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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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李대통령 '종전 논의' 제안, 스스로 무장해제 평화구걸"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6·25 전쟁을 종식하기 위한 다자 논의를 제안한 데 대해 16일 "우리만 스스로 무장을 해제하는 '한심한 평화 구걸'"이라며 공세를 폈다.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는 정권의 안보 무능의 정점을 보여줬다"며 "북한이 핵 능력을 고도화하는 상황에서도 대통령은 북한을 향해 '당사자 간 종전 논의'와 '3대 평화 공존'이라는 껍데기뿐인 제안을 던졌다"고 비판했다.이어 "한술 더 떠 통일부는 '북한은 주적'이라는 표현부터 대체하겠다고 나섰다"며 "엄중한 안보 철칙마저 잊은 채 우리만 스스로 무장을 해제하는 '한심한 구걸'을 언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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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광복절 기념 타종행사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15일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광복절 기념 타종행사에 참석했다고 16일 밝혔다.오 시장은 이날 광복회가 추천한 독립유공자 후손 9인을 비롯한 11명의 타종인사와 함께 보신각 종을 총 33번 타종했다. 타종에는 애국지사 고 김상권 선생의 자녀 김순희 씨와 고 서달수 선생의 자녀 서동흡 씨 등 전국 각지에서 항일 활동을 펼친 애국지사 후손들이 참여했다.타종을 마친 오 시장은 참석자들과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삼창을 했다. 이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시민 100여 명으로 구성된 ‘서울미래연합 합창단’과 함께 ‘광복절 노래’와 ‘서울의 찬가’를 합창했다.행사장에서는 광복을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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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광복절 기념 타종행사 참석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지난 15일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기념 타종행사에 참석했다고 16일 밝혔다.‘광복의 소리, 미래를 깨우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임 의장은 독립유공자 후손 9인 등 참석자들과 함께 보신각 종을 타종하고 만세삼창에 참여했다. 이어 광복절 노래와 서울의 찬가를 함께 불렀다.행사에서는 타종을 비롯해 창작 뮤지컬과 클래식 공연 등이 진행됐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AI 포토 체험부스와 항일독립운동 유적 답사 등도 운영됐다.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광복의 기쁨을 누구보다 뜨겁게 나눴던 서울은 이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도시로 나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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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민주당 호남 경선서 57.54%…정청래에 24.89%p 앞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후보가 호남(전남광주·전북) 순회 경선 당원 투표에서 정청래·송영길 후보를 누르고 승리했다.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15일 호남 권리당원 투표에서 과반을 확보하며 당권 경쟁에서 격차를 벌렸다. 전남·광주와 전북에서 진행된 순회 경선에서 김 후보는 57.54%를 얻어 정청래 후보와 송영길 후보를 앞섰다.정 후보는 32.65%, 송 후보는 9.81%를 기록했다. 김 후보와 정 후보의 격차는 24.89%포인트였다.호남은 전체 당원의 약 33%가 분포한 지역이다. 김 후보는 호남 경선 결과를 반영하면서 누적 득표율에서도 52.21%로 과반에 올라섰다. 정 후보의 누적 득표율은 38.14%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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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백인천 별세에 애도…“한국 프로야구 역사 새로 써”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별세한 백인천 전 감독을 추모하며 한국 프로야구 발전에 기여한 고인의 업적을 기렸다.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백 전 감독의 별세에 애도를 표하고, 프로야구 출범 때부터 활동하며 한 시대를 빛낸 인물이라고 평가했다.백 전 감독은 프로야구가 출범한 1982년 MBC 청룡에서 감독 겸 선수로 뛰며 타율 0.412를 기록했다. 이는 현재까지 한국 프로야구에서 나온 유일한 4할 타율 기록이다.백 전 감독은 선수뿐 아니라 감독으로도 활동하며 후배 선수들을 이끌었다. 한국과 일본 프로야구에서 23년간 선수 생활을 이어간 뒤 지도자로도 한국 프로야구 발전에 참여했다.백 전 감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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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민주당 전대 호남 권리당원 투표서 57.04%로 과반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호남 권리당원 투표에서 과반 득표로 승리했다. 전남·광주와 전북 권리당원 투표 결과 김 후보가 57.04%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15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호남은 민주당 전체 권리당원의 상당수가 몰린 지역으로, 17일 열리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대표 경선의 주요 승부처로 꼽혀왔다. 김 후보와 정청래 후보의 누적 득표율 격차가 크지 않은 상황에서 호남 경선 결과가 향후 경쟁 구도에 영향을 미칠 변수로 주목됐다.김 후보의 호남 지역 과반 득표로 당대표 경선에서 김 후보가 우위를 이어가게 됐다. 최종 당대표는 호남 이후 진행되는 수도권 경선과 국민 여론조사, 선호투표 결과 등을 합산해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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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취업 청년 140명 현장 일경험 지원... 4개월간 월 234만원
