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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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뢰사고 진상 철저히 조사 지시… "음모론 부추기지 말아야"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최근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해 철저한 진상 조사를 지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지뢰 사고로 3명의 장병이 큰 부상을 입었다. 부상 장병과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 말씀을 드리며 쾌유를 기원한다"면서 "군 당국은 유엔사령부와의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를 통해 사건의 진상을 투명하게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이 대통령은 이와 관련해 야권에서 공세를 취하는 것을 겨냥한 듯 "안보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이번 사안과 관련해 근거 없는 음모론을 부추기면서 국가 안보를 위태롭게 하는 일이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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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세종 산울마을 4단지 ‘ASHRAE 아시아 신축주거 부문’ 우승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세종시 6-3생활권 M1블록 산울마을 4단지로 ‘2026 ASHRAE Region XIII Technology Award’ 아시아 지역 신축 주거 건축물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ASHRAE는 130여 개국, 5만여 명의 전문가가 활동하는 국제학회로, 냉난방·환기 등 건축설비의 효율성과 유지관리성, 경제성, 친환경성을 종합 평가해 상을 준다.우승작으로 선정된 산울마을 4단지는 238세대 규모 공공임대주택이다. 505kW 규모 지열 히트펌프와 234kW 태양광 발전설비, 고효율 환기설비 등을 적용해 제로에너지건축물 3등급(에너지자립률 79.83%)을 달성했다.특히 지열에너지를 공동주택 냉난방에 활용하고 설계부터 시공·운영까지 전 과정을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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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정비사업 ‘속도 혁명’…LH, 석수역세권 통합심의 전국 첫 통과
소규모 정비사업의 고질적 병목으로 꼽혀온 인허가 절차가 처음으로 단축됐다. LH가 관리계획과 건축계획을 동시에 심의받는 방식을 전국에서 처음으로 성공시키면서다.LH는 금천구 석수역세권 가로주택정비사업이 관리계획·건축계획 병행 수립으로 통합심의를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통상 두 계획을 순차 심의하는 관행을 깨고 병행 방식을 적용한 결과, 사업 기간이 기존보다 16개월 줄었다.이 사업은 건축협정형 통합개발 방식으로 추진된다. LH가 3개 조합의 소규모정비 관리구역을 하나로 묶어 공동 시행하면서 사업 기반을 안정시켰다는 평가다.대상지는 시흥동 천록빌라 일대(A1), 시흥동 972번지 일대(A2), 시흥동 973·974번지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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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받으러 갔더니 리콜까지”…TS, 검사소 정보에 제작사별 리콜 여부 표기
자동차검사 안내문을 받아든 운전자가 이제는 검사소에서 리콜 조치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지 미리 알 수 있게 됐다.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9월부터 자동차검사 사전안내문에 리콜 조치가 가능한 검사소 정보를 함께 담아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정비소와 검사소를 각각 찾아야 했던 번거로움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다.TS는 자동차제작사와 협력해 리콜 조치 가능 검사소 정보를 확보하고, 안내문의 지역별 검사소 목록에 해당 검사소에서 처리할 수 있는 제작사를 표시했다. 소유자는 거주지 인근 검사소의 위치와 연락처는 물론, 어느 제작사의 리콜 조치를 받을 수 있는지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리콜 조치가 가능한 검사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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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미래대응기금 협의회 개최… 지방교부세 개편도 논의
당정이 29일 국회에서 미래대응기금 관련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고 기금 운용 방안 논의를 본격화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당정협의회에서 안건으로 기획예산처는 미래대응기금의 추진 방향과 입법 과제를, 행정안전부에서는 지방교부세 현안 및 지방정부 동향 보고와 토론을 진행했다.정부는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하면서 162조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고 기금 재원은 추가 세수를 활용하되, 지방교부세 모수 조정에도 나서기로 했다.일선 지자체에서는 지방교부세가 축소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지역 뒷받침 방안을 요청하기도 했다.