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
울산 동구 방어동 한 빌라 화재…내부 반소
9월 25일 오전 4시 35분경 울산 동구 방어동 한 빌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1분만에 완진됐다. 단순연기흡입환자 1명은 119구급대로 병원 이송됐다. OOO호 내부 반소됐다.빌라 3~4층 복도에 연기가 가득 찼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경찰과 소방은 냉·온수기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상황을 조사중이다.
-
부산 강서구 재해위험개선지구 현장서 안전사고…병원이송 사망
9월 24일 오후 3시 12분경 부산 강서구 동방펌프장 대저2 재해위험개선지구 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피해자 A씨(60대·남,일용직)는 펌프장에서 4m 높이의 날개벽 철근작업을 하던중 철근 끝부분에 오른쪽 허벅지 부위를 찔려 신음하는 것을 주변 작업자가 발견, 병원이송했으나 사망했다. 사망원인은 저혈량성 쇼크.해당공사장은 김해공항 입구에 있는 동방배수펌프장 공사현장 토사유출방지를 위해 날개벽 설치를 위해 철근 조립중이었다.강서경찰서는 시공사, 하도급업체, 현장소장 등 상대 정확한 사고원인 수사중이다.
-
부산서부서, 저금리대환대출 미끼 직접만나 5억여 원 편취 현금인출책 구속
부산 서부경찰서는 금융기관을 사칭해 피해자 10명에거서 5억 여원을 편취한 현금인출책 A씨(30대·여)를 형사팀이 추적 검거, 사기 혐의로 구속해 수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피의자 A씨는 '고액알바' 글을보고 연락해 편취 금액의 2-3%를 수당으로 지급받기로 하고,지난 8-9월간 부산,서울,대전 등 전국을 돌아다니며 보이스피싱조직으로부터 속아 현금을 인출, 소지하고 있는 피해자들을 직접 만나 현금을 받고 허위의 공문서를 지급하는 등 총22회에 걸쳐 5억여 원을 편취한 혐의다.경찰에 따르면 A 씨가 속한 보이스피싱 조직은 저금리로 대환대출을 해주겠다며 무작위 문자메시지를 보낸 뒤 답장이 온 이들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다. 피해자들
-
부산 국제수산물센터 내 부두 싼타페 차량 바다로 추락…운전자 사망
9월 24일 오전 2시 5분경 부산 서구 원양로 국제수산물센터내 부두에서 A씨(60대·남 추정)운전의 산타페차량이 바다로 추락해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차량이 갑자기 바다에 빠졌다는 112신고 접수됐다. 차량이 살짝 후진을 하더니 갑자기 직진을 해 바다에 빠졌다는 목격자 진술이 있었다.해경순시선3척, 119잠수부 2명 수색끝에 오전 3시 2분경 사망자를 인양했다. 해경측은 "음주여부나 신변비관 부분 등 사고경위를 수사중에 있다"고 전했다.
-
코로나19로 셔틀버스운행 대폭감소에도 정상 운행비용 지급 대학 직원들 수사중
부산지검으로부터 대학의 고발장을 이첩받은 부산 금정서 수사과는 코로나19로 셔틀버스운행이 대폭감소됐음에도 정상적인 용역비를 지급한 대학 총무처직원 A씨 등에 대해 업무상배임 혐의로 수사중에 있다고 244일 밝혔다.A씨(남)등 3명은 금정구 남산동 모 대학 총무처 직원들로, 업체와 2020년도 셔틀버스 운행 용역계약을 체결했다.버스8대가 대학 인근지하철역에서 하루 131회 운행하는 계약을 했다.하지만 지난 3-5월경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수업으로 셔틀버스 운행이 대폭 감소됐음에도 업체에 용역비 감액을 요구하지 않고 정상 운행비용인 월 4400만 원을 계속 지급한 혐의다.
