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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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서울방면 언양휴게소 지난 지점서 끼임 교통사고…운전자들이 적극 구조
12월 5일 오후 3시 51분경 경부고속도로 서울방면 언양휴게소3km 지난 지점에서 끼임 교통사고가 발생하자 지나가던 차량운전자들이 적극적 구조활동으로 운전자를 구조했다.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쏘렌토 단독사고로 운전자 A씨(30대·남)하차후 차량 전방에 앉아 보험사에 전화중, 후행 소나타 운전자 B씨(50대·여)가 쏘렌토차량을 충격, 쏘렌토 운전자 A씨의 다리가 차량과 중앙분리대 사이에 끼였다. 고속도로를 운행하던 차량 7대(10여명)가 갓길에 차량을 세운후 하차해 쏘렌토 차량을 들어서 운전자 A씨를 구조 후 병원으로 이송했다.운전자 중 진영 소재 정형외과 간호사가 현장 치료를 했다. 운전자A씨는 중상을 입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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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서 여종원 흉기로 위협, 현금 37만원 빼앗아 달아난 50대 검거
부산남부경찰서는 12월 4일 0시 52경 남구 소재 한 편의점에 손님을 가장해 들어가 20대 여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하고 금고 속 현금 37만원을 빼앗아 불상지로 도주한 A씨(50대·남)를 특수강도 혐의로 현행범인으로 체포했다고 밝혔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범행 현장 도주 예상로 일대 수색 중 A씨를 발견하고 현행범인으로 검거했다.경찰은 범행 경위 및 여죄 등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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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고장난 가스레인지에 신문지로 불 붙이려다 화재
12월 3일 오후 5시 40분경 부산 기장군 대라리 소재 한 원룸 4층(총5층 건물)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5분만에 진화됐다.피해자 A씨(50대·남)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고장난 가스레인지를 켜기 위해 신문지로 불을 붙이려다 불씨가 바닥에 모아둔 신문지에 옮겨 붙었다. 연기흡입(경상)해 119구급대로 병원이송됐다.주방 서랍 등 소훼돼 소방서 추산 80만 원 상당 피해가 났다.경찰은 화재원인 등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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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북항 4부두 인근해상 외국인 응급환자 긴급 이송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3일 오전 8시 37분경 북항 4부두 인근 해상에 응급환자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북항 4부두에 정박 중이던 선박 A호(432톤, 유조선)의 선원 B씨(35·남·인도네시아)가 출항하는 선박 C호(496톤, 유조선)의 홋줄 작업을 도와주던 중 오른쪽 발등이 절단되어 C호의 선원이 119를 경유해 부산서로 신고했다. 해경은 신속히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 조민철 경장이 A호를 등선해 환자를 응급조치 후 신속히 부두로 이송, 119에 인계했다고 전했다. 해경의 신속한 구조와 응급조치 덕분에 선원 B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고 인근병원에서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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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상개동 한 원룸 1층 창고서 화재
12월 3일 오전 9시 43분경 울산 남구 상개동 한 원룸(3층 건물 중 1층 조립실 창고)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7분만에 완진됐다. 인명피해는 없었고 소방서추산 890만 원 상당 피해가 났다.3층 건물 중 1층 조립실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경찰과 소방은 화재원인을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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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서, 현직 경찰관 술 취한 여성 강간 혐의로 입건
부산진경찰서 여청수사과는, 경남청 소속 경찰관 A씨(30대·남·직위해제)와 지인 B씨(30대·남)가 지난 10월 부산진구 서면에서 20대 여성2명에게 술을 만취토록 먹인 후 강간을 했다는 고소를 피해 여성으로부터 접수받아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부산일보에 따르면 경찰 조사는 사건 당일 새벽 부산진경찰서를 찾아온 여성들이 ‘성폭행을 당했다’는 취지의 고소장을 접수했다. 사건 관계인은 A씨와 B씨, 고소장을 제출한 여성 2명이다. 여성들은 ‘강압에 의한 성관계였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반면, A씨와 B씨는 ‘합의가 있었다’며 고소장에 담긴 내용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B씨는 인터넷 방송 BJ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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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연암동 한 빌라 화재
12월 3일 오전 9시 19분경 울산 북구 연암동 한 빌라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9분만에 완진됐다. 4층 빌라건물 중 최상층에서 연기 목격 후 다수 신고 접수, 연기흡입 1명(다른 호실 거주자) 구조했다. 화재발생 거주자는 자력으로 대피했다.경찰과 소방은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상황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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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증, 신용카드 사진 전송 요구!! 100% 보이스피싱… 대구지역 첫 발생
대구지방경찰청은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금융기관들의 비대면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지만 이를 악용한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가 대구에서 처음 발생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3일 밝혔다.은행 직원을 사칭한 범인은 대출 안내 전화나 문자를 보낸 후 상담을 원하는 피해자에게 대출 진행을 위해 필요하다며 개인정보(신분증, 통장, 신용카드 등)를 사진으로 찍어 전송할 것을 요구했다. 개인정보를 받은 범인은 피해자 명의로 휴대전화를 개통하고, 휴대전화를 이용해 본인인증을 받아 신규로 계좌를 개설한 후 대출을 받는 방식으로 피해자 몰래 돈을 가로채는데 이 모든 과정이 피해자의 개인정보만을 이용해 비대면으로 이뤄졌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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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울산신항 일반부두 컨테이너 화재
