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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개항장 글로벌 브랜드화’ TF 회의 개최

역사·문화·관광 자원 연계로 세계적 명소 육성 방안 논의

2026-02-06 14:27:55

개항장 글로벌 브랜드화 전담추진단 TF 회의  / 인천시이미지 확대보기
개항장 글로벌 브랜드화 전담추진단 TF 회의 / 인천시
[로이슈 차영환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월 6일 시청 소통회의실에서 ‘2026년 개항장 글로벌 브랜드화 전담추진단(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개항장 일대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통합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도시 브랜드로 육성하고, 시와 유관기관 사업 간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제물포르네상스개발과장을 단장으로, 제물포르네상스계획과, 문화정책과, 예술정책과, 문화유산과, 관광마이스과 등 시 관련 부서와 중구청, 인천도시공사, 인천관광공사, 인천문화재단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개항장 주요 추진사업을 공유하고, 일정·공간·콘텐츠 측면에서 사전 조정과 협업을 통해 개별 사업의 성과가 전체 브랜드 가치로 이어질 방안을 논의했다.

정승원 제물포르네상스개발과장은 “개항장은 인천 근대사의 출발점이자 글로벌 도시 인천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핵심 공간”이라며 “시와 중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개항장을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명소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앞으로 TF 회의를 수시로 개최하며 사업 추진의 실행력을 높이는 한편, 기관 간 협력과 사전 조정 체계를 강화해 개항장 글로벌 브랜드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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