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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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경남서 타운홀미팅… "도약할 길 함께 모색"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오후 경상남도 지역 주민들과 타운홀미팅을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서는 제조업 중심의 경남의 특성을 고려해 첨단 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전망된다. 부울경(부산·울산·경남) 통합에 관한 이 대통령의 메시지가 나올지도 주목된다.이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페이스북에 참가자를 모집하며 "부울경을 하나로 잇는 초광역 교통망과 산업 생태계를 통해 경남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도약할 길을 함께 모색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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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구 국회의원, 입법정책 활동 공로…서울신문 의정대상 받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국회의원(충남 당진시)은 지난 4일 ‘2025 서울신문 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수도권일보·시사뉴스가 선정한 ‘2025 국정감사 우수의원상’도 받아 의정 활동과 국정감사 성과를 동시에 인정받은 셈이다.서울신문은 어기구 의원이 지난 한 해 동안 남다른 열정과 사명감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며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기여한 공적이 크다는 점을 높이 평가해 ‘2025 서울신문 의정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또한 수도권일보·시사뉴스는 어 의원이 2025년 국정감사에서 합리적인 정책 비판과 함께 현실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며 의정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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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재계 300조 투자…호남에 200조투입 성장엔진 만들어야”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광주 광산을)은 지난 4일 재계가 발표한 300조 규모의 지역 투자 계획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 진정한 균형 발전을 위해 그 중 200조 원을 호남에 집중 배정해야 한다는 주장을 내놓아 귀추가 주목된다.민형배 의원은 성명을 통해 “류진 한국경제인협회장이 밝힌 300조원 지역 투자 계획은 李대통령이 강조해 온 고른 성장에 화답한 시의적절한 결단”이라면서도 “기계적 균형이 아닌 지난 수십 년간 철저히 배제됐던 호남에 대한 파격적 투자가 전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민 의원은 ‘호남홀대’가 수치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지난해 3분기 수도권(3.2%), 동남권(1.1%), 충청권(1.0%)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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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지난해 당기순이익 2조7189억원 기록
IBK기업은행이 2025년말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2조7189억원, 별도기준 당기순이익 2조3858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기업은행에 따르면 유망 혁신기업에 대한 투자와 환율 안정에 따른 비이자이익 개선으로 안정적인 이익을 시현했다. 중소기업대출을 적극 확대하는 가운데 조달 비용을 감축해 이자이익을 방어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중소기업대출 잔액은 전년말 대비 14.7조원 증가한 261.9조원, 시장점유율은 24.4%를 기록하며 은행기준 총자산 500조원을 돌파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전년말 대비 6bp 감소한 1.28%, 대손비용률은 전년말 대비 1bp 감소한 0.47%를 기록했다.기업은행 관계자는 "IBK형생산적금융 30-300 프로젝트를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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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신임 대표에 前 코레일 부사장 정왕국 교수 최종 후보 확정
고속철도 SRT 운영사인 SR(에스알)의 새로운 대표이사 최종 후보에 정왕국 우송대 철도경영학과 교수가 확정됐다.5일 업계와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정 교수(전 한국철도공사 부사장)를 SR 차기 대표 최종 후보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후 SR 이사회와 주주총회 의결, 대통령 임명 등의 절차를 거쳐 정 교수의 공식 취임이 이뤄질 예정이다.정 후보자는 철도청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해 코레일에서 기획조정실장과 경영혁신단장, 부사장 등을 역임하며 철도업계에서 오랜 경력을 쌓았다. 우송대에서 철도경영학과 교수로 후학을 양성해 온 철도 전문가이기도 하다.정 후보자가 대표로 취임할 경우 가장 큰 과제로 꼽히는 것은 코레일과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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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일 전남도의회 부의장…여수시 다문화가정 현장 목소리 경청
