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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권창영 종합특검 요청 특검보 4명 임명… 최장 170일 활동

2026-02-24 13:54:28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가 요청한 특검보 후보자 중 4명을 특검보로 임명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23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에 임명된 특검보는 권영빈(사법연수원 31기), 김정민(군법무관 15회), 김지미(사법연수원 37기), 진을종(사법연수원 37기) 특검보다. 이들은 권 특검을 보좌해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 이후 남은 의혹 수사를 하게 된다.

앞서 권 특검은 대한변호사협회 등에서 특검보 후보자를 추천받아 지난 18일 이 대통령에게 임명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2차 종합특검의 기본 수사 기간은 90일로 이후 30일씩 두차례 연장할 수 있어 준비기간 20일을 포함하면 최장 170일 동안 수사가 이뤄질 전망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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