-
부산 해운대구 우동 도로서 지게차가 보행자 충격 후 역과 사망
9월 23일 오후 2시 45분경 부산 해운대구 우동1로 46 앞 도로에서 보행자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했다.4.5t 지게차 운전자 A씨(50대·남·3톤이상 면허소지)가 해운대관광고에서 해운대지하철역 방면으로 진행하던 중, 횡단보도에서 약5m 떨어진 도로를 지게차 진행방향 우측에서 좌측으로 횡단하던 보행자 B씨(30대·여)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충격한 뒤 역과했다.B씨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지게차 운전자는 건설기계조종면허가 있고 도로교통법상 3톤이상 지게차면허는 운전면허가 없어도 도로를 운행할 수 있으며, 지게차 3톤미만은 운전면허증이 있어야 도로를 운행 할 수 있다. 운전자는 음주는 하지 않았다.경찰은 목격자 등 조사 정확한 사
-
울산해경, 울산신항 앞 해상 응급환자 긴급 이송
울산해양경찰서(서장 박재화)는 23일 오전 11시 20분경 울산신항 G호에서 부상당한 A씨(61.남)를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신고를 접수받은 울산해경은 즉시 50톤급 경비정 및 구조대를 현장에급파, 부상자의 골절된 왼쪽팔을 응급처치 했으며 경비정으로 편승 후 대기중인 119구급차량에 인계해 인근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오전 11시경 울산신항 컨테이너부두에 접안중이던 G호(408톤, 석유제품운반선, 부산선적)에서 계류색(홋줄)에 충격을 받아 부상당한 것으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이다.울산해경 관계자는 “선박 내 작업 시 안전에 유의해 달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
부산 해운대구 우동 공사현장 입구 가로등 충격 좌전도 사고
9월 23일 오전 11시 10분경 부산 해운대구 우동 공사현장 입구 앞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K5차량 운전자 A씨(60대·남)가 공사장 앞 오르막 도로를 운행중 운전부주의로 가로등을 충격 후 좌전도 됐다.A씨는 정수리 약15cm 찰과상을 입어 119구급대로 병원 이송됐다.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해운대서는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
부산서부서, 공공위탁사업 명단 유출 공무원· 구의원·업체대표 3명 기소의견 송치
부산서부경찰서는 서구청에서 발주하는 서구진료교육지원센터 위탁사업관련 공무원 A씨(40대·남)가 지난 3월 구의원 B씨의 청탁을 받고 명단을 유출, B의원은 관련업체 대표 C씨(50대·남)에게 입찰심사전 유출한 3명 모두를 공무상비밀누설, 개인정보호보법위반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산지무단점유 관련, 구의원 D씨(남)가 2003년경부터 현재까지 산림청소유 국유림인 서구 구덕산에 농막,주택을 짓고 농작물 무단 경작한 혐의로 이를 적발한 산림청에서 수사의뢰해 산지관리법, 산림자원법 등 위반 혐의로 조사예정이다.
-
부산 사상구 학장동 모 아파트 주차장 추락사고
9월 23일 오전 11시 26분경 부산 사상구 학장동 구덕 모 아파트 103동 주차장내에서 차량 추락사고가 발생했다.1톤 화물차 운전자 A씨(50대·남)가 106동 주차장에서 출발하던 중 운전부주의(본인 급발진 주장)로 약 6m아래에 있는 103동 주차장으로 전진해 좌전도 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병원이송 안함).사상서는 정확한 사고원인 조사중이다.
-
부산 동구 진시장 지하차도 10m전 이륜차 사망사고
9월 23일 오전 3시 27분경 부산 동구 진시장 지하차도 10m전에서 이륜차(오토바이)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2명이 탑승한 125cc 이륜차가 좌천R에서 범곡R방면으로 좌로굽은 커브길 운행중 우측연석과 교통표지판 지주대를 충격해 동승자 A씨(20대·남) 심정지로 사망했다.운전자 B씨(20대·남)는 경상을 입었다. B씨는 음주(면허취소수준), 무면허로 안전모도 미착용했다. 동승자는 안전모 착용했다.
-
울산신항컨테이너 터미널 계류 선박 내 부상자 발생… 병원 이송
9월 23일 오전 11시 3~낮 12시 16분 울산신항컨테이너 터미널 계류 선박 내 부상자가 발생해 병원 이송했다고 밝혔다.선박 내 선원이 쓰러졌다며 119 신고했다. 선박 계류장 접안 중 밧줄에 의해 부상자 1명 발생, 해경에 환자 인수해 119구급대로 병원 이송했다.
