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어제 대미투자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국민의힘 위원장이 간사 협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관계 장관 출석을 보류하도록 했다"며 "대미투자특위 관련 심사를 제대로 진행하지 않는다면 국민의힘은 막 나가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국민의힘은 대한민국 공당으로서 자격이 없다. 상상할 수 없는 조치이자 매국 행위이며, 국익 포기 행위"라고 지적했다.
국민의힘이 반대하는 충남·대전 통합특별법과 관련해서도 "국민의힘이 대전·충남의 미래를 망치고 있다"고 주장하며 "민주당은 그동안 인내하고 또 인내했다. 국민의힘은 통합법 처리에 즉각 협조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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