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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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 모 아파트서 여중생 추락사
12월 22일 오전 5시59분경 부산 연제구 거제동 모 아파트(12층)에서 여중생(13) 추락사고가 발생했다.연제경찰서에 따르면 변사자의 방문과 창문이 열려있고 변사자가 보이지 않아 내려다보니 1층 화단에 추락해 있었다는 것.특이 외상 없고, 추락에 의한 장기손상으로 사망했다는 검안의소견이 있었다. 부모요청으로 부검은 미실시키로 했다.경찰은 유족측이 변사자가 타미플루 복용후 환각이 들린다고 했다는 진술이 있어 혈액채취 검사 의뢰, 관할 보건소와 검토중이다.경찰은 학교생활 등 관련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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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주취폭력배 삼진아웃제 구속
부산동부경찰서는 주점서 행패를 부리고 택시운전자 폭행 등 상습 주취폭력배 A씨(66)를 ‘폭력사범삼진아웃제’ 적용해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피해자는 B씨(54)등 5명이다.A씨는 지난 11월 20일 오후 9시30분경 동구 초량동 주점 내에서 술에 취해 아무런 이유 없이 업주와 손님들에게 욕설을 하며 행패를 부리는 등 30분간 업무방해하고, 12월 16일 오후 11시10분경 초량동 상해거리 앞을 운행중인 택시 내에서 기사에게 욕설하며 시비걸며 빵이 들어 있는 비닐봉지로 얼굴을 때리는 등 폭행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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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故김용균 사망, 원청 책임”…서부발전 사장 고발
태안 화력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 김용균씨 사망과 관련해 한 시민단체가 원청을 경찰에 고발하는 등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다. 23일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태안화력발전소의 운영사인 한국서부발전 김병숙 사장을 살인방조, 업무상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이 단체는 “사고가 발생하면 원청사 대표가 책임지는 것이 아니라 실무자 선에서 처리하고 넘어가는 것은 이제 변해야 한다”며 “사망 원인에 대한 진실성 있는 사과와 유가족에 대한 모든 조치를 대표가 직접 나서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서부발전은 비용 3억원을 이유로 28차례나 설비개선 요구를 묵살했다”며 “사고 이후에도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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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연립주택 내 원인불상 화재…1명 병원후송
12월 22일 오후 7시22분경 부산 사하구 다세대 연립주택 내 원인불상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0여분만에 진화됐지만 거실에 있던 피해자 1명이 밖으로 대피하지 못해 연기를 흡입하고 병원 응급치료(의식없음) 중이며 1층 안방이 전소돼 거실벽면 등 소방서 추산 1000만원 상당 재산피해가 났다. 당시 주거지 거실에 피해자(50·여)와 아들(18)이 있었고 안방에서 ‘펑’하는 소리가 나서 문을 열어보니 서랍장 부근에서 불길이 치솟는 것을 보고 피해자가 119신고했다.화재가 발생하자 아들은 밖으로 피신, 피해자는 화장실로 피신했으나 연기를 흡입 부산대병원으로 후송됐다.경찰과 소방은 최초 발후부는 안방 서랍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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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식장 하객 17명 엘리베이터 15층서 2시간 갇혀
12월 22일 오후 1시5분경 해운대구 23층 상가건물 엘리베이터가 15층에서 급정거로 탑승자(결혼식 하객) 17명(남 14명, 여 3명)이 2시간가량 갇힌 안전사고 발생했다. 승객 5명(남 3명, 여 2명)이 허리 등 통증호소로 병원치료 후 귀가했다.예식장 하객 17명이 탑승 후 15층으로 내려오던 중 기계고장으로 급정거 했다.경찰은 현장 안전조치 후 폴리스라인 설치했다.건물관리인, 승강기 설치기사 등 상대 사고원인 등 수사하고 승강기 안전공단, 국과수 합동 감식예정이며 과실여부가 확인되면 입건해 수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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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속은 피해자 8명 만나 5억 상당 편취 일당 검거
부산사하경찰서는 보이스피싱에 속은 피해자 주부(45) 등 8명을 만나 5억 상당을 편취해 총책이 지정하는 계좌로 송금한 일당 3명을 사기 혐의로 검거했다고 23일 밝혔다.피의자 A씨(41)와 B씨(47)는 구속하고 C씨(41)는 불구속입건했다.피의자들은 지난 11월경 인터넷고액알바 광고를 보고 보이스피싱조지고가 접촉·공모해 피해금을 송금하면 건당 10%를 받기로 약속했다.그런 뒤 지난 11월 15~12월 7일경 부산·대전 등지에서 피해자를 만나 검사, 금융위원회 등을 사칭하며 “당신계좌가 불법대출에 연루됐으니, 잔액을 인출해 넘겨주면 조사 후 돌려주겠다.”고 속여 8명 상대 15회에 걸쳐 5억5200만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다. 경찰은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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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지인차량 빌려 팔아넘긴 피의자 구속
