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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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베트남 도시정보관리시스템 구축사업 완료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베트남 도시계획 정보를 디지털 방식으로 관리하는 도시정보관리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베트남 정부의 도시계획과 개발 현황, 지형·재해·기후변화 관련 정보를 통합 관리·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코이카는 2021년부터 5년간 사업을 진행했으며, 21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종료보고회를 열고 시스템을 베트남 정부에 이양했다.코이카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같은 기준으로 도시계획 정보를 관리·공유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타이응우옌, 꾸이년, 푸꾸옥 등 3개 지역에 시범 적용했다.코이카에 따르면 시스템 도입 이후 도시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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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방위서 DMZ 폭발사고 조사상황 현장 점검… 국힘 불참할 듯
국회 국방위원회가 28일 육군 25사단 관할 비무장지대(DMZ)를 찾아 지뢰 추정 폭발 사고에 대한 현장 조사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방문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진성준 국방위원장과 여당 국방위원, 개혁신당 천하람 의원이 참석할 예정인 가운데 국민의힘 소속 국방위원들은 불참할 전망이다.국방위는 DMZ에서 합참의 합동 현장조사 진행 상황을 보고 받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군의 조치사항을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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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강신철 국방부 장관 접견… 'DMZ 지뢰사고' 현안 논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8일 강신철 신임 국방부 장관을 접견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여야 지도부 예방차 방문하는 강 장관을 접견하고 최근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의 경위와 대응 과정에 대해 집중 질의할 것으로 보인다.장 대표는 오후에는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인 국민의힘 윤영석 의원과 여야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오기형·국민의힘 안상훈 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연금개혁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정부 정책 검증에 나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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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환경공무직 현장 간담회… DMZ 폭발사고 현장 점검도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28일 서울 구로구 환경공무직 근로자 현장 간담회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구로구 승일운수 앞에서 김학소 구로지부장 등 환경공무직 관계자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민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앞서 김 대표는 21일 서울 시내버스 차고지, 23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는 등 '새벽 민생일정' 행보를 잇따라 진행 중이다.김 대표는 이날 공식 유튜브에 출연 후 국회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오후에는 국회 국방위원회의 육군 25사단 관할 비무장지대 폭발 사고 현장 점검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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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기술, 인니 발전소로 엔릿 아시아 본상 수상
한국전력기술이 인도네시아에서 수행한 발전소 건설사업으로 ‘엔릿 아시아 2026’ 올해의 발전소 부문 본상을 공동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한전기술은 지난 2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근 ICE BSD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엔릿 아시아 2026’ 어워즈에서 ‘숨바와 2 및 토벨로 이중연료 엔진 발전소 건설사업’으로 ‘올해의 발전소’ 부문 본상을 받았다. 두 발전소는 한전기술이 EPC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인도네시아 동부 도서지역에 건설한 시설이다.이번 수상에는 발주처인 인도네시아전력공사 PT PLN과 주기기 엔진 공급사인 핀란드 바르질라, 현지 시공과 보조기기 조달을 담당한 인도네시아 국영건설사 PT 아디카르야가 함께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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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서리풀 1지구 ‘속도전’…승인·보상·착공 동시 추진
