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현장 집중 점검주간'은 매월 1회 1주일간 전국 지방노동관서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하여 시기별 위험요인 대비에 대한 집중적인 점검 및 홍보를 병행한다.
이번 현장 집중 점검주간은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지반약화 등으로 건설현장에서 사망사고 발생 위험이 어느 때보다 높아 주의가 필요한 시기임을 감안한 것이다.
이에 앞서 2월 24일부터 3월 2일까지 공사현장별 위험요인에 대한 자체점검을 통해 미흡한 사항을 개선하도록 자율개선 기간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해빙기 건설현장 안전보건 길잡이'(해빙기 주요사망사고 사례, 사고별 주요원인 및 핵심 안전조치 점검표 등)도 배포한다. 고용노동부(정책소개-정책자료실) 및 산업안전포털 누리집에도 볼 수 있다.
해빙기 주요 사고사례= ① (무너짐) ‘24. 3. 8. 충북 청주시 관로 매설 작업 중 굴착면이 무너져 매몰되어 사망
② (부딪힘, 끼임) ‘25 .2. 28. 서울 지하 공사 지보재 하부 받침 제작 중 후진하는 굴착기에 깔려 사망 ③ (떨어짐) ‘25. 2. 6. 경남 하동군 태양광 설치 공사 중 채광창이 부서지며 떨어져 사망.
김학수 지청장은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굴착면·가시설 붕괴 등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사고 예방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집중점검 기간동안 현장의 모든 위험요인을 면밀히 확인하고 핵심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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