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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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관찰 신고의무 위반 대상자 집행유예 취소
법무부 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소장 노일석)는 보호관찰 대상자의 신고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소재불명 상태가 지속된 보호관찰 대상자 K씨에 대한 집행유예가 법원의 결정으로 지난 9월 9일 취소됐다고 14일 밝혔다.보호관찰 등을 조건으로 한 집행유예 판결이 확정되면 10일 이내에 주거지를 관할하는 보호관찰소에 출석해 주거·직업·생활계획 등을 신고할 법적 의무가 있다. 하지만 이번에 집행유예가 취소된 K씨는 점유이탈물횡령으로 법원에서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보호관찰, 사회봉사명령 판결을 받고, 해당 판결이 확정됐으나 장기간 보호관찰 대상자의 신고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 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는 보호관찰 대상자의 신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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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부서, 빈공장 임대 폐기물 3천여 톤 불법 투기 일당 40명 검거…6명 구속
경남김해서부경찰서(서장 진영철)는 지난 4월부터 5월 18일까지 김해시 소재 빈 공장을 임대 후 사업장 폐기물(폐합성수지류 등과 같이 사업장의 산업 활동으로 생긴 폐기물)3000여 톤을 불법 투기한 기업형 폐기물 투기집단 및 배출업체 대표, 운반자 등 40명을 폐기물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거하고 이 중 6명을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 총책 A(구속)는 지난 3월말경 하차지 알선책 B(불구속)에게 김해시에 소재한 빈 공장을 임차하여 폐기물 투기 장소를 마련하게 하고, 수집책 C(구속), D(구속), E(구속)와는 폐기물 배출업체 및 운반 차량을 물색하도록 하는 등 순차적으로 공모했다.그런 뒤 경남, 경북, 충북, 전북, 경기 등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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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석유공사 원유누출 통보 안해 피해 키웠다’는 보도 설명
울산해경은 ‘석유공사 원유누출 통보 안해 피해 키웠다’는 9월 14일자 울산지역 일간지들의 보도와 관련해 설명했다. 해양경찰은 9월 11일 오전 2시 5분에 한국 석유공사로부터 신고를 접수 후, 해경상황보고를 통해 울산광역시 재난상황실 등 지자체와 관계기관에 오전 2시 9분에 사고사실을 신속히 전파했고, 추가적으로 해경 방제과 담당직원이 오전 3시 54분경부터 사고지역 지자체인 울주군, 울산시청 당직실 및 담당자에게 사고 상황을 통보했다고 했다. 아울러 해경 홍보실에서 오전 6시 7분부터 보도자료를 당일날 5차례 (1보 06시7분경, 2보 07시경, 3보 13시경, 4보 14시경, 5보 17시경) 배포했다. 특히, 해경 정보과에서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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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산 물만골 폭포인근 바위서 추락 50대 구조
부산금정소방서는 9월 13일 오후 4시 53분경 부산 금정구 금정산 물만골 폭포인근 바위(3~4m높이)에서 하산 중 미끄러져 추락한 요구조자 B씨(54·남)를 구조해 남산구급대를 통해 양산부산대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B씨는 추락 충격으로 두부출혈 양상 보이며 허리 및 경추부 통증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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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명륜동가구거리 노상 4중 교통사고
9월 13일 오후 4시 50분경 부산 동래구 명륜동가구거리 노상에서 4중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70대)운전의 벤츠차량이 아반떼 차량과 충격 후 중앙선 침범, 반대편에서 운행하던 51번 시내버스(10여명 탑승)를 충격하고 연이어 택시 차량을 충격했다.이 사고로 벤츠운전자 A씨(가슴통증호소)와 동승자 C씨(80대·여·목부위 통증 및 치아 1개 탈구), 버스승객 B씨(40대.목부위통증)가 119구급대로 병원이송됐다. 차량 일부 파손됐다.경찰은 운전자전원 음주측정했지만 해당사항 없었다.동래서는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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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어물동 농막 화재
9월 12일 오후 1시 48분경 울산 북구 어물동 농막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2분만에 완진됐다. 잔화정리중이다.농막에서 불꽃 및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가 11건있었다.경찰과 소방은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내용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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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광역수사대, 6만여 명 투약분 입국자 현행범 체포
부산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첩보를 입수 9월 10일 오전 8시 30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필로폰 2kg(6만6000명투약분, 67억원 상당)을 몰래 가지고 입국하려던 20대 남성 A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에 있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공범추적등 수사진행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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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부이 유출유 중 일부가 해조류 따라 진하 등 해안가 밀려
울산해양경찰서(서장 박재화)는 9월 11일 오후 5시경 헬기와 경비함정을 통해 관내 해상을 광범위 순찰 확인 결과 한국석유공사 원유부이에서 유출된 오염군은 대다수 제거 되거나 자연 방산된 것으로 파악됐으며 일부 엷은 유막에 대하여 마무리 작업을 진행 중이다. 한편, 밤사이 북동풍 등 해조류의 영향으로 잔존 오염군이 간절곶 주변과 기장, 학리 등 해안가로 밀려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내일 새벽 헬기와 경비함정을 동원해 해상 오염 여부를 재탐색 예정이며 해안가 오염지역에 대해서는 지자체와 협업으로 닦아내기(갯닦기) 등 해안방제에 집중하여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석유공사 원유부이 해상에 분포된 오염군에 대한 방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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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대곡천 고립 작업자 3명 구조