경기도가 미취업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조직에서 실무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경기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오는 24일 낮 12시까지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2차 참여자 14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된 청년은 9월부터 최대 4개월간 참여기관에서 근무하며 세전 월 234만원을 받는다.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39세 미취업 청년이다. 수원·용인·고양·화성·부천·남양주 등 25개 시군에서 사업이 진행되며 주 5일, 하루 8시간씩 주 40시간 근무하는 조건이다.이번 사업에는 협동조합과 마을기업, 사회연대경제 관련 비영리법인·단체 등이 참여한다. 청년들은 각 조직에서 직무를 수행하면서 실무 경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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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G-SUMMIT 2026’ 밋업 스타트업 모집... 150개 기관과 투자·협력 연결
경기도가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와 사업 협력을 지원하는 1대1 만남의 장을 마련한다.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10월 14~1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G-SUMMIT 2026)’ 현장 밋업 참가 스타트업을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 밋업에는 포스코기술투자와 HL그룹, 교보생명을 비롯해 국내외 VC·AC·CVC와 대·중견기업 등 150개 이상의 투자·협력 기관이 참여한다. 스타트업은 관심 기관과 직접 만나 투자 가능성과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할 수 있다.사전 투자 프로그램인 ‘Invest Connect’도 본행사와 연계된다. 지난 6월 30일 열린 1차 밋업에서는 60건의 만남을 통해 170억원 규모의 투자 검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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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애리조나와 반도체 협력 구체화... 공급망·투자 교류 확대
경기도가 미국 애리조나주와 첨단산업 분야의 지방정부 협력을 넓힌다.경기도는 14일 도청에서 애리조나주 경제개발청(ACA)과 피오리아시, 그레이터 피닉스 경제협의회(GPEC) 관계자들과 만나 반도체 공급망을 비롯한 기업·투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면담에는 박근균 국제협력국장과 아그네세 스투르마네 ACA 부사장, 마이클 핀 피오리아 부시장, 션 포가티 GPEC 부사장이 참석했다. 양측은 각 지역의 산업 기반을 활용해 기업과 기관 간 교류를 확대하고 첨단산업 협력을 실제 경제협력으로 연결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애리조나는 TSMC와 인텔, 온세미, 앰코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이 모인 첨단산업 거점이다. 피오리아시에는 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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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폭염·물놀이 막바지 안전관리 강화... 현장점검 이어간다
경기도가 폭염과 물놀이 사고에 대비한 여름철 안전관리를 이어간다.경기도는 폭염저감시설 1만5천395개소와 무더위쉼터 9천203개소를 운영하는 가운데 취약계층과 야외근로자 보호조치, 물놀이 지역 안전점검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도는 14일 도 재난상황실에서 ‘여름철 풍수해·폭염 등 대비 도-시군 합동회의’ 제14차 TF를 열고 여름철 재난안전 대책을 점검했다. 이 가운데 1천200개소의 무더위쉼터는 평일 운영시간을 늘리거나 주말·휴일에도 추가 개방하고 있다.폭염 취약계층을 비롯해 건설현장 근로자와 농업인에 대한 현장 관리도 강화했다. 건설현장은 폭염특보에 따라 작업시간을 조정하거나 필요할 경우 옥외작업을 중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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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GH 재무여력 확대... 공공주택 공급 기반 강화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공공주택 사업 추진을 뒷받침할 재정 기반이 확대된다.GH는 주택도시기금을 자본금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2029년 예상 부채비율이 기존 333%에서 307%로 26%포인트 낮아지고, 추가 자금 조달 여력은 약 2조8천억원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는 지난 13일 발표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을 통해 지방공사가 공공임대주택 건설에 지원받는 주택도시기금을 출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방식을 개선했다. 이에 따라 GH 등 지방공사도 자본 확충에 기금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기존에는 LH가 같은 주택도시기금을 출자금으로 받아 자본금 확충에 활용한 반면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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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지능정보화위원회 출범…AI 전환 과제 논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13일 공단본부에서 ‘지능정보화위원회’를 출범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지능정보화위원회는 인공지능과 데이터, 디지털 기술 변화에 대응하고 중장기 지능정보화 정책과 인공지능 전환 과제를 조정·심의·자문하기 위해 신설됐다.위원회에는 AI·IT·데이터·정보보호 분야의 학계·공공·민간 전문가 10여 명과 소진공 비상임이사 등 자문위원, AI디지털본부장을 포함한 내부위원이 참여했다.