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
울산 중구 복산동 한 가건물 화재…590만 원 상당 피해
1월 8일 오후 3시 35분경 울산 중구 복산동 한 가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후 4시 31분(초진 오후 4시 14분)에 인명피해 없이 완진됐다.가건물 화재목격 신고 44건. 소방서추산 590만 원 상당 재산피해가 났다.
-
부산중구청장 재선거 표거래 의혹 수사 착수
지난해 4월 21대 국회의원 선거와 함께 치러진 부산중구청장 재선거 당시 표거래의혹에 대해 부산 중부서 수사과는 1월 6일 진정서를 접수받아 특경법(사기)혐의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국민의힘 부산시당은 7일자 성명을 내고 부산중구청장 재선거 매표행위 엄장수사를 촉구했다. 중구의 한 예체능 단체 임원이 부산에서 의료법인을 운영하고 있는 무소속 A후보(OO요양병원장)에게 8000표를 몰아주겠다며 접근을 했다는 것이다. A후보측은 지난 4일 그 임원을 사기혐의로 고발했다. A후보의 대리인과 금품(3억 안팎)을 요구한 당사자는 만남 자체는 인정하고 있으나, 금품을 주고받은 내용에서는 서로 다른 입장을 보이고 있다.
-
부산경찰, 비밀영업 한 업소 단속 업주 및 손님 등 16명 적발
부산경찰청은 1월 7일 오후 9시부터 자정까지 유흥주점 등 37개소에 대해 지자체등과 합동점검을 벌여 1개업소를 감염병예방법위반 혐의로 단속했다고 8일 밝혔다.7일 오후 11시 10분경 사하구 하단동 소재 홀덤펍(일반음식점)에서 사전에 인증된 손님들을 대상으로 이중 철문을 잠그고 영업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 119와 공조해 출입문 강제 개방후 비밀영업을 한 업소 단속 업주 및 손님 등 16명을 적발했다. 홀덤펌은 술을 판매하며 카드게임을 할수있도록 시설을 구비 손님들이 이용하는 주점(일반음식점 영업).경찰은 아울러 112신고를 접수, 일반음식점 1개소(21시이후 영업제한위반), 춤교습소 1개소 등 2개소를 단속했다.경찰은 지속적
-
경남경찰청, 텔레그램 등 SNS이용 마약류 유통사범 등 90명 검거…18명 구속
경남경찰청(청장 남구준)은 지난 10월 23~12월 31일(70일간)텔레그램 등 SNS를 이용한 마약류 판매 점조직을 구축, 해외에서 밀반입한 필로폰·엑스터시·케타민·합성대마 등 마약류를 판매한 사건을 수사한 결과 유통사범 등 90명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등 혐의로 검거해 이중 18명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 유통사범인 국내총책 B(26세), 공급총책 C(28세), 판매총책 D(28세), 중간판매책 E(29세), 소매책 F(34세) 등 28명, 매수·투약사범인 마약류 투약·흡연한 G(20세) 등 62명.국내로 마약류를 밀반입한 해외총책 A(41세)는 이미 필리핀에서 검거되어 국내 송환 후 관련 혐의에 대해 수사할 예정이다. 또한 판매조직이 서울 등 전
-
부산 사상 백양터널요금소 지나 대동톨게이트방향 3중 추돌사고
1월 6일 오전 7시 19분경 부산 사상구 삼락동 백양터널 요금소 나온 1km지점서 대동톨게이트방향으로 3충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인적피해는 없었고 액티언차량이 운전부주의로 정차한 것을 SM520, 아반떼차량이 추돌했다.교통순찰차2대, 삼락지구대 순찰차가 출동해 사고 처리 및 출근길 현장 교통관리를 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
택시 앞에 불상의 이유로 쓰러진 피해자 못 보고 충격…병원이송 중 사망
1월 5일 오후 9시 50분경 부산 금정구 남산동 OO마트 앞에서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했다.택시 운전자 A씨(70대·남)가 손님을 내려주기 위해 정차하고 있던 중 불상의 이유로 피해자(50대·남)가 차량 앞으로 쓰러졌고 이를 보지 못한 운전자가 차량을 운행해 충격 후 10m가량 운행했다. 피해자는 병원이송 중 사망했다.금정서는 정확한 사고경위 등을 조사중이다.
