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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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오늘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 청문보고서 채택… 민주당 내부 이견속 '적격' 의견 병기 전망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15일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소식인 김영진 행안위원장은 전날 이뤄진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후 여야 간사 간 합의에 따라 경과보고서 채택을 이날 서울시 국정감사 전 실시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청문회에서 민주당 내부에서는 강경파 중심으로 김 후보자를 '정치 검찰'로 규정하며 공세를 펼쳤으나 청문보고서에는 적격 의견을 병기할 방침으로 전해졌다.국민의힘 의원들은 여권 내 갈등을 지적하며 중수청 출범 준비 미흡으로 국민이 피해를 보게 됐다는 점을 부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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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미한재계회의 위원장 접견… 한미 협력강화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에반 그린버그 미한재계회의 위원장(처브그룹 회장)을 접견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그린버그 위원장으로부터 한국경제인협회와 미국상공회의소가 이날 공동으로 개최한 제36차 한미재계회 총회 결과를 직접 전해 듣는다.대미 투자 구체화 프로젝트 발표에 대한 논의도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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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11개 상임위서 격돌… 오세훈 출석 서울 부동산·사법 리스크 등 쟁점
여야가 15일 국정감사 2주차 일정을 이어가는 가운데 출석하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시정 등 주요 현안을 두고 격돌을 예고하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는 이날 ▲ 법제사법위원회 ▲ 정무위원회 ▲ 재정경제기획위원회 ▲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 외교통일위원회 ▲ 국방위원회 ▲ 행정안전위원회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 국토교통위원회 등 11개 상임위에서 국정감사를 실시한다.이날 법사위에선 국감 기간 매일같이 쟁점화 되고 있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갈등을 놓고 공방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또 오세훈 서울시장이 출석하는 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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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베트남 호치민의약학대 교육연구 역량강화 사업 종료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이 연세의료원과 함께 추진한 '호치민의약학대학교 교육연구 역량강화 사업'을 마무리하고, 베트남 국가 의사면허시험 도입을 위한 평가체계 구축 등을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1년부터 2026년까지 베트남 호치민의약학대학교의 교육 및 연구 환경을 개선하고 의료인력 양성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코이카는 연세의료원과 협력해 교육시설과 기자재 지원, 교수 및 연구자 연수, 전공의 수련체계 개선 등을 진행했다.주요 사업 내용에는 온라인 학습 플랫폼과 교육 콘텐츠 구축, 전공의 수련 지원, 교수 및 신진 연구자 40명 양성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대학의 교육과정 운영과 연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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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 사업 추진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가 민간 여행업계 및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수요 확대를 위한 신규 사업 '지역관광 부스터'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외부 방문객이 상대적으로 적은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여행상품으로 연계해 관광객 방문과 지역 소비를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공사는 국내여행 통합 플랫폼 '대한민국 구석구석'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지역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여행상품 개발 및 홍보를 지원할 계획이다.우선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연환경 등을 소재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한다. 이를 여행기사와 SNS 콘텐츠, 오디오 가이드 '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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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건설현장 안전관리 실무교육… 공공·민간 관계자 260명 참여
건설현장의 사고를 줄이려면 위험요인을 미리 찾아내는 점검 습관과 작업자 간 안전정보 공유가 현장에 정착해야 한다.경기도는 14일 고양 킨텍스에서 공무원과 공공기관 담당자, 현장소장, 시공·감리 관계자 등 약 26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건설안전 정책 실현을 위한 건설안전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 한국건설·안전박람회’와 연계해 공공·민간의 안전관리 경험을 나누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에서는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를 비롯해 현장 위험요인 발굴과 기본 안전수칙 등 실제 작업 과정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다뤘다. 특히 작업에 들어가기 전 근로자들이 위험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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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찰·소방과 재난 공동대응 강화… 대테러 훈련부터 배터리 화재까지 점검
