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최근 마감된 1차 예비후보 자격심사 신청에는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기초의원, 비례대표 의원 출마를 희망하는 신청자 180여명이 몰렸다.
지난 2일부터 시작된 2차 신청에도 현재까지 100명이 넘는 후보자가 신청하는 등 지방선거 출마 희망자들의 도전이 쇄도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예비후보자자격심사위원회는 최근 잇따라 회의를 갖고 1차신청자 180여명을 대상으로 적격과 부적격, 정밀 심사 등의 결정을 내렸다.
예비후보 자격심사에서 적격 판정을 받은 출마예정자들은 선거관리위원회에 민주당 예비후보자로 등록할 수 있고,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심사 대상에 오를 수 있다.
민주당 부산시당은 1차 예비후보 자격심사에 이어 오는 9일부터는 2차 신청자들에 대한 자격심사에 돌입하며, 설 명절 연휴가 끝난 뒤에는 공천관리위원회를 가동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한다.
김태만 예비후보자자격심사위원장은 “범죄 경력과 부동산 다주택자, 세금 체납 여부 등 엄정하고 철저한 자격심사를 틍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도덕성과 능력 있는 후보자를 찾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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