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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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사고 감소세...자전거 사고 사망자는 증가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최근 3년간 개인형 이동장치(PM)와 자전거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는 감소한 반면 자전거 교통사고 사망자는 지난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분석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발생한 개인형 이동장치와 자전거 교통사고의 발생 건수, 사망자 및 부상자 수, 사고 유형별 치사율 등을 비교한 것이다.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사고는 2023년 2389건에서 2024년 2232건, 2025년 1915건으로 2년 연속 감소했다. 지난해 부상자 수도 전년 대비 14.9% 줄었다.2025년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사고의 치사율은 1.2로, 자전거(1.6)의 0.75배, 이륜차(2.7)의 약 0.44배 수준으로 집계됐다. 치사율은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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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국립심포니 공연 84.5% 서울 집중…오페라 제작난·현대무용 관객 감소"
국립예술단체들의 서울 공연 집중과 창작오페라 제작기반 부족, 현대무용 관객 감소 문제가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 드러났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올해 국내 공연의 84.5%를 서울에서 개최했으며, 국립현대무용단의 연평균 관객 수는 10년 전과 비교해 약 4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출받은 국립예술단체 운영 자료에 따른 것이다.16일 임오경 의원실에 따르면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2024년부터 올해 8월까지 국내 공연 291회 중 227회를 서울에서 개최했다. 전체 공연에서 서울이 차지하는 비중은 78.0%로, 비서울 지역 공연은 64회에 그쳤다.특히 올해는 전체 71회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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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국유재산 4곳 임대해 청년 주거·창업 지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청년층의 주거 안정과 청년창업기업의 사업 공간 확보를 위해 오는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유휴 국유건물 4곳을 임대한다고 16일 밝혔다.캠코에 따르면 임대 대상은 경기 하남시 오피스텔 2곳과 전남 나주시·경남 양산시 상가 2곳이다. 오피스텔은 청년 주거용으로, 상가는 청년창업기업의 사업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신청 자격은 주거용의 경우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며, 창업용은 대표자 연령이 39세 이하인 청년창업기업이다. 연간 대부료율은 1%를 적용하며, 입주 대상자는 최고가 경쟁입찰 대신 적격자 간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한다. 개찰은 11월 5일 진행될 예정이다.김석환 캠코 국유재산부문 총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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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항공 전문교육기관 데이터 기반 맞춤형 컨설팅 추진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오는 11월까지 항공 전문교육기관 4개소를 대상으로 항공자격시험 결과 분석 자료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 맞춤형 교육품질 개선 컨설팅’을 시행한다.TS는 지난 4월 조종·관제·정비·운항관리 분야별 전문교육기관 4개소를 선정하고, 응시생의 최근 3년간(2023~2025년) 항공자격시험 데이터를 자격·과목·세목 단위로 분석했다. 단순 합격률뿐 아니라 과목·세목별 정답률, 전체 응시집단과의 격차, 연도별 성취도 변화, 강점·취약 세목 등을 종합 분석해 보완이 필요한 영역을 도출했다.지난 15일에는 정비분야 전문교육기관을 대상으로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교육과정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TS 담당자가 교육생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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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신길4구역 등 도심복합사업 3개 지구 후속 절차 속행…5032호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신길4구역’, ‘녹번동근린공원’, ‘송중동 주민센터 인근’ 등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3개 지구(5032호)의 지구지정에 이어 후속 절차를 속행한다고 16일 밝혔다.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민간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도심에 LH 등 공공이 직접 사업을 시행해 용적률 인센티브로 사업성을 개선하고 복잡한 인허가 절차를 줄여 신규 주택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정비사업이다. 2021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LH는 총 44곳에서 7만3000호 규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난달 30일 국토교통부는 3개 지구를 도심복합사업으로 지정했다. 신길4구역은 5만1824㎡, 1273호가 공급 예정으로 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역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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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曺탄핵 추진' 논의 공식화… 與법사위원 중심 "反헌법 단죄"
