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정진욱 국회의원은 “남구 진월동 서문대로~봉선동 대화아파트 간 터널 개설 사업이 5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의 제5차 대도시권 교통 혼잡 도로 개선사업계획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남구의 오랜 숙원인 터널 개설 사업을 이뤄내기 위해 작년 12월 올해 국비 예산에 설계비 5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며 “이번 대광위 계획 확정은 후속 조치의 일환”이라고 강조했다.
도로개설사업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 동안 국비 211억원 포함 총사업비 752억원을 들여 서문대로와 봉선동을 잇는 4차로 길이 0.8km 구간을 새로 건설하게 된다.
아는 사람들은 알다시피 산을 관통하는 도로가 터널로 뚫리면 운전자가 백운광장이나 용산지구로 우회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물론 현재 32분인 통행시간이 11분으로 단축되고 시속 19.1km에 불과했던 통행 속도는 시속 48.1km까지 빨라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정진욱 의원은 “추진력을 잃고 그동안 방치돼온 터널 사업을 주민들의 교통편의 개선을 위해 국회 예결위원 활동 기간 내내 매달려 집중 노력한 결과 금번 국토부 제5차 계획에 반영됐다”며 “남구 30년 숙원이 풀리게 돼 큰 보람을 느낀다면서 주민의 삶을 개선하는 것이 정치의 존재 이유다”고 힘줘 말했다.
이상욱 로이슈(lawissue) 기자 wsl039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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