전라남도의회 이광일 부의장은 4일 여수 돌산읍 전라남도교육청 국제교육원에서 열린 ‘2026년 여수 다문화가정 현장 소통 간담회’에 참석해 결혼 이주여성과 다문화가정이 겪는 한국어 교육 및 고용 안정 관련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이번 간담회엔 전라남도·전라남도교육청·여수시·여수가족플러스센터·여수다문화복지원·전남도교육청 국제교육원 관계자·다문화가정 당사자·언어 강사 등이 참석해 생활 현안 및 제도 개선의 필요성 등을 의견을 내어 토의했다.이 자리에선 결혼이주여성들이 입국 초기 5년 이내 한국어 교육 제도를 접할 기회가 있더라도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해 충분히 활용치 못한 경우가 많았다는 것이다. 근데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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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공동주택관리 분쟁 법원연계 조정 활성화 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신속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 생활형 분쟁 해결을 위해 법원연계 조정 활성화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5일 LH는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서울중앙지방법원, 중앙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LH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공동주택 내 생활형 분쟁(공동주택 관리비·사용료, 공용부분 유지보수 등)이 민사소송으로 장기화되는 구조를 개선하고, 재판 전 전문 조정기관을 통한 신속한 분쟁 해결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오민석 서울중앙지방법원장, 조경숙 LH 사장 직무대행, 조홍준 중앙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했다.이날 협약에 따라 공동주택 관리 분쟁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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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UN 자동차 AI 가이드라인 마련 국제 협력 나서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 자동차안전연구원은 5일부터 6일까지 서울 호텔페이토 강남에서 UN 유럽경제위원회(UNECE) 산하 ‘AI 전문가기술그룹(이하 AI IWG)’ 회의를 개최한다.AI는 이미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자율주행자동차를 포함한 자동차 분야에서도 탑승객의 안전과 편의성 향상을 위한 핵심기술이다.이에 한국을 포함한 미국, 유럽연합, 영국, 캐나다, 일본 등 6개국의 자동차 정책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각국 정부 대표 중심으로 자동차에 적용되는 AI 기술의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논의를 시작했으며, TS는 한국의 자동차 AI 정책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회의의 한국 개최를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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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지역아동센터에 설맞이 나눔 활동 실시
에스알(SR)은 설 명절을 앞두고 5일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전통시장 이용을 통한 명절 음식 나눔 봉사활동에 나섰다.이날 동탄역(역장 구명숙) 직원들로 구성된 ‘동여울 봉사단’은 관내 전통시장에서 직접 구매한 떡, 모듬전, 사골국물 등 설 명절 음식을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또 온누리상품권도 기부해 명절 후에도 지역아동센터에서 필요한 곳에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더했다.이번 활동은 △전통시장 이용을 통한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 기여 △명절음식 나눔을 통한 취약계층 지원 △온누리상품권 기부 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한 상생형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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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설 연휴 ‘SRT 설렘 승차권’ 판매…최대 50% 할인
에스알(SR)은 설 연휴기간 최대 50%까지 SRT 운임 할인을 받을 수 있는 ‘SRT 설렘 승차권’을 판매한다고 밝혔다.‘SRT 설렘 승차권’은 설 연휴기간 운행하는 열차 중 잔여 좌석을 활용해 운임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최대 50% 할인 적용 시 부산~수서 구간을 2만원대로 저렴하게 고속열차를 이용할 수 있다.설렘 승차권 할인 대상 열차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 동안 매일 경부선 25개, 호남선 20개, 동해선 1개로 총 46개 열차다. 설렘 승차권은 6일 오후 2시부터 14부터 판매한다.정연성 에스알 영업본부장은 “고물가 속에서 설 연휴기간 고향을 오가는 이동 비용에 대한 국민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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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장철민의원 등 12인,특허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장철민의원 등 12인은 특허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5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최근 정부조직 개편에 따라 특허청이 지식재산처로 승격되면서 정부 차원의 지식재산 정책 조정 기능이 새롭게강화됐다.한편, 지식재산처장 소속의 특허심판원은 특허뿐만 아니라 실용신안ㆍ디자인ㆍ상표 전반에 걸친 사항을 심판대상으로 하고 있으나 그 명칭이 특정 권리에 한정된 인상을 주고 있어 기관의 실제 기능 범위를 명칭에 명확히 반영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있다.이에 특허심판원을 지식재산심판원으로 변경하여 기관의 명칭과 기능 범위 간 불일치를 해소하려는 것이라고 장철민의원은 전했다. (안 제9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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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설맞이 지역경제 활성화 캠페인 참여
