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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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태희 의원, 사회복지 현장 지원책 논의… 처우개선비·권익체계 점검
경기도 사회복지 현장의 인력 이탈을 줄이고 종사자의 근무 여건을 뒷받침할 지원체계 개선 논의가 이어졌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 안산2)은 13일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안산시사회복지사협회 관계자들과 만나 처우개선비와 권익지원체계 등을 놓고 현장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경기도에서 운영되는 사회복지시설은 3만2,296개소이며 현장 종사자는 28만9,263명에 이른다. 아동 관련 시설만 1,527개소로 6,921명이 보호와 돌봄, 자립 지원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 인력의 안정적인 근무 여건이 복지서비스의 지속성과도 연결된다.이날 논의에서는 종사자 처우개선비의 인상과 지급 대상 확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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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보건교사 500여 명과 학생 건강정책 점검… 현장 대응력 강화
인천 학교의 학생 건강관리가 신체 질환뿐 아니라 마음건강과 맞춤형 지원까지 아우르는 방향으로 현장 대응력을 넓힌다.인천시교육청은 14일 보건교사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건강증진정책 설명회 및 보건교사 전문역량 강화교육’을 열고 학생 건강관리 정책과 학교 현장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에서는 학생 몸·마음건강관리센터와 건강코칭사이버센터를 비롯해 제2형 당뇨병 학생 치료비 지원 확대 등 주요 사업이 소개됐다. 새롭게 추진되는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과 몸·마음 건강 사이버 센터 관련 내용도 함께 다뤄졌다.정책 안내와 함께 보건교사의 역할과 역량을 돌아보는 교육도 진행됐다.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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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제41회 새얼백일장 개최… 6개 부문 전국 참가
인천의 대표 글짓기 행사가 학생부터 일반 시민까지 참여하는 전국 규모 문예 행사로 이어진다.인천시교육청은 새얼문화재단과 함께 9월 12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제41회 새얼백일장’을 열고 초·중·고 학생과 일반 참가자의 글쓰기 경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올해 백일장은 참가자의 연령에 따라 초등 저학년과 중학년, 고학년, 중학교, 고등학교, 일반부 등 6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시와 산문 가운데 한 분야를 선택하며 글감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공개된다.인천지역 학생은 9월 7일 오후 3시까지 사전 신청을 거쳐 참가할 수 있다. 인천 외 지역 학생과 일반부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41년째 이어진 새얼백일장은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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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미국 우주·항공 현장서 미래 진로 탐색… 고교생 13명 참여
미국의 우주·항공·로봇 연구 현장을 찾아 진로의 폭을 넓히는 인천 고교생 대상 해외 교육이 진행됐다.인천시교육청은 6일부터 16일까지 고2 학생과 지도교사 등 13명이 미국 3개 도시에서 ‘2026 인천세계로배움학교 제3기 항공우주아카데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학생들은 NASA 케네디 우주센터와 제트추진연구소(JPL), 보잉 에버렛 공장,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캘리포니아공과대학교(Caltech), UCLA 등 연구기관과 기업, 대학을 오가며 항공우주와 첨단기술 분야의 진로를 살폈다.JPL에서는 화성·심우주 탐사 연구진과 만나 우주탐사 임무와 미래 개발 방향을 확인했다. 보잉에서는 엔지니어와 과학자들의 멘토링을 통해 항공기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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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 청소년 환경교육 역량 인정… ‘환경아카데미’ 교육기부 인증
청소년이 실제 환경연구 현장을 접하며 과학 분야 진로를 살펴볼 수 있는 인천시의 교육 프로그램이 정부 인증을 받았다.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7,500명 이상이 참여해 온 ‘환경아카데미’가 교육부 주관 ‘2026년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환경아카데미’는 2010년 시작된 이후 환경연구원이 수행하는 시험과 연구 과정을 교육에 접목해 왔다. 학생들은 환경연구사의 업무를 살펴보는 동시에 공공 연구기관이 맡는 역할도 현장에서 이해할 수 있다.교육 내용은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미세먼지, 미세플라스틱 등 일상과 맞닿은 환경 문제에 초점을 맞춘다. 단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주요 환경 이슈를 과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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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일 공습 대비 시민 대피훈련… 785곳 대피소 활용 민방위 점검
공습 상황에서 시민이 실제로 움직일 수 있는 대피체계와 현장 대응력을 인천시가 점검한다.인천시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인천 전역에서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을 실시하고, 다중이용시설 대피와 긴급차량 통행 등 현장 대응 절차를 함께 확인한다고 밝혔다.현재 인천에는 아파트 지하공간과 지하철역, 지하상가 등을 포함한 민방위 대피소 785곳이 지정돼 있다. 훈련 당일에는 사이렌이 울리면 대피 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 가까운 대피소나 지하공간으로 이동하는 절차를 실제로 경험하게 된다.각 군·구는 대형마트와 지하철 역사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시설을 선정해 참여형 대피훈련을 진행한다. 지역 민방위대원도 비상사태 발생 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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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드론 공격 가정한 실전훈련 돌입… 52개 기관 3,800여 명 참여
