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씨는 지난 11월 20일 오후 9시30분경 동구 초량동 주점 내에서 술에 취해 아무런 이유 없이 업주와 손님들에게 욕설을 하며 행패를 부리는 등 30분간 업무방해하고, 12월 16일 오후 11시10분경 초량동 상해거리 앞을 운행중인 택시 내에서 기사에게 욕설하며 시비걸며 빵이 들어 있는 비닐봉지로 얼굴을 때리는 등 폭행한 혐의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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