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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불법 사금융 피해 구제' 원스톱 지원책 마련 추진

2026-02-06 13:58:28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정부가 불법 사금융 피해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원스톱 지원체계'가 마련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는 6일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서울 중구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열린 불법사금융 근절을 위한 범정부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이같이 불법 사금융 근절 방안 추진 계획을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서 정부는 '원스톱 지원체계' 마련을 위해 지원체계 운영을 위한 관계기관 간 협약식을 체결했다.

또 작년 11월 발의된 부패재산몰수법의 신속한 국회 통과에 노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저신용 취약 계층이 제도권 금융을 통해 낮은 금리의 정책 서민금융 보완에도 나설 방침이다.

한편 정부는 지난해 불법사금융 범죄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검거 건수·금액이 2024년 1천977건(187억원)에서 지난해 3천365건(309억원)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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