안팎의 교육환경을 직접 접하면서 입학을 앞둔 긴장감을 덜고 학교에 대한 친숙함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체험은 초등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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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경남도당위원장 김기운 선출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8월 2일 창원대학교 종합교육관 이룸홀에서 약 700명의 당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경남도당위원장 선출을 위한 경남도당 당원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당원대회에서 김기운 후보가 권리당원과 전국대의원 투표율을 합한 69.76%의 득표율로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으로 선출됐다.김기운 신임 도당위원장은 수락연설에서 "당원이 주인인 민주적이고 소통하는 도당을 만들겠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경남에서 완성하고, 원팀 경남도당을 만들어 23대 총선에서 승리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했다.아울러 "민생을 최우선에 두고 현장과 함께하는 도당, 경남의 미래산업을 뒷받침하는 유능한 도당으로 거듭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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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해외 감염병 예방수칙 안내… 휴가철 뎅기열 주의
인천시가 여름 휴가철 해외여행객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관리에 나섰다.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뎅기열 발생이 이어지는 가운데 인천시는 해외여행 전 감염병 발생 현황을 확인하고, 여행 중에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개인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밝혔다. 귀국 후 발열이나 발진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해외여행 이력을 의료진에게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도 당부했다.모기매개감염병은 뎅기열을 비롯해 치쿤구니야열, 지카바이러스감염증 등이 대표적이다. 기후변화로 모기 활동 기간과 서식 범위가 넓어지면서 해외 유입 위험도 높아지고 있으며, 베트남·태국·필리핀 등 국내 여행객이 많이 찾는 국가에서는 뎅기열 발생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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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착한가격업소 추가 지정 추진… 신규 신청 접수
인천시가 시민 물가 부담 완화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확대한다.인천시는 올해 말까지 착한가격업소를 590곳으로 늘리기 위해 8월 3일부터 9월 4일까지 신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모집 대상은 외식업과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업이다. 현재 인천에는 536개 업소가 지정돼 있으며,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공공요금 일부와 운영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고, 경영환경개선사업 가점과 홍보 혜택도 제공된다. 신청 자격을 갖춘 업소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인천시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우수 업소 추천 공모와 방문 인증 행사, 카드 결제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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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도시계획위원 공개 모집… 개발사업 심의 참여 전문가 선발
인천시가 도시계획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공개 모집에 나선다.인천시는 기존 위원의 임기 만료에 맞춰 도시계획위원회를 새로 구성하기 위해 23명의 위원을 공개 선발한다고 밝혔다. 선정된 위원은 오는 9월부터 2년 동안 도시관리계획과 주요 개발사업 심의, 자문 업무를 맡는다.모집 대상은 도시계획, 토목, 건축·주택, 교통, 경관, 환경, 방재, 문화 등 8개 분야 전문가다. 인천과 서울·경기지역 대학, 연구기관, 협회·단체, 엔지니어링회사 등에 소속돼 관련 자격과 실무경험을 갖춘 사람이 지원할 수 있다.위원회는 모두 30명으로 운영되며,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하는 인원은 23명이다. 인천시는 전문성과 함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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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AI 활용 실태 반영한 사회조사 착수… 9천 가구 표본조사
인천시가 시민 생활 변화와 정책 수요를 파악하기 위한 사회조사에 나선다.인천시는 8월 3일부터 9월 16일까지 '2026년 인천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9천 가구를 표본으로 진행되는 이번 조사에는 시민 생활 전반을 비롯해 AI 서비스 이용 실태와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지역 변화 관련 내용도 새롭게 담겼다.조사에는 2026년 8월 1일 기준 인천시에 거주하는 13세 이상 가구원이 있는 표본 가구가 참여한다. 인구·가족부터 건강, 교육, 노동, 주거·교통, 환경, 안전, 문화·여가까지 시민 생활과 관련한 11개 분야를 조사한다.AI 서비스 이용 여부와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올해 처음 조사 항목에 반영했으며, 여성·청년 정책 수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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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힘 형소법 헌법소원·거부권 촉구에 "어처구니 없어… 거짓선동 규탄"
더불어민주당이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 형사소송법 개정안 통과를 놓고 3일 규탄 시위에 나서고 있는 국민의힘의 역으로 비판하며 중단을 촉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이) 청와대 앞으로 가 항의성 최고위를 열고 헌법 소원 심판을 청구하겠다고 나서니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며 "헌법 소원을 정쟁의 도구로 삼아 검찰 개혁을 뒤집으려는 시도를 즉각 중단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국민의힘은 검찰이 아무런 보완 조치도 할 수 없는 것처럼 국민 불안을 부추기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공소 기각 조항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까지 끌어들이며 악의적인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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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청와대 앞 최고위… "보완수사권 폐지법 거부권 촉구"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법(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해 대여 공세를 강화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법안 통과에 대한 비판과 함께 이재명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촉구했다.아울러 국민의힘은 개정 형사소송법과 관련해 헌법소원 심판 청구를 통한 법적 대응도 예고했다.정점식 원내대표는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청와대와 민주당은 보완수사권 폐지와 공소기각을 맞교환하는 정치적 이면 계약 성사를 앞두고 환호작약하고 있겠지만, 이번 형사소송법 개정안은 위헌성이 농후하다"며 "국민의힘은 헌법소원 심판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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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2026 참 좋은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후보 모집