터널 사고와 대테러 위협부터 생활 속 배터리 화재, 대규모 인파 관리까지 재난 유형별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경기도와 경찰·소방이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경기도는 14일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경기남부·북부경찰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 재난안전협의체’ 2차 회의를 열고 4개 안전 현안에 대한 기관별 대응과 협조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회의에서는 터널 교통사고와 화재에 대비한 ‘2026년 레디코리아(READY Korea) 4차 재난대응훈련’ 참여와 대테러 관계기관 합동훈련 추진 방안이 다뤄졌다. 실제 훈련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각 기관의 참여 범위와 협조 사항을 공유했다.일상에서 발생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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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추미애 지사도 참여한 갑질 예방 캠페인… 부서 서약부터 전문가 상담까지
직급과 세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직장 내 갑질 인식을 점검하고, 일상적인 실천으로 이어가기 위한 경기도의 조직문화 개선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경기도는 12일부터 16일까지 ‘2026 경기도 갑질 제로 홍보 주간’을 운영하며, 추미애 도지사가 14일 도청 1층 로비에 설치한 특별 홍보관에서 OX퀴즈와 상황별 밸런스 게임에 참여하는 등 직원들과 갑질 예방 프로그램을 함께했다고 밝혔다.추 지사는 갑질 사례를 다룬 퀴즈를 풀고 직장 내 상황을 놓고 선택하는 게임에 참여하며 구성원 간 인식 차이를 살폈다. 도는 직원들이 평소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언행을 돌아보고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고민하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홍보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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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도체 입지 제한 없애고 생활 규제 손질… 하반기 우수사례 6건 선정
반도체 산업 기반 조성부터 장애인 이동 편의까지 기업 활동과 도민 생활에 걸림돌이 된 제도를 개선한 사례들이 경기도의 하반기 규제개선 성과로 선정됐다.경기도는 올해 3월부터 9월까지 추진한 규제개선 사례를 평가해 우수사례 6건을 확정하고, 제도 개선 노력과 현장 파급효과 등을 바탕으로 선정 결과를 공개했다고 밝혔다.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사례는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신청 자격을 둘러싼 시행령 개선이다. 당초 ‘반도체특별법’ 시행령 제정안은 클러스터 지정 신청 대상을 수도권 밖 지역으로 제한해 경기도의 산업 기반 조성과 기업 지원에 제약을 줄 수 있다는 우려를 낳았다.경기도는 도와 시·군의 공동 건의를 비롯해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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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스타트업 184개사·글로벌 투자자 연결… 투자상담 480건으로 해외 진출 모색
경기도가 기술창업기업의 성장과 해외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외 투자자와 산업계의 협력 기반 확대에 나섰다.경기도는 1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그레이트 이노베이션(Great Innovation)’을 주제로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G-SUMMIT 2026)’을 개막하고 15일까지 이틀간 기술 전시와 투자 매칭, 네트워킹을 연계해 스타트업의 사업화와 글로벌 진출 기회를 모색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밋에는 스타트업 162개사와 유관기관 22곳 등 184개사가 참여한다. 딥엑스와 칩스앤미디어 등 팹리스 기업의 기술을 선보이는 공동관을 비롯해 다양한 혁신 기술과 창업 생태계를 소개하는 전시 공간이 마련됐다.투자 유치 프로그램에는 글로벌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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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 지방의회 독립성 강화·민생 의정 강조… 취임 100일 성과 공개
지방의회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뒷받침할 제도 정비가 경기도의회 운영 개선과 도민 생활 현안 대응을 위한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은 14일 취임 100일을 맞아 공개한 SNS 메시지에서 의회 내 협력 기반 마련과 청렴 제도 정비, 지방의회법 제정 활동을 주요 성과로 소개하고 민생 문제 해결에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남 의장은 여야 간 협의를 통해 의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의장단과 상임위원회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다고 평가했다.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을 둘러싼 이견 역시 대화와 협력으로 조율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의회 내부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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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학교급식 잔식 나눔 제도화 추진… 수원서 상반기 6.5톤 기부 성과