12월 1일 오후 11시 16분경 울산 남구 신항로 울산신항 일반부두 컨네이너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5분만에 완진됐다. 컨테이너 반소로 소방서 추산 490만 원 상당 피해가 났다.일반부두 내 컨테이너 가설건축물에서 발화 추정, 인근 주차차량 2대도 부분소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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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보이스피싱, 단순 수거·전달행위도 엄중 처벌"
대구지방경찰청은 올해 들어 급증하고 있는 대면편취형 보이스피싱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단순 수거·전달 행위자에 대해서도 대가성·반복성 등을 고려하여 구속 수사한다고 2일 밝혔다.그간 집중단속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보이스피싱 범죄 발생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어 더욱 강력한 대응이 필요한 데다, 최근 법원도 단순 가담자에게 징역형을 선고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만큼, 경찰 수사단계부터 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하는 등 엄정 대응한다는 방침이다.◇단기 고수익 유혹에 보이스피싱 가담자 될 수도경찰에 따르면 강력 형사를 투입, 집중단속을 벌인 지난 3개월간 보이스피싱 사범 104명을 검거하고, 그 중 47명을 구속했다.검거된 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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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반구동 상가 화재
12월 2일 오전 4시 16분경 울산 중구 반구동 상가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1층 건물 식당에서 발생했으며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0분만에 완진됐다.소방대 도착당시 화재는 최성기였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서추산 1억3천 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경찰과 소방은 화재원인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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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교통사고로 전복돼 불난 차량 운전자 퇴근하던 경찰이 구조
12월 1일 오후 10시 46분경 부산 강서구 명지동 강서경찰서 사거리 강동동 방향에서 음주(혈중알코올농도 0.08%이상 면허취소수준)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아우디차량 운전자 A씨(40대·남)는 운행중 중앙분리대를 충격 후 튕겨져 나가 반대편 차로에 전복돼 화재가 발생했다.중앙분리대파손 됐고 운전자 경상, 차량은 전소됐다. 강서서 소속 민원실장인 박강학 경감이 퇴근 중 사고현장을 목격하고 본인 차량 내에 소지한 소화기로 진화중 의식이 없이 쓰러져있는 운전자를 운전석 문을 발로 차 열어 구조했다. 강서서는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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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대연동 재건축현장서 포탄 발견
12월 1일 오후 2시 26분경 부산 남구 대연4동 재건축현장서 포탄 (지름105mm,길이450mm)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됐다.경찰은 현장 폴리스라인 설치하고 군 폭발물처리반 등에 통보했다. 탄종확인 및 회수예정이다. 굴삭기 작업인부가 절토작업을 하던중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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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갈고리로 양식중인 전복 281미 불법채취자 검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박재화)는 12월 1일 새벽 울주군 진하어촌계 마을공동 어장내에서 갈고리를 이용해 양식중인 전복 281미(시가미상)불법 채취한 A씨(39)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불법 해루질 관련 신고는 2018년도 31건, 2019년도 54건 , 2020년도 61건이 접수되어 어민의 생계를 위협함에 따라 16개지역 어촌계 및 관계기관·단체들과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여 불법 해루질 근절을 위한 예방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박재화 울산해경서장은 “지역 어민들의 생계를 위협하는 불법 해루질 등 불법 조업행위 근절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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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완월동 주민명의 도용해 주거지 주차장을 성매매 공용주차장으로 사용 눈감은 공무원들
부산 서부경찰서 수사과는 30일 가짜 주차장 약정서를 작성해 배정받은 주거지 전용 주차장을 완월동 인근에서 성매매 영업용(?)으로 공용으로 사용하게 한 서구청 공무원 A씨(40대·여) 등 3명과 주차관리원 B씨(30대·남) 등 4명을 사문서위조, 위조사문서행사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다.부산 서구청 직원들이 주민 명의를 무단 도용해 성매매 집결지인 완월동 내 주거지 주차장을 공용 주차장으로 제공해 오다 경찰에 적발된 것.B씨는 완월동상인회주차영업권한 위임, 주차장은 성매매 영업용으로 사용해왔다. 2016년1월 2020년 간 주민 C씨등 17명이 충무동 주거지전용주차장을 사용신청 한 바 없는데도 C씨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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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온산읍 당월리 폐기물업체 보관창고서 불
11월 30일 낮 12시 54분경 울산 울주군 온산읍 당월리 폐기물업체 보관창고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후 2시경(초진 오후1시 49분) 완진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서 추산 280만 원 상당 피해가 났다. 산업폐기물 50톤 중 5톤 소훼됐다.경찰과 소방은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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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아파트 크랙작업 중 5층서 추락 사망 사고
11월 30일 오전 9시 21분경 부산 강서구 명지오션시티 내 아파트크랙작업 중 5층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자 A씨(60대·남)는 크랙작업(아파트 외벽 균열을 메꾸는 작업) 중 불상 이유로 추락했다. 사고당시 의식없어 병원 이송치료중 오전 11시경 사망했다.강서서는 사고경위 등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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