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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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폭염 취약노인 보호 강화... 고위험군 매일 안전 확인
인천시가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취약노인을 대상으로 한 여름철 보호체계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인천시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만성질환을 앓는 어르신 등 폭염 고위험군 2,837명을 집중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생활지원사를 통해 하루 한 차례 안부를 확인하는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 주 2~3회였던 안전 확인은 전화와 방문을 병행하는 매일 관리 방식으로 전환해 건강 이상 여부를 살피고 있다.생활 지원과 민간 후원도 함께 확대했다. 시는 지난 6월부터 민간 자원을 연계해 취약노인 5,848명에게 선풍기와 쿨매트, 냉감이불, 쿨링넥 등 냉방용품을 지원했으며, 삼계탕 등 보양식도 함께 전달해 무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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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화학사고 예방체계 민간 확산... 오주입 차단모델 국가 표준화 추진
인천시가 화학물질 취급시설의 구조적 안전장치를 민간 산업현장으로 넓혀 사고 예방 기반을 강화한다.인천시는 공공시설에서 먼저 적용한 '화학사고 안전신호등'을 민간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에도 도입한다고 밝혔다. 현장 운영 경험을 토대로 업종별 적용기준을 정립하고 국가 차원의 화학물질 안전관리 기준 마련으로 이어간다는 구상이다.화학사고 예방의 출발점은 작업자의 주의가 아니라 시설 환경이라는 판단이 이번 사업의 배경이다. 지난해 인천환경공단 공촌사업소와 미추홀구 반도체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학물질 오주입 사고는 단순한 확인 실수도 유독가스 발생과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드러냈고, 인천시는 사고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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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1,500억원 규모 녹색채권 발행
국가철도공단은 친환경 철도 건설과 재정 운용 효율성 제고를 위해 1,500억원 규모의 녹색채권을 발행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발행은 공단의 녹색채권 가운데 최대 규모다. 공단은 2023년 300억원을 시작으로 2024년 500억원, 2025년 700억원의 녹색채권을 발행한 데 이어 올해는 1,500억원으로 규모를 확대했다.공단은 채권 발행에 앞서 한국기업평가의 ESG채권 인증평가에서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 가이드라인 부합 여부와 프로젝트 선정의 적정성, 자금 관리의 투명성 등을 인정받아 '적합' 판정을 받았다. 또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2026년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 이차보전사업'에 선정돼 연 0.2%의 이자 지원을 받게 됐다.조달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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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해외 재외동포 금융위임장 전자서비스 개시
IBK기업은행이 해외 거주 재외동포의 국내 금융거래 편의를 높이는 '디지털 영사인증 금융위임장 서비스'를 지난달 30일부터 시행했다고 4일 밝혔다.IBK기업은행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재외공관에서 영사확인을 받은 위임장을 금융기관에 전자적으로 전송·검증하는 방식이다. 기존에는 재외동포가 위임장을 국제우편으로 전달해야 해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고 서류 분실 우려가 있었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위임장이 디지털 방식으로 즉시 은행에 전달되어 해외 체류 중에도 신속하게 국내 금융거래를 처리할 수 있다. 전자문서 기반 검증으로 위임장 위·변조 방지 및 개인정보 보호도 강화된다.IBK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로 해외에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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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기후테크 스타트업 지원 협약
한국수자원공사는 4일 경북 구미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북지역 스타트업 1개사와 함께 '2026년 한국수자원공사 오픈이노베이션 PoC 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경북지역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혁신기술의 실증(PoC)과 사업화를 지원해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지역 동반성장 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수요기술 발굴 및 협력과제 기획, 스타트업 공동 발굴·평가, 디지털 플랫폼 '워터라운드(wateRound)'를 활용한 디지털·인공지능(AI) 전환 지원, 국가 K-테스트베드를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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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동탄역서 ‘안전한 여름, 시원한 SRT’ 안전·보건 합동 캠페인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4일 동탄역에서 ‘안전한 여름, 시원한 SRT’ 안전·보건 합동 캠페인을 열었다.에스알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화재와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 및 건강피해를 예방하고, 고객과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화재예방 캠페인에서는 가정용 소화기 사용법과 설치 위치, 정기점검 방법 등 생활 속 화재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에어로졸 소화기를 배부하며 초기 화재 대응의 중요성을 알렸다.