-
택시기사가 파출소에 도움 요청하러 간 사이 손님이 택시 몰고 도주
시비가 붙은 택시기사가 파출소에 도움을 요청하러 간 사이 손님인 20대 여성이 시동이 걸린 택시를 몰고 도주하다 검거됐다.9월 21일 오전 2시 4분경 부산 사상구 덕포동 덕포파출소 앞에서 A씨(20대·여)가 술에취한상태로 김해에서 택시를 타고오던중 시비가 되어 택시기사 B씨(40대·남)가 덕포파출소에 도움을 요청하기위해 시동을 걸어둔 상태로 택시에서 내려 도움을 요청하러 간사이 A씨가 뒷좌석에서 넘어와 택시를 몰고 600m 가량 도주한 혐의다.도주장면 목격한 순찰차가 추격해 사상터미널 앞에서 검거했다.사상서 형사과는 피의자 무면허 및 음주운전(면허취소) 확인, 절도 등 혐의로 조사중이다.
-
울산해경, 원유유출사고 한국석유공사 및 원유부이 관련업체 상대 강도 높은 수사중
울산해양경찰서(서장 박재화)는 지난 11일 발생한 원유유출사고 관련, 한국석유공사를 비롯한 원유부이 관리 및 점검업체들을 상대로 사고원인과 유출량, 과실여부 등에 대해 강도 높은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한국석유공사 원유부이에서 원유하역 작업 중 수중에 설치된 수중호스와 육상 이송배관 플랜지 연결부 볼트가 느슨해져 연결부위 틈이 발생, 그 틈새로 원유가 유출됐다.울산해경은 전문검정 기관(KASCO)과 외부전문가 자문을 거쳐 유출량을 산정한 결과, 현재까지 최소 14톤∼최대 20톤 가량으로 판단하고, 보다 정확한 사고원인과 유출량 산정을 위해 관련업체로부터 자료를 수집하고 수사에 집중하고 있다.해경은 원유
-
부산사하서, 텔레그램으로 주문하고 택배배송으로 마약류 투약 21명 검거
부산사하경찰서 형사과는 A씨 등 21명을 마약류관리에 관한법률위반 혐의로 형사입건해 수사중에 있다고 21일 밝혔다.A씨등 14명(대포통장명의자포함)은2019년 9월부터 2020년 2월간 텔레그렘등을 통해 마약류판매 광고글을 보고 주문해 매매대금을 계좌로 입금한 후 택배배송으로 매수해 투약한 혐의다. B씨등 5명은 2020년 4월 서구에서 필로폰 판매 및 투약한 혐의다. C씨 등 2명은 2019년 3월 여행가이드로 일하면서 대마 등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첩보 입수, 추적 검거했다.경찰은 일반대중에 의한 마약류 확산차단을 위해 인터넷 및 SNS등을 집중모니터링 단속을 강화하고,클럽마약, 의료용마약류 등 신종마약에 대한 단속강화,
-
고라니 포획과정서 산탄 2발 220m떨어진 가옥 유리창 2장 파손…다행히 인명피해 없어
9월 19일 0시 15경 부산 기장군 장안읍 한 과수원 옆 임도에서 포획단원인 A씨(60대·남)가 고라니 2마리를 발견, 엽탄2발(엽탄1발에 산탄10개)을 발사해 고라니를 2마리를 포획하는 과정에서, 산탄 2발이 220m 떨어진 피해자 가옥 유리창 2장을 파손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집안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A씨는 돼지열병확산방지를 위해 총기 출고 및 해당군청에서 유해조수 포획을 요청했다.경찰은 A씨에 대해 즉시 총기사용중지 및 보관명령을 했고, 해당군청에 A씨에 대한 포획단 해촉 및 포획허가 취소요청을 했다.경찰은 다른 포획단원들에게도 안전수칙 준수 및 안전사고가 없도록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
속초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법 위반 50대 긴급 교도소 수용
법무부 속초보호관찰소(속초준법지원센터, 소장 최승학)는 공원 등에서 노숙인들과 어울리며 과도한 음주와 소란 폭력행위 등 일탈을 일삼는 K씨(57)에 대해 보호관찰등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구인장을 발부받아 교도소에 긴급 수용했다고 21일 밝혔다. K씨는 지난 4월 야간건조물침입절도 및 특수폭행 등으로 춘천지방법원 속초지원에서 보호관찰 처분을 받았으나 또다시 노상 음주 소란 폭력행위, 보호관찰관의 소환 지시 거부 등 지도감독에 무단 불응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승학 속초준법지원센터 소장은 “앞으로 보호관찰 준수사항 위반 등 지도감독 상습 기피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 엄정하게 대응하여 지역사회 범죄예방을 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