학교급식 잔식을 지역사회 먹거리 자원으로 활용하려면 기부 의지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위생관리와 인력 부담, 기관 간 협력 문제를 제도적으로 풀어야 한다.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경순 의원은 지난 13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공유식품 나눔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운영체계 구축을 위한 입법정책토론회’를 열고, 관련 조례의 제정·개정과 현장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수원에서 추진 중인 학교급식 잔식 기부사업은 제도화 필요성을 뒷받침하는 사례로 소개됐다. 김국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에 따르면 학교와 복지기관, 행정기관, 운반기관, 자원봉사단체가 협력해 올해 상반기 약 6.5톤의 잔식을 지역사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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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반도체·자율주행 연구시설 집중 점검… 기업 기술개발부터 안전까지 정책 과제 확인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가 공공 연구시설의 기업 활용도와 첨단산업 육성에 필요한 투자·인력·안전 과제를 살펴봤다.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지난 13일 김태형 위원장 등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 제2판교테크노밸리와 수원 광교테크노밸리 일대 산업·연구시설을 방문해 반도체 개발 지원과 자율주행 실증사업의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시스템반도체 개발지원센터에서는 중소 팹리스 기업이 고가 장비와 전문인력 확보에 겪는 어려움이 주요 논의 대상이었다. 위원들은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관계자로부터 기업 지원체계에 관한 설명을 듣고 서비스실과 교육실, 공용장비지원실 등을 둘러보며 공공 연구 인프라가 기술개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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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군포·의왕 교육현안 현장 점검… 과밀학급부터 AI 진로교육까지 논의
경기도교육청이 지역별 교육 여건과 학부모 요구를 바탕으로 통학 안전, 학급 운영, 미래 진로교육 등 현안별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지난 13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계원예술대학교에서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 미팅을 열고 지역별 교육 현안과 정책 개선 의견을 들었다고 밝혔다.군포에서는 학부모와 학교장, 한대희 군포시장, 군포경찰서장, 경기도의회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등하교 교통안전과 자기주도 학습센터 운영, RAS 교육 및 학부모 동아리 지원, 교사 행정업무 제로화 등을 논의했다. 의왕 행사에는 150여 명이 자리해 과밀학급 해소와 통합지원청 분리·신설, AI 시대 진로교육, 교복 비용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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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교육지원청, 스마트팜서 농업·과학 융합 체험… 수확부터 요리까지 진로교육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이 자동화 재배 기술부터 작물 활용까지 이어지는 체험형 수업으로 초등학생들의 첨단 농업 이해와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스마트팜 작동 원리와 관련 직업 탐색, 작물 수확 및 샐러드 도시락 제작을 연계한 ‘2026 서부 에코스마트팜 활용 체험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학생들은 식물재배 자동화 시스템을 살펴본 뒤 직접 작물을 거두고 채소를 활용해 도시락을 만들었다. 농업에 적용된 과학기술을 관찰하는 데서 나아가 생산물이 식탁에 오르는 과정까지 경험하도록 수업을 구성했다.교육 과정에서는 첨단 농업기술뿐 아니라 지속 가능한 농업과 건강한 식생활도 다뤘다. 학생들이 농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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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부교육지원청, 학교 시설점검 실무 역량 높인다… 담당자 100여 명 사례 중심 교육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이 학교 시설의 유지관리와 안전 점검을 맡은 실무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청사 4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교 시설관리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 시설관리 사례·관리 요령’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교육에서는 계절과 시설 유형에 따라 달라지는 관리 사례를 살펴보고, 학교 건물과 기계 설비의 일일 점검 방법을 다뤘다.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바탕으로 점검 과정의 주의사항과 상황별 대응 절차도 안내했다.연수 대상에는 업무 경험이 적은 신규 시설관리직 공무원과 저경력 직원, 시설관리 대체 인력이 포함됐다. 학교마다 다른 시설 여건과 업무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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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승 의원, 국제신문 임금체불 관련 대주주 책임 촉구
국민의힘 이헌승 의원이 국제신문의 100억 원대 임금·퇴직금 체불 사태와 관련해 대주주인 능인선원 지광스님(속명 이정섭)의 법적 책임을 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실질적 경영 지배 여부를 살펴 법 적용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14일 밝혔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헌승 의원(부산 부산진을)은 지난 13일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서 국제신문의 임금체불 규모가 최근 9개월간 약 15억 원 증가했다며 대주주의 책임 문제를 제기했다.이 의원은 임금 398억 원을 체불해 실형을 선고받은 박영우 전 대유위니아 회장 사례를 언급하며 “일반 기업에서 100억 원대 임금 체불이 발생하면 오너를 구속해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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