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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직 사의 수용… 새 처장 미정

2026-03-04 13:59:09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조희대 대법원장이 4일 박영재(56·사법연수원 22기) 대법관의 법원행정처장직 사의를 수용하면서 기우종 차장 대행체제로 전환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대법원장은 이날 오전 박영재 대법관의 법원행정처장직 사의를 수용한 가운데 후임 법원행정처장은 임명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당분간 기우종 차장이 법원행정처장직 업무를 대행한다. 대법원 소속 기구인 법원행정처는 대법원장 위임을 받아 전국 각급 법원의 사법행정을 총괄하며 국회 등 대외 업무도 담당하게 된다.

박 대법관은 지난달 국회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사법개혁 3법'(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상정 처리가 이뤄지면서 조 대법원장에게 처장직 사퇴 의사를 표명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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