-
울산 울주군 범서읍 천상리 한 농막 화재
1월 5일 오후 4시 12분경 울산 울주군 범서읍 천상리 한 농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인명피해는 없었다. 전봇대 및 농막에서 화재로 농막 1개동 및 주변잡풀 등 소실돼 소방서 추산 100만 원 상당(추정) 피해가 났다.한편 같은 날 오후 3시 52분경 울주군 상북면 길천리 한 주택 뒤 나무더미에서 화재가 발생해 출동분대가 자체해결 했다. 인명피해는 없었고 재산피해는 경미.
-
울산 북구 진장동 철거 사무실 컨테이너 화재
1월 5일 오전 10시 30분 울산 북구 진장동 철거 사무실 컨테이너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컨테이너에서 검은연기가 다량 발생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7분만에 완진됐다.인명피해는 없었다. 컨테이너 1동(27제곱미터) 및 내부 컴프레셔, 컴퓨터 등 소훼돼 소방서 추산 370만 원 상당 피해가 났다.
-
울산해경, 처용암 인근 라텍스 운반차량 전복 방제작업…일부 바다로 유입
1월 5일 오전 9시 10분경 울산 남구 성암동 개운삼거리에서 컨테이너를 실은 대형 트럭이 넘어지면서 실려있던 컨테이너가 떨어져 내부에 있던 라텍스 일부가 도로에 쏟아져 우수관로를 따라 해상으로 유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울산해경은 경비정 4척과 공단선박 1척을 동원, 우수관로를 차단하고 해상확산을 막기 위해 처용암 인근에 오일펜스를 이중설치 했으며, 고형화된 라텍스를 뜰채로 수거하는 등 방제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도로에 유출된 라텍스 원료는 울산시와 소방당국, 행위자 등이 진공차량을 동원해 수거하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이날 사고로 도로에 유출된 라텍스 원료 2~3톤 가운데 일부가 바다로 유입됐다”며 “정확한 유
-
경남경찰청, 위장투자업체 운영 투자금 명목으로 726억 편취 51명 검거
경남경찰청은 위장투자업체를 운영하면서 레버리지 지급 등을 미끼로 고객을 끌어들여 투자금을 편취한 사건을 수사한 결과 총책 등 총 51명을 사기 혐의로 검거해 이 중 12명을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위장투자업체를 운영한 피의자들은 2017년 7월부터 2020년 11월까지 피해자 3,883명으로부터 투자금 명목으로 726억원을 받아 편취한 혐의다. 경찰은 총 18억2000만원 상당의 불법수익에 대해 2차에 걸쳐 기소전 추징보전 조치를 했다.추징보전된 불법수익은 향후 판결이 확정되면 검찰에서 환수해 보관하면서, 절차에 따라 피해자들에게 환부할 예정이다.◇이 사건 위장투자업체의 투자사기 수법위장투자업체에서는 합법적인 금융회사를 가장
-
울산 남구 용연동 폐기물 재활용업체 화재
1월 4일 오전 11시 8분경 울산 남구 용연동 폐기물 재활용 업체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3분만에 완진됐다인명피해는 없었고, 공장 내 파쇄기 컨베이어벨트 화재로 컨베이어 기계 등이 소훼돼 소방서 추산 40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
-
부산해경, 양망 작업 중 50대 응급환자 발생 긴급 이송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1월 4일 낮 12시 28분경 양망 작업(던지거나 친 그물을 걷어 올림) 중인 선박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이송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선박 A호(47톤, 저인망, 부산선적, 승선원 8명)의 기관장 B씨(57·남)가 양망 작업 중 이마가 찢어져 출혈이 발생하자 A호 선장이 부산서로 신고했다. 해경은 신속히 광안리, 영도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 이마의 출혈로 압박붕대 등을 이용 지혈을 했고, 하리항에 대기중인 119 구급차량으로 인근병원으로 이송했다고 전했다. 구조 당시 해경의 신속한 구조와 응급조치로 B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으며 인근병원에서 치료 중에 있