부산해운대경찰서는 렌터카와 지인차량을 빌린 후 팔아넘긴 피의자 A씨(31)를 사기 혐의로 추적 검거해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A씨는 무직으로 유흥비를 마련키위해 지난 5월 23일경 피해자 B씨(44)가 운영하는 렌터카 사무실에서 시가 3천만원 상당 그랜저 1대를 빌려 지인에게 담보로 제공하고, 지난 8월 18일경 여자 친구 소유 의 시가 590만원 상당 레이차량이 파손되자 “대신 고쳐주겠다. 수리에 필요하니 인감증명서도 달라”고 속여 차량을 전달받아 제3자에 양도하는 등 시가 상당액을 편취한 혐의다. 경찰은 수차 출석불응해 체포·통신영장으로 강력6팀이 합동추적에 나서 잠복 끝에 검거했다. 차량처분한 제3자(지인) 등 특정하고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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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동 집창촌 화재, 24일 합동감식 진행
경찰 등 관계기관이 5명의 사상자를 낸 천호동 성매매업소 화재 사건에 대한 합동감식을 벌인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오는 24일 오전 11시부터 소방당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전력 등 관계기관들과 합동감식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현재 경찰은 40명으로 구성된 수사전담팀을 꾸려 정확한 화재 원인 규명은 물론 ‘건축법’ 등 관련법 위반 여부에 대해 수사할 예정이다.지난 22일 오전 11시4분 천호동 집창촌의 한 2층짜리 건물 1층에서 불이 나 16분 뒤 진화됐다. 이 화재로 건물 2층에 거주하고 있던 여성 6명 중 업주 박모(50)씨가 사고 후 강동경희대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가장 먼저 숨졌고, 중상을 입고 건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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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조난당한 윈드서핑객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22일 오후 3시 36분경 부산 송정 인근 해상에서 조난 당한 윈드서핑객 A씨(38)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같은 날 A씨는 송정해수욕에서 출항, 윈드서핑 활동 중 미역 양식장 그물에 걸려 윈드서핑 장비(핀)가 훼손, 운항이 불가하게 되자 손을 흔들어 구조 요청하는 것을 오후 3시 21분경 인근 낚싯배가 이를 발견하고 해경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인근 경비함정, 송정파출소 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 A씨를 구조해 송정항으로 이송했다. 이후 A씨는 건강에 이상이 없어 귀가 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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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파트 컴퓨터작업방서 불
12월 22일 오전 2시49분경 부산 수영구 모 아파트 902호 컴퓨터 작업 방에서 화재가 발생해 입주민 7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0분만에 완진됐다. 4명이 연기를 흡입했지만 병원후송은 없었다.피해자(49)는 안방에서 잠을 자고 있던 중, '펑'소리를 듣고 일어나 확인 해보니 컴퓨터 등 작업 방으로 사용하고 있는 작은방에서 연기가 나고 불이붙어 119에 신고했다는 진술이 있었다.경찰과 소방은 실내 가재도구 등 전부 소훼돼 재산피해상황과 컴퓨터 등 과열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화재원인을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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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입원 80대가 간병인 과도로 찌른 후 자해 사망
12월 21일 밤 10시45분경 경남 함안군 모 요양병원에 입원 중이던 노인 A씨(89)가 잠을 자던 간병인 B씨(67ㆍ중국국적)의 가슴 등을 흉기로 수회 찌르고 A씨 스스로도 가슴과 목을 찔러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A씨는 12월 20일 허리골절로 입원한 뒤 이같은 범행을 저지르고 각 병원으로 후송됐다. A씨는 이날 밤 10시52분경 사망했다. B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신고자, 병원관계자 등 상대 조사하고 피해자 치료 후 조사 예정이며 정확한 사인 확인 위해 부검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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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명지 아파트 공사장서 근로자 추락 사망
