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5일 업계와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정 교수(전 한국철도공사 부사장)를 SR 차기 대표 최종 후보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후 SR 이사회와 주주총회 의결, 대통령 임명 등의 절차를 거쳐 정 교수의 공식 취임이 이뤄질 예정이다.
정 후보자는 철도청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해 코레일에서 기획조정실장과 경영혁신단장, 부사장 등을 역임하며 철도업계에서 오랜 경력을 쌓았다. 우송대에서 철도경영학과 교수로 후학을 양성해 온 철도 전문가이기도 하다.
정 후보자가 대표로 취임할 경우 가장 큰 과제로 꼽히는 것은 코레일과 SR의 통합 작업 완성이다. 정부는 지난해 통합 로드맵을 발표하고 올해 말까지 통합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을 세웠지만, 노동조합의 반대와 효율성 문제 등으로 순탄치 않을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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