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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다주택 유지는 자유…정상화 따른 위험·책임 피하지 못해"

2026-02-24 10:08:46

이재명 대통령(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이재명 대통령(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다주택을 유지하든 비거주 투자용 주택을 보유하든 평당 3억씩 하는 초고가 주택을 보유하든 자유지만, 비정상의 정상화에 따른 위험과 책임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이 대통령은 집값 상승의 기대감이 낮아졌다는 내용의 기사를 링크하면서 이같이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권력은 정상사회를 비정상으로 만들 수도 있고 비정상을 정상으로도 만들 수 있다. 그 이정표는 권력의 사심과 사욕"이라며 "그래서 사심과 사욕을 버리면 정상화가 더 쉽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부동산 정상화는 어려운 일이지만, 계곡 불법시설 정비나 주식시장 정상화보다는 쉬운 일"이라며 "비정상적인 집값 상승세가 국민주권정부에서도 계속되리라는 기대는 줄어드는 게 당연하다"고 덧붙였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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