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에서는 폭염 안전수칙과 온열질환 주요증상, 응급조치 방법을 안내하고, 쿨링티슈와 부채 등 보냉장구를 함께 제공했다.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이번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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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멕시코 치안 현장에 K-드론 안전관리체계 전수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국내 드론기업과 함께 8월 3일부터 7일까지 멕시코 미초아깐주, 테오티우아칸, 멕시코시티 일원에서 ‘드론 역량개발 아카데미’ 현지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지난 6월 국내 초청연수 성과를 바탕으로 멕시코 치안기관과 공공안전 확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드론기업의 수출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지 연수에는 멕시코 미초아깐주 경찰, 연방경찰, 멕시코 현지 드론 배송 기업 등 약 20명이 참여한다.TS는 드론 조종자격 취득 절차와 실기시험 항목, 센서기반 자동평가체계 등 국내 제도를 소개하고, 드론 전 생애주기 종합안전관리체계와 드론 정보통합 시스템 활용 방안을 설명한다.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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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 의원, 미래자동차산업 지원 특별법 대표발의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은 미래자동차산업의 성장 기반 마련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자동차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미래자동차법)'을 대표발의했다고 4일 밝혔다.법안은 전기차·수소차·자율주행차 등 미래자동차의 개발과 설계, 제조, 조립, 유통은 물론 차량 운행과 관련된 서비스까지 산업 범위에 포함하고, 세제 지원과 연구개발, 인력양성, 중소·중견기업 지원, 시장 확대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법안에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미래자동차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하도록 하고, 국내 생산시설과 시험·검증·실증, 양산 전환을 위한 투자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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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해광업공단, 기술보증기금과 감사업무 협약 체결
한국광해광업공단은 기술보증기금과 내부통제 강화와 청렴도 제고를 위한 감사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달 31일 원주 한국광해광업공단 본사에서 김준섭 한국광해광업공단 상임감사와 유철근 기술보증기금 상임감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자원공기업과 기금운용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감사업무 전문성과 내부통제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는 것을 골자로 한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감사인력 지원과 공동·교차감사를 실시하고, 내부통제 운영과 데이터 기반 감사 등 감사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반부패·청렴 관련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IT·AI 등 감사 취약 분야에 대한 상호 벤치마킹과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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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중장년 재취업 지원 위한 ‘승강기 기술인력 양성교육’ 운영
부산 기장군(군수 우성빈)은 중장년층의 전문기술 습득과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와 함께 「승강기 분야 기술인력 양성교육」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교육생은 오는 8월 11일까지 20명을 모집한다. 부산지역에 거주하는 미취업 중장년 및 취약계층이면 신청할 수 있다. 기장군민을 우선 선발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생에게는 교재와 중식도 함께 제공된다.교육은 8월 20일부터 9월 2일까지 2주간, 총 60시간 과정으로 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에서 진행된다.주요 교육내용은 ▲승강기의 구조와 작동 원리 ▲엘리베이터·에스컬레이터의이해 ▲승강기 안전관리 ▲엘리베이터·에스컬레이터 기초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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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처 업무보고 재개... "AI 중심 산업 대격변기 과감한 투자와 속도전 필요"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순방에서 복귀 후 부처 업무보고를 재개하고 적극적 국정 방향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산업통상부 등을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주재하며 "지금 세계는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산업의 틀이 통째로 바뀌는 대격변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이런 시대일수록 과감한 도전과 투자, 그리고 속도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특히 "결국 핵심은 대체 불가능한 경쟁력을 만드는 것"이라며 "변화의 흐름을 기민하게 읽어 미래를 설계하는 것이 정부의 중요한 역할이다. 