첫 회의에서는 위원회 운영방안을 비롯해 공단의 중장기 지능정보화 계획안과 지능정보화 업무지침 개정안, AI 윤리원칙 제정안, 개인정보 보호 내부 관리계획 등을 논의했다.위원회는 앞으로 지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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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콜롬비아 지진 피해 주민 지원 모금 진행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는 콜롬비아 서부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14일 현지시간 수도 보고타에서 ‘한국-콜롬비아 연대 지진 피해 지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코이카 콜롬비아 사무소 직원과 월드프렌즈코리아 해외봉사단, 코이카 귀국 연수생 동창회, 콜롬비아 사무소 청년 서포터스 등이 참여해 현금과 생필품을 모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현장과 온라인 QR코드를 통해 시민 모금을 진행하고 코이카와 주콜롬비아 지상사 협의회, 현지 교민들도 후원에 참여할 예정이다. 모금액과 물품은 현지 비영리단체 푸드뱅크를 통해 초코와 칼리, 페레이라 등 피해 지역에 전달된다.현장에서는 지진 피해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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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한국건강관리협회, 첨단단지 입주기업 건강검진 지원 협약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한국건강관리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와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입주기업 임직원의 건강검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입주기업 임직원에게 건강검진 비용 우대와 검진 이후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협약에 따라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입주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종합검진 등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검진 결과에 따른 사후관리와 치료 연계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JDC는 홈페이지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협약 내용을 안내하고 한국건강관리협회와 관련 캠페인 및 행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이경선 JDC 산업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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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지역개발사업에 자생식물 활용 확대
한국농어촌공사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자생식물의 생활 속 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우리 풀꽃나무 확산 운동’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운동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12일 한반도 자생식물의 보급 확대와 종자주권 강화를 위해 개최한 ‘우리 풀꽃나무 심기-꽃의 광복’ 선포식에 따른 것이다.농어촌공사는 임직원의 생활 속 실천과 지역개발사업을 중심으로 자생식물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공사는 이날 전남 나주 본사에서 임직원과 사내 어린이집 원생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련 행사를 열고 ‘무늬 맥문동’을 식재했다. 어린이집 원생들에게는 자생식물을 직접 기를 수 있도록 화분을 제공했다.지역개발사업에도 자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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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기술, 대한민국 ESG대상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수상
한국전력기술은 지난 13일 열린 ‘제21회 대한민국 ESG대상’ 시상식에서 사회부문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수상으로 한국전력기술은 해당 시상식에서 3년 연속 장관상을 받았다.대한민국 ESG대상은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 ESG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환경(E)·사회(S)·지배구조(G) 분야의 활동을 평가해 기업과 기관, 단체 등을 선정한다.한국전력기술은 지자체와 이전공공기관, 사회적경제기업 등과 협력해 교육과 복지, 지역사회 관련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난해에는 경북지역 농산어촌 30개 학교의 아동·청소년 약 4000명을 대상으로 ‘미래과학교실-Power to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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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 참석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국회의원은 14일 광명동굴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고 김학순 할머니가 1991년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공개 증언한 것을 기리기 위해 지정됐다.임 의원은 이날 추념사에서 김 할머니의 공개 증언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 전쟁 피해 여성·아동의 인권 등에 대해 언급했다.임오경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35년 전 오늘, 고(故) 김학순 할머니께서 오랜 세월 가슴에 묻어두었던 고통스러운 기억을 세상에 알렸다”며 “그 용기 있는 증언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의 진실을 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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