LH가 서리풀 1지구 사업에 패스트트랙을 가동한다. 내년 3월 지구계획 승인을 목표로 보상과 착공 절차를 동시에 밀어붙이는 초단기 모델이다.27일 LH에 따르면 서리풀 1지구는 내년 3월 지구계획 승인 직후 보상에 착수하고, 2028년 하반기 주택 착공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인허가·보상·공사 전 분야에 패스트트랙을 적용하고, 지구 내 일부를 ‘우선사업구역’으로 지정해 주택공급을 조기에 추진한다.이 같은 속도전은 이성훈 사장의 취임 첫 행보에서 비롯됐다. 이 사장은 지난 8일 서리풀 지구 현장을 찾아 당초 계획보다 사업 속도를 과감히 앞당길 것을 주문했다. 이후 LH는 공급 물량 최대화까지 검토하며 사업에 탄력을 붙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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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민주 진영 분열 중단·상호 협력이 추석 민심”
조국혁신당이 추석 연휴 마지막 날 범민주진보 진영의 분열과 갈라치기에 대한 우려를 민심으로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준형 원내대표는 27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여당 내부의 분열과 함께 범민주진보 진영, 정권교체를 위해 함께 싸운 우당을 갈라치는 정치에 대한 우려가 컸다”며 “민주진보개혁세력은 분열과 갈라치기를 중단하고 협력하고, 민생과 개혁은 단단히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이번 추석 민심은 심상치 않았다”며 “이재명 정부가 스스로 지지기반을 약화하는 것 아니냐는 걱정도 들었다”고 전했다.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를 두고는 “검찰개혁을 한다면서 결국 검찰 출신들이 핵심을 차지하는 것 아니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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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추석 민심 일촉즉발”…“농지·부동산 수탈 즉각 중단하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추석 연휴 마지막 날 정부·여당을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민심이 폭발 직전까지 왔다는 진단과 함께 농지·부동산·안보 정책 전반을 겨냥한 것이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27일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추석 민심을 한마디로 하면 일촉즉발”이라며 “농지 수탈, 부동산 수탈, 국민 재산 약탈을 즉각 중지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는 “국민의 분노 게이지가 폭발 직전이었다. 다음 대선이 언제냐고 묻는 분들이 많았고,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간 뉴스를 보며 차라리 안 왔으면 좋겠다는 분들도 한둘이 아니었다”고 전했다.농지 전수조사를 두고는 “농민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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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민생이 뼈아프다”…조희대 향한 공세도 이어가
추석 연휴 마지막 날, 더불어민주당이 정기국회의 좌표를 ‘민생’으로 못 박았다. 동시에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한 공세는 한층 거세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권칠승 정책위의장은 27일 국회에서 ‘추석민심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정기국회 대원칙은 민생 올인 정책 국회”라고 선언했다. 연휴 기간 국민에게서 가장 무겁게 들은 목소리가 민생이었다는 것이다.권 의장은 “수출과 경제 성장률이 최전성기 수준으로 올라섰지만 온기가 골고루 퍼지지 못한 것이 정부·여당에 뼈아픈 대목”이라며 “외연적 지표는 좋아졌어도 국민이 느끼는 살림살이는 여전히 녹록지 않다”고 진단했다. 이어 “여야 정책위가 민생 공통 공약을 중심으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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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멕시코 대외무역개발은행과 1억달러 금융협력
한국수출입은행은 멕시코 대외무역개발은행과 1억달러 규모의 전대금융 지원을 위한 금융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전대금융은 수은이 외국 현지 은행에 자금을 빌려주면, 현지 은행이 한국 기업에서 물건을 수입하는 현지 업체에 구매 자금을 대출해주는 간접 금융 지원을 말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자동차, 바이오·의료, 광물자원·에너지, 항공우주 산업 등을 중심으로 금융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멕시코는 형석, 구리, 아연 등 핵심광물 보유국으로 양 기관의 협력은 핵심 공급망 구축을 통한 경제 안보 강화에도 기여한다는 설명이다.수은의 멕시코 전대금융은 8년만에 재개됐다. 수은 이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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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국힘 '지뢰사고' 공세에 "장병 생명까지 정쟁 도구로 삼아말라"
더불어민주당은 25일 최근 비무장지대(DMZ) 내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한 국민의힘 공세에 대해 "장병의 생명과 안전까지 정쟁을 위한 도구로 삼고 있다"고 비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신현영 대변인은 논평에서 "국민의힘이 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를 두고 정부가 일부러 현장 조사를 늦추고 있다며 '증거 인멸', 심지어 '이적행위'와 '탄핵'까지 운운했다"며 이같이 말했다.신 대변인은 "군은 이미 사고 조사에 착수했다"며 "그런데도 국민의힘은 마치 우리 군이 다른 정치적 목적을 염두에 두고 현장 조사를 의도적으로 지연시키는 것처럼 호도하며 '당장 현장에 들어가라'고 압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신대변인은 "이번 사고는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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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지뢰사고 조사 지연에 정권은 "김정은 눈치 그만 봐라"