확고한 산업성장력과 탄탄한 에너지 안보 체계를 갖추고 외부 환경 변화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든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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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징계사태로 대립 구도 장기화 양상... "윤리위 사당화 안타까워" "기강세워야"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조경태·권영진·진종오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를 재개한 가운데 이를 둘러싼 당내 의원들의 엇갈리면서 갈등이 장기화 국면으로 접어드는 양상이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징계에 반대 입장을 표명한 3선 성일종 의원은 4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정당이 정치하는 곳이라는 본령을 잊어버리고 모든 것을 징계로만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윤리위 징계 대상이기도 한 진종오 의원은 채널A 유튜브 '정치시그널'에서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는 윤리위는 당연히 해산돼야 한다"며 "윤리위 자체가 사당화로 돌아가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했다.반면 윤리위가 징계 절차가 계속돼 기강을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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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전대후보 3인 일제히 호남행... 권리당원 33% 텃밭 당심 잡기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출마한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대표 후보(기호순)는 4일 최대 승부처인 호남에서 당심잡기 총력전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후보는 먼저 전북 남원 춘향골 공설시장과 정읍 샘고을시장 등 전통 시장 상인들과 방문객들을 만난 뒤 김제·부안으로 이동해 강연회를 열고 익산에도 당원들을 만날 예정이다.정 후보도 이날 전남광주 말바우시장에서 호남 일정을 시작해 광주 장애인문화협회, 소방공무원, 광주 개인택시조합과의 정책 간담회 민주연합청년동지회의 '정청래 후보 지지 간담회'에 잇따라 참석할 예정이다.송 후보는 5·18 민주화 운동 당시 고립된 광주와 외부를 연결한 통로인 전남광주 화순너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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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선거 개혁특위 3차 회의... '사전투표제 폐지·선관위 통폐합' 추진키로
국민의힘 '6·3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 특별위원회'는 4일 3차 회의를 열고 선거 개혁 후속 조치 방안 마련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특위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3차 회의에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사전투표제 폐지, 각급 선거관리위원회 통폐합 등을 위한 입법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법안에는 선관위와 분리된 독립 감찰 기구인 감사위원회 설치, 선관위 내부 공익신고자 보호 규정 신설 등이 포함됐다고 특위 위원장인 박대출 의원이 이날 브리핑에서 전했다.앞서 박 위원장은 이날 회의 모두발언에서 "야당 주도의 특검을 출범시켜 과거 선거의 전산과 선관위 서버도 특검 수사 대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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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13일 국회 본회의 개최 추진… 패스트트랙 단축법안 표결 전망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13일 8월 임시국회 첫 본회의 개최를 추진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8월에는 국민의힘의 민생 법안 인질극이 중단되길 기대한다"며 "13일 본회의 개최를 제안한다"고 밝혔다.민주당은 이날 본회의를 통해 지난 7월 임시국회 마지막날 상정됐던 패스트트랙 기간 단축 법안을 처리할 전망이다.이 법안은 기존 최장 330일에서 90일로 줄이는 내용의 국회법 개정안으로 당시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로 표결이 이뤄지지 못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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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세제 개편 일각 반발에 "형평 안맞아... 조세 제도 정상화"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정부의 세제 개편과 관련해 일각의 지적에 대해 형평성을 위한 불가피한 방향성임을 직접 설명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양도소득세 부담이 대폭 증가한 것에 대해 "근로소득세는 여러 가지 가산하면 최고 49.5%까지 되는데, 부동산은 양도소득이 100억원대가 돼도 세금은 몇억밖에 안 된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국민 여러분께 세금 얘기하는 건 정부 입장에서도 어렵다. 인기 있는 일도 아니다"라며 "그러나 조세 제도가 정상화되지 않으면 형평성 문제가 생긴다"라고 덧붙였다.이 대통령이 이처럼 세제 개편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설명에 나선 것은 전날 정부가 발표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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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부 세제개편 발표에 대여 공세 본격화… "정책 실패 세금 '핵폭탄'으로"
국민의힘이 4일 정부의 2026년도 세제 개편안을 두고 '세금 핵폭탄', '세제 개악'이라며 본격적인 공세 모드로 전환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해야 할 일은 제대로 하지 않은 채 집값이 잡히지 않자, 아마추어 정부의 무능을 감추기 위해 결국 '핵폭탄' 버튼을 누른 것"이라고 비판했다.정희용 사무총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개편'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국민의 주머니를 털어 부족한 재정을 메꾸겠다는 무책임한 민생 외면 선택만 가득했다"고 주장했다.안철수 의원은 SNS를 통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개편과 관련해 "개미투자자의 계좌를 침탈하는 독소조항을 숨겨놨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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