더불어민주당이 재제청 문제로 청와대와 갈등을 빚고 있는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 추진을 공식화하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민석 대표는 16일 이날 민주당 유튜브 방송 '민티 07'에 출연해 관련 질문에 "광범위한 요구가 이미 나오고 있기 때문에 모든 방법과 어떤 경로를 올려놓고 논의하기 시작했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앞서 김 대표는 지난 14일 "인내선도 무한대는 아니다"라며 "모든 방안을 실질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자진사퇴 압박 수준에서 한발 더 나아가 당 차원에서 탄핵 추진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관련 논의에 들어갔다는 것을 사실상 공식화한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김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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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등 11개 국감…대법관 재제청·농협 개혁 등 쟁점
국회 국정감사가 16일 반환점을 지난 가운데 여야가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거부 논란 등에 대한 공방을 이어간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는 이날 ▲ 법제사법위원회 ▲ 정무위원회 ▲ 재정경제기획위원회 ▲ 교육위원회 ▲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 외교통일위원회 ▲ 국방위원회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 보건복지위원회 ▲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등 11개 상임위원회에서 국정감사를 진행한다.특히 서울고등법원 등에 대한 법사위 국정감사에서는 이번 국감 기간 내내 쟁점이 되고 있는 대법관 후보 재제청 논란이 또 한번 도마에 오른다.과방위에서는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을 방송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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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김지용 임명안 재가… 중수청 출범 2주 만에 수장 공백 해소
이재명 대통령이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안을 15일 재가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이에 따라 중수청이 출범한 지 약 2주 만에 수장 공백은 해소될 전망이다.당초 이 대통령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달 7일 김 후보자를 제청한 직후 국회 인사청문 절차를 요청후 기관 출범 전 임명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었다그러나 여권 강경파를 중심으로 추가 검증 목소리가 제기돼 시일이 지연되면서 이 대통령은 중수청 출범을 하루 앞둔 이달 1일에야 인사청문요청안을 국회로 송부했다.장외 검증이 계속된 끝에 여야는 지난 14일 김 후보자에 대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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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미래형 무장애 학교경영 연수… 교장 40여 명 참여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장애 학생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한 관리자 역량 강화에 나선다.도내 특수학교 교장 40여 명은 15~16일 강원도 강릉에서 열리는 ‘2026 특수학교 교장 역량 강화 연수’에 참여한다.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메타버스·미디어아트 체험과 지역 연계 교육 논의를 통해 미래형 무장애 교육공간의 적용 가능성을 살핀다고 밝혔다.연수는 디지털 기술이 접목된 문화·교육 공간을 학교 현장에 어떻게 활용할지 탐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강릉 메타버스 체험관과 아르떼 뮤지엄을 방문해 새로운 공간 경험을 살펴보고, 특수교육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요소를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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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집중호우 인명피해 막은 공무원 3명 포상 추천… AI 경보·주민 구조 성과
AI 기반 위험 감지와 지역별 침수 취약지 관리가 경기도의 여름철 재난 대응에서 인명피해 예방 성과로 이어졌다.경기도는 위험강우 경보 89차례를 제공한 재난대응 시스템 구축 담당자들과 침수 위기에서 주민 4명을 대피시킨 현장 공무원 등 3명을 국가재난관리 유공 포상 대상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주민 대피를 이끈 파주시 교하동 조현용 주무관은 평소 지역의 침수 이력과 취약 지점을 기록한 ‘교하동 재난지도’를 활용했다. 지난 7월 18일 새벽 상습 침수지역을 살피던 중 물이 차오르는 농가를 발견했고, 집 안에서 잠든 주민들을 깨워 119에 신고했다. 주민 4명은 오전 5시 20분께 오도2리 마을회관으로 대피했다.당시 시간당 최대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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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 35건 적발… 온실 테니스장 전용도
농업시설을 체육시설로 쓰거나 임야를 주차장으로 바꾸는 등 개발제한구역의 허가 목적을 벗어난 이용이 경기도 단속에서 드러났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9월 1~18일 불법행위 의심 지역 330곳을 살펴 위반 사례 35건을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 적발 건수의 60%에 해당하는 21건은 건축물 용도를 무단으로 변경한 경우였다.단속 현장에서는 온실을 실내 테니스장으로 활용한 사례와 임야를 주차장으로 사용하기 위해 토지 형질을 임의로 바꾼 사례가 확인됐다. 농지에 허가 없이 창고를 지은 행위도 적발됐다. 개발제한구역 내 농업용 창고는 농림업·수산업 종사자가 생산물 보관이나 농기계 관리 등에 사용하기 위한 시설이어야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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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먹거리광장서 농산물 체험 행사… 인증 제품 판매·문화공연 마련