국민의힘은 25일 최근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한 조사가 지연되고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과 강신철 신임 국방부 장관을 향해 비난을 쏟아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는 이날 뉴데일리TV·매일신문 유튜브에 잇따라 출연해 "북한이 매설한 것이든, 홍수 때 북한에서 떠내려온 것이든, 대통령이 입장을 내야 하는 것 아닌가"라며 "김정은 눈치 보기 바쁘다"고 비난했다.장 대표는 페이스북 글에서도 "북한군이 최근에 매설한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렇다면 명백한 침략행위로, 상응하는 최고 수준의 대응이 필요하다"며 "즉각적이고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고 "적당한 은폐로 국민의 눈을 가리려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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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멕시코, 투자보장 협정 개정 협상 타결
한국과 멕시코 정부 간 '투자 증진 및 상호보호를 위한 협정'의 개정 협상이 23일 타결됐다고 외교부가 25일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 외교부와 멕시코 경제부는 2002년 발효된 현행 투자보장 협정을 변화한 국제투자 환경에 부합하도록 하기 위해 2019년 개정 협상을 개시했다. 이는 이후 7년 만에 개정 합의에 이르렀다.투자보장 협정은 투자유치국 내 외국인 투자 보호 및 증대를 위한 목적으로 외국인 투자에 대한 보호규범을 규정한 조약으로 이번 개정으로 투자유치국의 정당한 규제 권한을 명확히 했고, 우리 투자자의 투자 회수 및 손실 보상 등에 관한 실질적 권리 보호를 강화했다고 외교부는 설명했다.특히, 페이퍼 컴퍼니의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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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유시민 '국민 속였다' 발언, "검찰개혁 동력 꺾일까 우려된다" 표명
더불어민주당은 25일,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관련 발언을 두고 "국민을 속였다"고 비판한 데 대해 '검찰개혁의 동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신현영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 검찰개혁 과정에서 현장 안착을 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국민을 속였다'는 다소 실제와 다른 발언으로 지지자들과 국민께 잘못된 인식을 주는 상황이 검찰개혁 동력을 꺾이게 하는 부작용으로 되지 않겠느냐는 우려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신 대변인은 "유 작가의 발언을 보며 대통령께서도 속상하고 당혹감이 있었을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유 작가에 대한 청와대의 법적 대응 검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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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의장, 'DMZ 지뢰폭발' 부대 방문
진영승 합참의장은 25일. 최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내 지뢰 추정 폭발사고가 발생한 육군 25사단을 방문해 현장조사 준비상황을 점검했다고 합참이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진 의장은 이상렬 육군 지상작전사령관과 1군단장 직무대리, 25사단장 등 관련 지휘관 및 '합동 현장조사 TF'와 함께 전반적인 진행상황을 평가하고 작전준비 상태를 점검했다.진 의장은 "합동 현장조사를 시행하는 데 지휘통제 및 통신, 예행연습, 안전대책 강구 등을 주도면밀하게 추진해 우리 장병들의 안전이 확보된 가운데 철저한 조사가 이뤄지도록 하라"고 강조했다.합참은 "권대원 합참차장을 장으로 하는 합동 현장조사 TF는 추석 연휴에도 임무를 수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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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헌 의원, 지난 5년간 도난·분실 등 사고마약류 약 66만개 발생
최근 5년간 의료기관과 약국 등 마약류취급기관에서 도난·분실·파손 등으로 발생한 사고마약류가 약 66만개, 총 2만 1779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가 발생한 기관도 총 8,439개소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돼 의료용 마약류 관리체계를 보다 정밀히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백종헌 의원(국민의힘, 부산 금정구)이 식품의약품안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6년 8월까지 발생한 사고마약류는 이 같이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연도별로는 2021년 3,185건, 2022년 3,405건, 2023년 3,884건, 2024년 3,881건, 2025년 4,460건으로 나타났다.특히 마약류의 소재를 확인할 수 없게 되는 도난·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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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우량토지 무제한 매입…29일부터 5000억 규모 접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오는 29일부터 5000억원 규모의 수급조절용 공공비축토지 매입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LH는 앞서 지난 8일 수도권 주택공급 부족 해소와 토지시장 안정을 위해 토지를 선제 확보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2026년 수급조절용 공공토지 비축매입 공모’를 실시했다.이번 매입 대상은 신청일 현재 수도권(서울·경기·인천) 내 공동주택 건설이 가능한 3300㎡ 이상(1필지 또는 연접한 다수 필지) 토지다. 건축물이 있는 토지와 근저당·압류 등이 설정된 토지, 관계 법령에 따라 취득·이용이 제한되거나 현황상 개발이 어려운 농지·임야·공원·공익사업 대상지 등은 제외된다.LH는 접수 건에 대해 토지조사와 매입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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