IBK기업은행은 '2026 참 좋은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후보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IBK기업은행에 따르면 이 시상식은 지역발전과 기술혁신 등 각 분야에서 공로를 세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기리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사회공헌, 지역발전, 기술혁신, 소상공인, 규제혁신 등 5개 분야에서 후보를 모집하며, 재정경제부장관 표창 등 40점 내외의 포상이 12월 9일 시상식을 통해 수여될 예정이다.기업은행 관계자는 "현장의 생생한 모범 사례들이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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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2026 입크페스티벌' 10월 개최
IBK기업은행은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2026 입크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기업은행에 따르면 2023년 시작된 이 축제는 올해 개인고객 접점 확대를 위해 1일에서 양일 행사로 규모가 커졌으며, 첫날은 하이라이트·전소미·크래비티·피원하모니 등이, 둘째 날은 로꼬·크러쉬·헤이즈·god 등 총 16개 팀이 무대에 오른다. 공연과 함께 푸드존·이벤트존 등 체험 공간도 운영된다고 설명했다.티켓 응모는 8월 3일부터 31일까지 i-ONE Bank 개인 앱에서 가능하며, 당첨자는 9월 8일 SMS로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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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 800억원 규모 'R&D사업화 유동화보증' 도입
기술보증기금은 정부 연구개발(R&D) 완료 과제와 공공연구기관 이전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고자 'R&D사업화 유동화보증'을 새로 마련해 올해 800억원 규모로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기술보증기금에 따르면 이번 상품 신설은 '중소기업 기술혁신 촉진법' 개정 취지에 맞춰 기술혁신기업의 사업화 단계 자금조달을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됐다. 우수한 연구성과를 보유하고도 사업화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많았던 만큼, 여러 기업의 회사채·채권을 묶어 유동화하고 보증으로 신용을 보강하는 방식이 새롭게 도입됐다고 설명했다.신규 상품은 정부 연구개발 완료 과제와 이전기술을 사업화하려는 기업이 발행하는 회사채, 공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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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7박 11일 순방 일정 마치고 오늘 귀국길... 곧바로 현안 돌입
이재명 대통령이 7박 11일간의 순방을 마무리하고 2일(현지시간)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마지막 일정으로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동포간담회 겸 오찬을 함께 했다.이번 해외 순방 일정 탓에 별도 여름 휴가를 반납한 이 대통령은 귀국한 뒤 청와대로 출근해 곧바로 비공개회의를 갖고 부동산·주식시장 등 현안 대응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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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호남권 반도체 산단 전력망 구축 신기술 도입
한국전력이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의 적기 전력 공급을 위해 전력망 구축에 신기술과 신공법을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방안은 전력망 구축 기간을 단축하는 동시에 시공 품질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과제로 전력 인프라 확충을 제시한 데 따른 것이다.앞서 지난달 29일에는 지방정부와 한국전력, 민간기업이 참여하는 실무협의체 착수회의가 열렸으며, 전력망 건설을 위한 인허가 협력체계가 본격적으로 가동됐다.한국전력은 기존 건설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전력망 적기 구축 기술혁신 방안'을 수립하고 공사 기간 단축과 사업비 절감, 주민 수용성 제고를 위한 기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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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순방 마치자마자 부동산·증시 점검…3일 비공개 회의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3일 미국·남미 순방을 마치고 돌아오자마자 부동산과 주식시장 등 경제 현안 점검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일 "이 대통령은 순방을 마치고 귀국하는 대로 청와대로 출근, 부동산 정책과 주식 시장을 비롯한 국내 현안과 관련해 비공개 회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회의에는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비롯해 관련 부처 장관들과 청와대 참모들이 참석할 예정이다.이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 대토론회'를 주재한 이후 순방을 떠난 만큼, 토론회에서 수렴한 국민의 여론을 토대로 정부 부처가 구체화한 세제·금융·공급 대책이 이날 중점적으로 다뤄질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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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與전대 부울경 당원투표 1위…김민석과 1승씩 주고받았다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출을 위한 2일 부산·울산·경남(부울경) 순회경선에서 정청래 후보가 김민석 후보를 누르고 승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충청권에서 진행된 첫 순회경선에서 석패한 뒤 김 후보의 추가 승점을 저지하면서 반격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는 평가다.정 후보는 충청과 부울경을 합쳐 45.51%의 누계 득표율을 기록, 김 후보(44.52%)를 0.99%포인트 앞서며 역전했다.민주당은 순회경선 이틀째인 이날 울산과 부산, 경남 창원에서 합동연설회를 한 뒤 부울경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각 후보의 득표수를 집계한 결과 정 후보는 부울경에서 46.65% 득표율로 김 후보(43.85%)를 2.8%포인트 차이로 앞섰다.송영길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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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장과 면담…교민 지원에 감사 전해
이재명 대통령은 아르헨티나를 국빈 방문 중인 31일 호르헤 마크리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장을 만나 현지 한인 사회와 양국 문화 교류, 기후변화 대응 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1일 연합뉴스에 따르며 이재명 대통령은 부에노스아이레스에 2만명 이상 거주하는 한국 교민들이 문화공연장 확보 등 여러 분야에서 지원을 받고 있다며 현지 행정당국의 협조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호르헤 마크리 시장은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라며 한인 사회도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한국 음식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으며 젊은 층을 중심으로 K팝의 인기도 높아지는 등 한국 문화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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