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포럼에는 도성훈 교육감과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교육발전특구 소통위원, 교직원,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신뢰와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
‘평화공존의 섬, 강화의 시민교육’을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에서 인하대학교 김영순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발제에서는 ▲남북평화재단 김의중 목사의 ‘기독교와 시민교육’ ▲선원사 성원 스님의 ‘불교와 시민교육’ ▲화해평화센터 전대희 신부의 ‘천주교와 시민교육’ ▲대한성공회 온수리교회 주성식 신부의 ‘성공회와 시민교육’ 등 종교적 관점에서 시민교육의 역할이 제시됐다.
이어진 토론과 질의응답에서는 섬·생태·평화·역사 등 강화 고유 자원을 교육과 연계한 ‘강화 특화 융합교육’의 발전 방향이 구체적으로 논의됐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강화교육이 교육혁신을 넘어 대한민국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생태와 평화 감수성을 갖춘 시민 양성을 위해 민관학 협력형 교육혁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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