인천시가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맞춰 지역 차원의 위기 대응체계를 실제 상황에 가깝게 점검한다.인천시는 18일부터 21일까지 ‘2026년 을지연습’을 진행하며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드론 공격 대응과 전시 행정체계 전환 등을 살핀다고 밝혔다.이번 연습에는 시와 군·구, 산하기관을 포함해 군부대와 경찰, 소방, 중점관리대상업체 등 52개 기관·업체가 참여한다. 투입 인원은 3,800여 명이다.특히 에너지복합시설을 대상으로 한 실제훈련에서 드론 공격으로 화재와 인명 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설정한다. 현장에서는 대드론 대응에 이어 화재 진압, 인명구조, 폭발물 처리, 시설 복구까지 이어지는 조치를 관계기관이 함께 수행한다.행정 분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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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년 뒤 도시상 시민과 그린다… ‘2045 인천도시기본계획’ 참여단 모집
인천의 장기 도시 구상을 시민의 생활 경험과 함께 만들어가는 의견 수렴 절차가 시작된다.인천시는 ‘2045 인천도시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생활권별 현안을 살필 시민계획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시민계획단은 지역과 연령, 성별 등을 감안해 구성되며 토론을 통해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도시 변화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 생활권별로 필요한 개선 과제와 주요 이슈를 논의하는 역할도 맡는다.‘2045 인천도시기본계획’은 앞으로 20년 동안 인천이 나아갈 방향과 미래 모습을 담는 장기 도시계획이다. 시는 행정에서 정한 도시 구상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느끼는 문제와 필요한 변화를 계획 수립 과정에 반영할 방침이다.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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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9개 자치구 폭염주의보…폭염 대응체계 가동
서울시는 18일 오전 11시 동남·동북·서남권 19개 자치구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했다고 밝혔다.이번 폭염주의보는 지난 14일 동남권 폭염주의보가 해제된 이후 4일 만에 발효된 것으로,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 데 따른 것이다.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지역은 동남권 강동·송파·강남·서초구 4곳과 동북권 중랑·성동·광진·도봉·노원·강북·성북·동대문구 8곳, 서남권 강서·양천·구로·영등포·동작·관악·금천구 7곳 등 총 19개 자치구다.서울시는 상황총괄반과 생활지원반, 에너지복구반, 의료방역반 등 분야별 대응반을 운영한다. 종합지원상황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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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서울시의원, ‘서울도시계획 대관람’ 개막식 참석
박유진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 13일 서울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특별전 ‘서울도시계획 대관람’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1966년 서울의 첫 종합 장기 도시계획인 ‘서울도시기본계획’ 수립 6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당시 도시계획 수립 과정과 한강 중심의 다핵 구조, 지하철 1~4호선 초안 등 현재 서울의 도시 구조가 형성된 과정을 다룬다.전시에서는 서울시청 지하 서고에서 발견된 1960년대 수기 관리도면과 보고서 등 1차 사료도 공개됐다. MIT Senseable City Lab 및 서울 AI재단과 협업해 서울의 과거 사진을 AI로 분석한 미디어 콘텐츠 ‘Visual echoes of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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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현 의원, '산림조합장 직선제·해양레저 명칭 보호' 법안 대표발의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전남 여수시갑)은 산림조합중앙회장의 선출 방식을 조합원 직접선거로 전환하고, 법정 단체인 ‘해양레저관광협회’의 명칭을 보호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산림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과 「해양레저관광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 「산림조합법」은 산림조합중앙회 회장을 지역조합과 전문조합을 회원으로 하는 중앙회 총회에서 선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간접선거 방식은 전체 조합원의 의사가 충분히 반영되기 어렵고, 후보자와 조합장 사이의 개인적 관계나 영향력이 선거에 작용해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를 저해한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주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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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국무회의 참석해 정부 부동산 정책 직언... "규제 풀어야... 