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대법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 주재로 25일 오후 2시 서초동 청사에서 전국 법원장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열고 사법개혁 3법과 관련한 각급 법원 내부 의견을 수렴한다.
통상 법원장회의는 매년 3∼4월과 11∼12월에 한 번씩 총 두 차례 열린다.
이번 회의는 정례회의가 아닌 사법개혁 3법과 관련한 각급 법원 내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임시회의인 셈이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사법개혁 법안에 대해 "국민에게 엄청난 피해가 가는 문제"라며 공론화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민주당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사법개혁 3법을 상정 처리를 예고한 바 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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