전력거래소(이사장 직무대행 김홍근)는 설 명절을 앞두고 5일, 나주시 빛가람동 한전KDN 사거리에서 나주시가 주관한 ‘설맞이 지역경제 활성화 캠페인’에 참여해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안정을 위한 소비 촉진 활동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한 나주시 관계자와 함께, 빛가람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이 참여해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상생 협력의 의미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2025년 나주시와 ‘지방 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12개 이전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전력거래소에서는 곽근열 기획부이사장을 비롯해 감사실장, 기획처장, 경영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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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국지도 39호선 장흥~광적 구간 부곡터널 6일 우선 개통
경기도는 양주시 장흥면 부곡리에서 석현리를 연결하는 ‘국지도 39호선 장흥~광적 도로공사’ 구간 중 부곡터널(332m)을 포함한 1.0km 구간을 6일 우선 개통한다고 밝혔다.이번 부분 개통은 전체 공사 완료 전 시행되지만, 기존 고비골 고갯길을 이용하는 운전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겨울철 결빙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도는 개통 전 과속방지턱과 중앙분리대 등 안전 시설을 보완 설치했다.부곡터널 개통으로 홍죽산업단지, 검준·은남산업단지 등 양주 서북부 산업단지와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를 연결하는 핵심 구간의 이동시간이 약 2분 단축된다. 이를 통해 물류 차량 사고 위험이 낮아지고 운송 비용이 절감돼 지역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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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서 설 앞두고 물가 대책 마련 지시... "공권력 총동원 시정"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설 명정을 앞두고 물가 대응책 마련을 지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경제 지표가 좋아지더라도 실생활과 밀접한 장바구니 물가가 불안정하면 국민 삶의 개선을 체감하기 어렵다"며 "독과점을 이용해 국민에게 고물가를 강요하는 행위는 국가의 공권력을 총동원해 반드시 시정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특히 이 대통령은 검찰이 밀가루·설탕 업체들의 담합을 적발한 사실을 거론하며 "국가 구성원 모두에게 피해를 주며 혼자 잘 살면 좋겠느냐"고 비판했다.그러면서 "특정 기간 집중적으로 물가를 관리할 태스크포스(TF)를 만들어보면 어떨지 검토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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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기장우체국, ‘힐링관광도시 기장’홍보위해 '맞손'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2월 4일 기장우체국(국장 허 지)과 ‘힐링관광도시 기장’홍보 및 우표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기장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기장 지역만의 감성과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통해 ‘힐링관광도시 기장’의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군은 기장 특산물인 멸치와 다시마를 모티브로 한 관광 캐릭터 ‘기장프렌즈’ 디자인과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 등 홍보에 필요한 자료 4종을 제공한다. 우체국은 군에서 제공받은 자료를 활용해 한정판 기념우표와 엽서를 제작 및 발행하고, ‘느린 우체통’의 운영과 관리를 맡는다.군은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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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주민 건강권 강화 위한 ‘다건넷’ 2026년 첫 토론회 개최
경기도와 경기도이민사회통합지원센터는 지난 4일 ‘다같이 건강한 보건의료 네트워크(다건넷)’ 2026년 첫 공식 토론회를 열고, 이주민 의료 접근성과 건강권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다건넷은 공공기관, 의료기관, 민간단체, 종교·지원기관 등이 참여하는 이주민 보건의료 협력 네트워크로, 의료 사각지대 사례를 공유하고 정책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날 토론회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 타 시도의 ‘안심병원형 협의체’ 모델 공유, 경기도 안심병원 구상 논의, 2025년 사례 공유 및 자유토론 등이 진행됐다. 주요 논의 내용은 ▲이주민 의료 접근 경로 정비 ▲의료기관과 지원기관 간 역할 분담 ▲지속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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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저소득·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G-하우징’ 사업 추진
경기도가 저소득·취약계층 가구의 오래되고 낡은 주거지를 무료로 수리·개보수하는 ‘G-하우징’ 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밝혔다.G-하우징 사업은 부엌, 화장실, 거실, 지붕, 누수, 창호, 전기설비 등 생활에 불편을 주는 시설을 보수하고 개선하는 프로그램으로, 경기도자원봉사센터와 시·군 자원봉사센터, 민간 전문업체, 재능기부자 등이 참여하는 집수리 봉사·기부 연계형 사업이다. 대한주택건설협회와 지역건축사회도 함께하며,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지원한다.사업 대상 가구와 참여 업체는 시군에서 발굴하며, 경기도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민간 기업과 봉사단체가 찾아가 재능 기부 형태로 집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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