민주당 김민석 대표 역시 지방정부의 걱정에 공감을 표하며 해결책을 찾겠다는 의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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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오늘 백령도 군부대 방문… 최전방 대비태세 점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최근 전방 지뢰 사고로 정치권 논란으로 확산된 가운데 인천 백령도를 찾아 최전방 대비태세를 점검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당 소속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들과 먼저 천안함 46용사 위령탑을 참배한 뒤 부대로 이동해 현황 및 작전대비태세를 보고받고 오찬도 함께 한다.아울러 최근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가 포착돼 선박 79척이 긴급 피항한 사건의 경위를 보고받고 철저한 대응을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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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회서 서울·경남 예산협의… 김민석 신정차량기지 방문
더불어민주당이 29일 국회에서 서울과 경남 지역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민석 대표는 당 지도부와 지역 현안과 관련한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공유한다.김 대표는 이날 12대 혁신 특별기구, 이른바 '메가 트웰브' 중 하나인 공천혁신추진단과 사회적 약자 기본권 강화 태스크포스(TF) 출범식에 참석하고 오전에는 이날 양천구 신정차량기지 방문하며 민생 행보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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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사회복지 자격 취득자 취업 연결… 현직자 멘토링
경기도일자리재단이 국가전문자격 취득자의 취업 준비를 돕는 현장형 멘토링을 이어간다.사회복지사 3명이 오는 29일 영통새일센터에서 각자의 업무 경험을 공유하고, 토크콘서트와 질의응답으로 구직자들의 직무 이해와 취업 준비를 지원한다.참여 대상은 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전문자격시험 합격자 중 취업 지원을 희망하는 사람과 일반 구직자다. 경기광역새일센터가 프로그램 운영과 모집을 맡으며,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지역새일센터는 합격자 연계와 구직등록, 취업상담 등을 지원한다.멘토들은 지역사회보장협의회와 종합사회복지관, 주야간센터 등에서 근무하는 현직자들이다. 참여자는 자격증과 연계된 직무의 실제 업무와 근무 환경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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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선감학원 사건 기억 잇는다… 제11회 추모문화제 10월 3일
경기도가 선감학원 사건 피해자와 유가족을 위한 추모와 명예회복 사업을 계속하고 있다.선감학원 추모문화제는 올해 11회째를 맞아 생존 피해자가 직접 역사를 설명하는 탐방과 희생자를 위한 의례, 피해자 참여 공연을 함께 마련한다.선감학원은 1942년부터 1982년까지 소년들을 수용했던 시설로, 강제노역과 폭력 등 인권침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남은 상처를 기억하기 위해 추모문화제도 2016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올해 행사는 10월 3일 안산 경기창작캠퍼스에서 열린다. 오전에는 선감학원 옛길을 걸으며 생존 피해자의 해설을 듣고, 이후 예술공원에서 유교식 제례와 진혼무로 희생자를 기리는 시간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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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티메프 대출 849억원 남아…637억원은 여전히 연체
SC제일은행의 티몬·위메프(티메프) 선정산대출 부실이 사태 발생 2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해소되지 않고 있다. 대출을 전액 상환한 업체는 28곳인 반면, 여전히 연체 중인 업체도 28곳에 달한다. 특히 연체업체 28곳의 대출잔액은 637억원으로, 상환을 마친 업체들의 평균 대출액보다 연체업체들의 평균 대출잔액이 10배 이상 많았다. 대출 이용업체 수는 37% 감소했지만 전체 대출잔액은 21% 줄어드는 데 그쳤다. 28일 박민규 의원실이 SC제일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7월 티메프 사태 당시 108개 업체에 1079억4750만원을 내준 선정산대출의 잔액은 2026년 7월 말 기준 848억5361만원으로 줄었다. 대출 이용업체는 68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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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기후플랫폼, 태양광·재활용 정보 한눈에… 이용 기능 확대
경기기후플랫폼이 기후·환경 정보를 실제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구성을 확대했다.이번 개편에서는 태양광 설치를 검토하는 부지의 경제성과 규제 등을 확인하는 기능과 재활용품 보상 장소를 찾아볼 수 있는 서비스가 새로 마련됐다.‘태양광 적지 분석 서비스’를 이용하면 원하는 토지나 건물을 선택해 발전시설 설치와 관련된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발전 경제성은 물론 관련 규제와 전력망 연결 가능 여부까지 함께 제공한다.여러 기관의 자료를 따로 찾아야 했던 부지 소유자는 해당 서비스를 통해 설치 가능성과 예상 경제성, 규제 정보를 한 화면에서 살펴볼 수 있다. 경기도는 한국전력공사와 협력해 전력망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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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하종목 신임 행정1부지사 임명… 지방재정·도정 경험 갖춰