울산소방은 9월 11일 오후 2 시 41분경 울산 울주군 두동면 천전리 대곡천에서 쓰레기 제거작업 중 우천으로 인해 강물이 불어나 대곡천 중간에 작업자 3명 고립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로프로 구조완료했다고 밝혔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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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석유공사 원유부이 인근 해상 기름 유막 방제작업
울산해양경찰서(서장 박재화)는 항공순찰과 경비함정의 오염군 분포 확인결과 원유부이 주변에 분포되어 있는 오염군에 대하여 집중 방제중이며 일부 오염군이 남서쪽으로 흘러가고 있어 진하 ~ 간절곶 해상에 분포된 양식장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민간방제업체를 추가 동원하는 등 사고해역 주변 연안 피해예방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울산해경은 현재 방제정 등 경비함정을 비롯 해양환경공단, 민간방제업체 등 42척(해경 16척, 해수청 1척, 환경공단 7척, 민간방제업체 18척)을 동원해 진하, 간절곶 등 남쪽으로 흘러간 오염군을 완전 제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양식장과 해안가 등 오염방제를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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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화재선박 60명 전원 구조… 화재진화중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평한)는 11일 오전 3시 51분경 통영시 매물도 남방 31해리 해상에서 A호(6,293톤, 특수목적선-광케이블선, 한국국적, 승선원 60명-한국 49명, 베트남 10명, 이탈리아 1명)에 화재가 발생, 구조세력이 긴급 출동해 화재진화중이라고 밝혔다.오전 4시 27분 승선원 60명 전원 인근 선단선 B호로 이선 완료했고 승선원중 2명 유증기 흡입으로 메스꺼움 호소(생명 지장없음). 선체 미상, 해양오염 미상(유류적재량 벙커C 234톤, DO 606톤, 윤활유 2,000리터).(동원세력) - 해양경찰(8) : 1501함, 1006함, 512함, 308함, 방제11호, 화학방제2함(여수), 517(여수), 5002(서귀포) - 유관기관(6) : 무궁화39, 해군 고속정 2척,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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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감전램프 입구 교통사망사고
9월 11일 오전 5시 7분경 부산 사상구 학장동 한 공장 앞 감전램프(서면방향) 입구에서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했다.A씨(60대·남)운전의 로체차량이 가야대로 편도 5차로 중 2차로 진행중 우측에서 좌측으로 무단횡단하던 보행자 B씨(70대·남)를 충격했다. B씨는 119구급대로 병원이송 중 오전 5시 10분경 사망했다. 사상서는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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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서 사이버수사팀, 박재호의원 SNS계정 성인물 동영상 사건 내사 착수
부산남부경찰서 사이버수사팀은 지난 9월 6일 더불어민주당 박재호의원 SNS계정 성인물 동영상사건 관련, 10일 오후 5시부로 공식 내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날 오전 0시40분경 해당 동영상은 동남아시아지역의 성인물로 추정되며 말레이시아어로 '소녀는 계속 도움을 청했지만 아무도 그녀를 듣지 못했다(Gadis itu terus meminta bantuan tetapi tidak ada yang mendengarnya)'는 말과 함께 블로그에 게시됐고, 박의원의 페이스북은 이를 그대로 링크해 10분가량 노출했다.박재호 의원실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새벽에 성인 동영상이 공유됐다는 사실을 전해듣고 서둘러 삭제했고 해킹에 의한것인지, 단순 실수인지 등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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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미납으로 구치소노역 피하려 중국서 입국 자가격리통보 허위진술 10대 입건
부산사하경찰서는 9월 10일 오전 3시 55분경 서부서 유치장에 벌금 미납으로 유치장 입감과정에서 구치소 노역을 회피하기 위해 9월초 중국에서 입국했으며 자가격리통보를 받은사실이 있다고 허위 진술한 A군(10대·남)에 대해 위계에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해 수사중에 있다고 10일 밝혔다.경찰은 코로나19 메뉴얼에 따라 A 및 접촉경찰관들에 대한 격리조치를 했고, 격리 조치후 형사팀에서 동선 등을 추적 한 결과 해외출국사실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 경찰은 벌금 미납으로 A씨 신병을 검찰에 인계했다. 경찰은 앞으로도 코로나19관련 허위진술자 등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하게 대응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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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영도 하리항 앞 해상 익수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9일 영도 하리항 앞 해상에 익수자(52·남)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구조했다고 10일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어제 오후 5시 55분경 영도파출소에서 해안 순찰 중 하리항 인근에 사람이 물에 빠진 것을 발견하고 배성연 순경이 직접 입수해 구조했다.해경의 신속히 발견하고 조치한 덕분에 익수자는 생명에 지장이 없었으며, 안전하게 귀가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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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온산읍 공장 페놀수지 제조 반응기 폭발 사고…인명피해 없어
9월10일 오전 8시 24분경 울산 울주군 온산읍 화산리 한 공장 반응기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울산소방은 페놀수지 제조 반응기에서 이상반응으로 안전장치등에서 폭발사고 추정, 인명피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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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한 대학가 원룸 거주 20대, 1층 비번 누르고 침입 맥주 마시고 나체로 활보
부산남부경찰서는 같은 원룸 1층 거주 피해자(남성)가 외출한 사이 출입문 비밀번호를 누르고 침입해 냉장에 있던 캔맥주 등을 꺼내먹고 나체상태로 원룸 내·외부를 수회 배회한 20대 남성 A씨를 주거침입, 절도, 공연음란 혐의(CCTV포착)로 검거해 수사중이라고 10일 밝혔다.대학가 근처 같은 원룸 윗층에 거주하는 A씨는 8월말부터 9월초사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9월 7일 사건접수받고 9월 9일 오후 8시경 거주지에서 A씨를 검거했다.A씨에 대해 출입문 비번을 알게 된 것과 범행동기 등은 현재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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