경기도가 지역 농산물의 소비 접점을 넓히고 생산자와 도민이 만나는 참여형 먹거리 행사를 선보인다.수원 경기상상캠퍼스 내 경기도 먹거리광장에서 24~25일 ‘맛난 만남’이 열린다. 농산물 체험과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제품 판매를 비롯해 경기상상캠퍼스 개관 10주년을 기념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행사 공간은 ‘상상’을 주제로 네 가지 테마로 나뉜다. 경기도 먹거리광장의 비전과 주요 사업을 알리는 홍보 공간,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 공간,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경영체의 제품 판매 공간이 운영된다. 가을 정취를 즐기며 쉬어갈 수 있는 힐링 공간도 마련된다.행사는 이틀간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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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편하G버스 노선 제안 상시 접수… 교통 취약지역 우선 검토
경기도가 출퇴근 교통 사각지대의 수요를 반영해 광역버스 노선을 확충할 수 있도록 도민 참여 창구를 상시 운영한다.경기도는 도민이 제안한 출퇴근 노선을 출발지 관할 시군의 타당성 검토에 부치고, 대체 교통수단이 부족하거나 광역버스 신설이 어려운 지역을 우선 살펴 노선 확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경기 편하G버스는 출퇴근 시간대 경기도와 서울 등 수도권 주요 거점을 잇는 좌석예약제 버스다. 지난 8일 평택·양주·화성·의왕에서는 신규 5개 노선이 운행을 시작했다.도민은 열린도지사실 누리집의 ‘소통과 참여’ 메뉴에 마련된 ‘경기 편하G버스 도민제안 게시판’에서 필요한 노선을 제출할 수 있다. 한 사람당 한 개 노선 제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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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17일 개막… 체리필터·넬·YB 출연
경기도가 국내외 인디 음악가의 공연과 신인 발굴 경연을 한데 모아 지역 음악축제의 장을 마련한다.경기도는 17~18일 수원 서호잔디광장에서 제6회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축제에는 체리필터·새소년·크라잉넛·넬·YB 등 국내 밴드와 일본·싱가포르·대만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며, 신인 음악가 발굴 프로그램 ‘인디스땅스’ 결선도 진행된다.주요 공연은 이틀에 걸쳐 이어진다. 첫날에는 체리필터와 새소년, 일본의 애쉬다히어로(ASH DA HERO), 싱가포르의 헤븐브로트미헬(Heaven Brought Me Hell)을 비롯해 테종·다다다·캔트비블루·키라라·캐치더영 등이 무대에 오른다. 결선에 진출한 5개 팀도 이날 경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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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 복정·위례 교통교육 확충 촉구… 태평3구역 분담금 부담 완화도 제안
성남의 신도시와 원도심이 함께 발전하려면 지역별로 부족한 교통·교육 기반을 보완하는 동시에 재개발 과정에서 기존 주민의 부담도 낮춰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은 지난 14일 경인방송 ‘박성용의 시선공감’에 출연해 복정1지구의 교통·학교 문제와 태평3구역 재개발의 비용 부담을 짚고, 위례·복정 일대 기반시설 확충과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복정1지구에서는 입주 이후 남위례역 사거리와 영장산터널, 지구 진입로 주변의 혼잡이 커진 만큼 신호 운영을 손보고 진입차로를 늘리는 한편 위례 방면 대중교통 공급도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중학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초·중 통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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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조병진 의원, 유아 체험교육 인력·처우 개선 강조… 현장 의견 바탕 제도 점검
유아 체험교육의 내실을 다지려면 프로그램뿐 아니라 이를 운영하는 교직원의 근무 환경도 함께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조병진 의원은 지난 13일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을 찾아 시설과 프로그램 운영 상황을 살피고, 교직원들과 인력 운용 및 처우 문제를 논의했다.현장에서는 파견근무로 인해 발생하는 급여상 불이익과 연수 참여 기회 제한이 개선 과제로 제기됐다. 교사들이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근무 여건을 보완하고 안정적인 인력 운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조 의원은 유아에게 제공되는 체험교육의 수준을 높이려면 교사의 전문성을 키우고 이를 뒷받침할 근무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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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용성 위원장, 공공도서관 AI 교육 지원 약속… 디지털 격차 해소 협력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가 공공도서관을 지역 주민의 인공지능 학습 거점으로 활용하는 데 힘을 보탠다.김용성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은 15일 경기도서관 플래닛경기홀에서 열린 ‘2026 찾아가는 도서관 AI 배움터 출범식’에서 어르신과 디지털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교육 기회 차이를 줄이는 데 의회도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일상 속 모두의 AI, 도서관에서 시작합니다’를 내건 이번 사업은 주민 생활권과 가까운 공공도서관을 활용해 AI 교육의 문턱을 낮추고 평생학습 기회를 넓히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출범식에는 성기황·이채명·최순자 도의원과 윤명희 경기도서관장, 경기도 AI국 관계자, AI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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