하종목 신임 행정1부지사가 경기도 제38대 행정1부지사로 민선 9기 도정에 합류했다.28일 별도의 취임식 대신 실·국장들과 티타임을 갖고 업무를 시작한 하 부지사는 지방재정과 지방행정, 경기도 행정을 두루 경험한 이력을 갖고 있다.경기도에서는 2008년부터 2010년까지 농정과장과 교육협력과장을 지냈다. 도청에서 근무하며 조직과 주요 행정 현안을 직접 다룬 경험이다.이후 경상남도 기획조정실장과 창원시 제1부시장을 맡으며 지방정부의 행정 업무를 수행했고, 행정안전부에서는 차세대지방재정세입정보화추진단장과 지방재정국장 등을 역임했다.하 부지사는 행정고시 42회로 1999년 공직에 입문했다. 중앙부처와 지방정부를 거쳐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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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벤티, 오너 관계사엔 4년간 335억 '배불리기'… 점주 매출은 뒷걸음·본사는 적자
프랜차이즈 카페 더벤티 본사가 오너 관계사에 일감을 몰아주는 사이 점주 매출은 뒷걸음질했고 본사는 적자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박성훈 의원실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더벤티 가맹점은 2021년 756개에서 2024년 1230개로 474개 늘었다. 증가율은 62.7%에 달한다.같은 기간 본사 매출도 553억7783만원에서 947억1198만원으로 71.0% 증가했다. 가맹점 확대와 함께 본사 외형이 크게 성장한 것이다.그러나 점주들의 수익성을 가늠할 수 있는 3.3㎡당 매출은 반대 방향으로 움직였다. 2021년 1831만4000원이던 더벤티 가맹점의 3.3㎡당 매출은 2024년 1740만3000원으로 5.0% 감소했다. 점포 수와 본사 매출이 크게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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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 창릉 첫 입주 2,089세대 준비… 추미애 지사 교통·기반시설 현안 점검
경기도가 고양 창릉 공공주택지구의 입주 준비와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현안을 함께 관리하고 있다.첫 입주 대상인 A4·S5·S6블록은 모두 2,089세대로, 주택공사가 2024년 10월 시작된 이후 현재 블록별 공정률 40~45% 수준까지 진행됐다. 입주는 2027년 12월 예정돼 있다.추미애 경기도지사는 28일 창릉지구를 찾아 주택 건설 상황을 확인하고 초기 입주민의 생활 여건을 고려한 교통·교육 기반 마련을 주문했다. 특히 유치원 개원과 입주 시기를 맞추고 출퇴근 시간대 교통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대책을 충분히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창릉지구 전체 사업은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동산동 등 9개 동 일원 811만9,000㎡에서 추진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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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영훈 의원, 학교폭력 절차 지원 점검… 취약학생 법률조력 방안 살핀다
김영훈 경기도의회 의원이 학교폭력 심의와 불복 과정에서 학생과 보호자가 절차에 충분히 참여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살핀다.경기도교육청 자료를 바탕으로 불복 절차의 증가 추이를 확인하고, 심의 기록과 의견 진술, 법률지원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교육지원청별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학교폭력 관련 행정심판은 2023년 500건에서 2024년 569건, 2025년 795건으로 증가했다. 가해학생 측 청구도 같은 기간 260건에서 297건, 427건으로 늘었다.행정소송 1심 제기 건수 역시 2023년 93건, 2024년 101건, 2025년 131건으로 집계됐다. 2026년은 8월 말까지 112건이 접수돼 연간 수치인 이전 연도와 단순 비교하기 어렵다.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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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최미금 의원, 안산 진로체험 인프라 점검… AR·VR 학교 연계 강조
최미금 경기도의회 의원이 안산지역 진로체험 기반을 살피고 첨단기술을 활용한 학생 진로교육 연계 방안을 점검했다.안산시진로체험지원센터가 올해 상반기 초·중·고 학생 1만4천92명의 진로체험을 지원하고 지역 체험처 164곳을 확보한 가운데, 최 의원은 AR·VR 체험을 학교 진로교육과 연결하는 방안을 현장에서 확인했다.지난 22일 진행된 현장 방문에는 경기도교육청과 안산교육지원청 진로교육 관계자도 함께했다. 최 의원은 안산시진로체험지원센터에서 학교와 직업체험처를 연결하는 운영 방식과 학생 대상 진로교육·상담 프로그램을 살펴봤다.학교별 프로그램 선택 과정과 체험처 관리, 강사 및 교육내용의 품질관리 방식도 점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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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고교 평준화 배정 2단계 적용 학군 확인… 2027학년도 설명회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 고교 진학과 관련한 학생 배정 정보를 각 학교 현장에 안내한다.평준화 지역의 일반고 배정은 지원과 추첨을 결합한 ‘선복수지원-후추첨’ 방식으로 이뤄지지만, 학군에 따라 적용 절차에는 차이가 있다. 수원·성남·안양권·고양·안산·용인은 학군내배정에 이어 구역내배정까지 거치는 반면 부천·광명·의정부는 학군내배정으로 마무리된다.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7학년도 경기도 고등학교 평준화 지역 학생 배정 방안’은 ‘경기고입TV’ 온라인 설명회를 통해 안내된다. 중학교 교원과 교육지원청 담당자는 9월 30일부터 10월 16일까지, 학생과 학부모는 10월 19일부터 11월 27일까지 설명회에 참여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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