용산공원 훼손은 안 돼" 입장 표명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에 참석해 정부의 부동산 정책 관련한 입장을 표명했다고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서울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할 말은 하겠다'는 제목의 글을 통해 "국무회의에 참석해 대통령과 국무위원들께 서울시의 입장을 분명하게 말씀드렸다"며 "먼저, 재개발·재건축의 속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막혀 있는 규제부터 풀어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오 시장은 또 최근 거론되는 용산공원 공급 방안 검토와 관련해서도 "대통령께 분명히 반대의 뜻을 말씀드렸다"고도 전했다.아울러 오 시장은 이날 부동산 세제와 실거주 규제 등 정부의 부동산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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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여야 향한 단합 메시지 전해... "진영 다르고 치열한 경쟁했어도 힘 모아야 할 동반자"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여권의 전당대회 여파로 우려되는 내부 갈등 봉합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야권을 아우르는 통합 메시지를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국민 삶의 개선, 불공정과 비정상의 중단 없는 개혁, 글로벌 초격차 강국의 실현을 위해 국민의 권리를 대신 행사하는 정치권 모두가 긴밀하게 협력하자"며 "국민의 삶을 외면하고 서로를 적대시하는 백해무익한 정쟁보다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다 함께 손을 맞잡을 때"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의견은 다를 수 있고 갈등도 있을 수 있지만, 크게 보면 우리는 모두 국민의 더 나은 삶과 국가의 나은 미래를 위해 힘을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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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김민석 취임 후 첫 고위당정협의회 23일 개최... 부동산 세제 등 논의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오는 23일 김민석 대표 취임 후 첫 고위당정협의회를 개최키로 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18일 국회에서 열린 김 대표와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 간 회동 후 "일요일(23일) (오전) 11시께 고위당정협의회를 열 것 같다"고 밝혔다.협의회에서는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과 주택 공급 대책 등 당면 현안이 전반적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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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비당권파 4인 징계 심의 윤리위 재개... 소명 청취 후 결정 이뤄질 듯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18일 비당권파 의원 4인에 대한 징계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논의를 이어간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윤리위는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전체 회의를 열고 조경태·권영진·서범수·진종오 의원에 대한 징계 심의 사안과 관련해 당사자들의 소명을 청취한다.윤리위는 이르면 이날 중으로 징계 여부 및 수위를 결정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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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수해지역 찾은 국힘 지도부 "특별재난지역 지정" 정부에 촉구
국민의힘 지도부가 18일 경남 거제·통영 수해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중인 가운데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촉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예정된 김대중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모식, 당 원내대책회의 등의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오전 일찍 경남 수해 현장을 찾았다.앞서 광복절 연휴 기간 거제·통영 일대에는 폭우가 내리며 1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하는 등 인명 재산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이에 정 원내대표는 "부산 경남의 고통은 곧 국가적 재난"이라면서 "정부는 최근 폭염·가뭄과 이번 폭우로 누적된 부산 경남 지역의 피해를 종합적으로 살펴,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비롯한 실질적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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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번주 본회의 개최 강행 예고... "입법 시급…국힘 필버 좌시 않겠다"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0일 본회의 개최를 통한 민생 입법 처리를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병도 원내대표는 1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본회의에서 무엇보다 시급한 것은 주택 공급을 뒷받침할 입법"이라며 "오는 20일 본회의를 반드시 개최해 국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 법안을 처리하겠다"고 강조했다.관련 처리가 시급한 법안으로는 도시정비법, 공공주택법, 학교용지 복합개발 특별법 등이 거론되는 가운데 한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을 겨냥해 "무의미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로 또다시 민생 법안 처리를 가로막는 일을 이제는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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