-
부산경찰, 코로나19관련 211건 위반 업소 단속…200곳 지자체 통보, 11곳 수사중
부산경찰은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및 2.5단계 시행이후(2020.12.1-2021.1.3) 지자체등과 합동으로 총 4,792개소의 집합금지대상업소(3929개소- 유흥주점 2,085, 단란주점 973, 감성주점 130, 콜라택 330, 노래연습장 411)및 방역지침 준수대상 업소(863개소-PC방·오락실 128, 식당 등 735)를 점검했다. 그 결과 112신고 등을 포함 총 211건(자체단속 포함)의 위반업소(유흥주점 6, 단란주점 6, 노래연습장 14, PC방 14, 오락실 3, 식당카페 153, 편의점 3, 실내체육 11, 학원 1)를 단속했다고 4일 밝혔다.감염병예방법위반 업소 200곳은 지자체 통보, 특별법위반업소 11곳은 경찰에서 수사중이다. 1월 3일 새벽 부산진구 관내 SNS를 통해 모집한
-
부산 동래구 한 식당 내 1회용 부탄가스 폭발
1월 2일 오후 3시 55분경 부산 동래구 중앙대로 한 식당 내에서 1회용 부탄가스 폭발사고가 발생했다.피해자 A씨(50대·여)는 식당 내에서 소형전기난로를 켜놓고 그 옆에 보관해둔 1회용 부탄가스통이 가열되면서 터져 식당전면 유리 등이 손괴돼 소방서추산 14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식당영업 중 가족들이 찾아와 춥다고 하여 전기난로를 켜놓고 일을 보는 사이 이같은 사고가 발생했다는 피해자 진술이 있었다.경찰은 정확한 원인을 수사중이다.
-
부산경찰, 지하서 음악 틀고 술 마시는 영업 업소 단속…손님 1명 자가격리자
부산경찰은 1월 3일 오전 2시 53분경 부산진구 부전동 지하 1층 내에서 SNS로 모집한 손님들이 음악을 틀고 술을 마시는 등 영업을 한 집합금지위반 업소를 단속했다고 밝혔다.112신고 접수받고 현장출동해 수색 중 업소 내 뒷문으로 손님 수십 명이 빠져나오는 것을 확인하고, 출입문 통제후 인접 순찰차 10대, 기동순찰대 등 추가동원에 단속했다. 업주(20대·남) 및 손님 등 70명이다.손님들은 인적사항 확인후 귀가조치했고 업주는 임의동행으로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 경찰은 손님 중 자가격리자 1명(20대·남) 확인, 관할구청에 통보했고 구청에서 고발예정이다.
-
부산 기장일광TG출구 중간지점서 1톤 화물차량 좌전도사고
1월 2일 오전 10시 18분경 기장군 외곽선 기장일광TG출구 중간지점 (기장대로방면)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1톤 화물차량 (운전자 경상) 램프로 빠지기 위해 커브길운행중 불상의 이유로 좌전도 된 사고로, 차량에 적재한 산소통 (40리터, 30여개)중 15개 도로에 낙하됐다(인체무해).오전 10시 30분 램프 진출로 전면통제 및 우회조치, 오전 11시 30분 갓길로 임시 견인 조치로 진출로 확보, 통제가 해제됐다. 고당시 약간의 정체가 있었으나, 우회조치로 큰 정체는 없었다.기장서는 정확한 사고원인 등 조사중이다.
-
부산동부서, 추락 사망 사건 당시 같이 투숙한 20대 구속…묵비권 행사
부산동부서 형사과는 지난 8월 12일 동구 D모텔에서 발생한 투숙객 B씨 추락 사망 사건과 관련, 사건당시 같이 투숙한 20대 A씨를 검거했다고 31일 밝혔다.경찰은 흐트러지고 파손된 현장 상황, 피의자와 피해자의 상처 부위, 모텔 출입 내력, 인근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폭행치사 혐의로 구속했다.사건 당시 A씨가 폭행하는 과정에서 친구 B씨를 9층 창문 밖으로 밀쳐 추락 사망케 한 혐의다.구속된 A씨는 묵비권 행사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