12월 21일 오후 3시경 부산 강서구 명지동 명지포스코더샾 아파트 공사장내에서 근로자 A씨(60)가 낙하물금지망 설치 작업중 3층(7m)가량 높이에서 추락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A씨는 부산대병원 후송 치료중 오후 4시50분경 사망했다.강서경찰서는 현장출동해 사고원인 등을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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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절도죄 출소 누범기간 중 다시 절도 구속
부산부산진경찰서는 상습절도죄로 출소한 후 누범기간(3년)중에 커피숍에서 시가 55만원 상당 지갑을 절취한 피의자 A씨(36·주거부정)를 특가법상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A씨는 지난 7월 25일 커피숍 2층 내에서 피해자(24)가 음료수를 받으러 간 틈을 이용해 테이블 위에 있던 지갑 1개(체크카드 3장, 주민등록증 등)를 들고 가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CCTV추적 중 교통카드 사용내역과 편의점 내 현금지급기를 이용하는 장면을 확인하고 은신처 잠복 수사중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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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가장 금팔찌 손목에 차고 도주 피의자 검거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귀금속을 절취한 피의자 A씨(24·여·회사원)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1일 밝혔다.A씨는 지난 12월 5일 오후 5시46분경 부전동 귀금속 매장 내에서 손님으로 가장해 방문해 귀금속을 바꿔가며 착용해 본 뒤 시가 50만원 상당의 금팔찌 1개를 손목에 찬 후 옷소매로 가리는 방법으로 그대로 차고 나가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현장주변 CCTV 확인해 인상착의를 확인 후 동선을 추적, 카드를 이용하는 장면을 확보하고 해당카드사로부터 인적사항을 회신 받아 검거해 형사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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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취상태서 모친 등 폭력과 방화 미수 피의자 구속
경남 남해경찰서는 술에 취하면 자신의 모친과 마을 주민 등 4명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폭력을 행사하고 모친의 주거지에 방화하려다 미수에 그친 피의자 A씨(59)를 현주건조물방화미수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A씨는 지난 11월 3일 오후 6시경 인근에 거주하는 피해자가 A씨가 풀어놓은 개로 인해 시금치가 상했다고 따지자 주거지 창문에 돌을 던져 유리창 손괴(5만원상당)하고, 이어 12월 8일 오후 1시20분경 식당에서 술을 마신 후 업주의 휴대폰(100만원 상당)과 신용카드를 절취, 소주 등을 구입하고 택시요금을 결제(1만8400원)했다. 또 12월 13일 오후 6시25분경 모친의 주거지 현관에 옷가지를 쌓아두고 라이터로 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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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촬영중인 스태프 카메라 등 절취 외국인 검거
부산중부경찰서는 영화촬영중인 스태프의 카메라 등을 절취한 피의자 A씨(37.러시아국적.무직)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1일 밝혔다.취업비자로 입국한 외국인 A씨는 지난 12월 9일 오후 6시 46분경 중구의 한 노상에 주차된 영화촬영(이병헌 주연 '남산의 부장들')중인 스태프의 탑차에 접근해 시정되지 않은 조수석 문을 열고 침입, 노스페이스 패딩잠바(점퍼) 1개, 카메라장비 2대, 태블릿PC 등 도합 5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중앙동에서 초량동 일대 50여대의 CCTV를 분석, 주변 탐문 중 주거지에서 검거했다. 초범으로 피해품 전부 회수하고 형사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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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던 판매점서 여성코트 110벌 절취 30대 검거
부산동부경찰서는 여성의류판매점에서 약 4개월간 일을 하다 퇴사하면서 창고에 있던 여성코트를 자신이 판매하기 위해 절취한 피의자 A씨(39)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1일 밝혔다.A씨는 지난 10월 29일 오전 10시경 여성 의류판매점에서 피해자(70)가 밖에서 일을 하고 있는 틈을 이용, 창고에 보관해둔 여성코트 110벌(275만원 상당)을 6박스에 나누어 담아 승용차에 싣고 가는 방법으로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피해자가 그 전 종업원이 의심스럽다는 신고를 해 피의자를 특정하고 임의동행으로 창고에 보관중인 피해품 전부를 회수하고 형사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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