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
'미스터트롯 티켓 판매하겠다'고 속여 돈만 챙긴 20대 구속 송치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지난 2월부터 10월 간 네이버 중고나라 등에서 미스터트롯 티켓 등을 판매하겠다고 속여 피해자 190여 명을 상대로 7600만 원 상당을 편취한 A씨(20대·남)를 사기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A씨는 쉽게 매진된다는 점을 악용해 웃돈까지 받아챙겼고 의심하는 구매자에겐 포토샵으로 합성한 표를 사진으로 찍어 보여주기도 했다. 한 피해자는 '미스터 트롯' 콘서트 표를 판다는 글을 보고 두 장값, 36만 원을 입금했다.부산진서는 전국경찰서 접수사건 190건을 이송 접수 받아 피의자 특정하고 추적, 잠복끝에 검거해 지난 18일 구속했다.
-
부산해경, 남항 공동어시장 앞 해상 익수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11월 28일 오전 2시 32분경 부산 남항 공동어시장 앞 해상에 익수자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새벽 공동어시장을 지나던 행인이 “사람살려”하는 소리가 들려 확인해보니 A씨(41. 남)가 물에 빠진 것을 확인하고 부산해경으로 신고한 것이다.신고를 받은 해경은 남항파출소 경찰관을 현장으로 급파, 현장에 도착한 조민철 경장이 직접 입수해 A씨를 신속히 구조했으며 건강상태를 확인후 119 구급차를 이용,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전했다. A씨는 해경의 신속한 구조로 생명에 지장이 없었으며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
부산 영도구 한 아파트서 말다툼하다 동거녀 살해하고 자신도 사망
11월 26일 오후 9시 55분경 부산 영도구 소재 한 아파트 2층 주거지 내에서 말다툼과정에서 A씨(50·대남)가 동거녀인 B씨(50대·여)를 흉기로 살해한 후 자신도 14층으로 올라가 복도창문을 열고 투신사망했다. 영도서는 유족 및 신고자 등 상대 정확한 사망경위 조사중이며 부검예정이라고 했다.
-
부산 강서구 송정동 밸브 도장공장서 화재
11월 25일 오후 9시경 부산 강서구 송정동 밸브 도장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공장내 세척작업장 바닥에서 원인불상 불길이 솟아올라 야간작업을 하던 공장직원이 발견 1차 진화시도후 119 신고로 출동한 소방대가 오후 9시 30분경 완진했다.공장외벽, 건조기 등 소훼로 소방서추산 100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경찰은 공장 내부에 휘발성 재료들이 많아 정전기에 의한 화재로 추정되나 정확한 화재원인 조사중이다.
-
부산 부산진구 한 아파트 12층 화재… 대피공간 피신중 계단서 쓰러져 사망
11월 26일 0시 6분경 부산진구 양정동 OO칸타빌 102동 1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김치냉장고 전기콘센트에서 전기합선으로 추정되는 화재 발생, 김치냉장고와 주방 등 소훼로 소방서추산 300만원 상당피해가 났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4분만에 진화됐다.화재발생후 같은동주민 300여 명 대피했으며 대피과정에서 43층 거주 A씨가 손자와 함께 40층 딸집에 내려갔다가 다시 41층 대피공간으로 피신하던중 계단에서 쓰러져 병원이송 했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과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
부산 수영구 광안동 한 오피스텔 신축공사현장서 추락사고…50대 치료중 사망
11월 25일 낮 12시경 부산 수영구 광안동 OO오피스텔 신축공사현장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A씨(50대·남)가 공사현장 14층에서 로프에 연결된 작업의지에 착석해 펜스작업을 하던 중 불상의 이유로 로프가 끊어져 1층으로 추락했다.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대학병원으로 이송 치료 중 낮 12시 48분경 사망했다.남부서는 사고원인 등 조사중이다.
-
부산북부서, 덕천지하상가 연인폭력사건 남성 특수상해 혐의 기소의견 송치
부산 덕천지하상가 데이트 폭력 사건을 수사중인 북부서 수사전담팀은 남성 A씨와 여성 B씨에 대해 종합적인 수사를 거쳐 A씨에 대해 특수상해 혐의 기소의견으로, B씨는 폭행 공소권없음 의견으로 25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경찰과 유튜브 영상에 따르면 지난 11월 7일 오전 1시 13경 북구 덕천지하상가에서 연인관계 보이는 술에 취한 여성 B씨(30대)가 먼저 남성 A씨(20대)의 얼굴을 손바닥으로 때리자 남성이 주먹으로 여성의 얼굴을 가격하고 서로 주먹질과 발길질을 하다 결국 쓰러진 여성에게 올라타 휴대폰으로 얼굴을 수회 폭행하고 발로 가격한 사건이 발생했다. 휴대폰을 보여주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폭행사건은 A,B모두 처벌원
-
40년가까이 키워준 양부모 1억 넘는 돈 털어 달아난 피의자 추적
부산영도경찰서 수사과는 자신을 40년가까이 키워준 양부모의 1억 넘는 돈을 털어 달아난 피의자 A씨를 추적 수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부부는1980년 12월 미혼모가 낳은 아이(피의자)를 데려와 친자식처럼 출생신고를 했고 2019년 교도소에 수감된 피의자 A씨(40대·남)를 상대로 친생자 관계 부존재확인 소송을 내 승소 판결을 받았다. 부모와 입양한 자식의 인연은 끊겼다.그런데도 출소한 A씨에게 만들어준 휴대전화, 통장이 화근이 됐다. 이를 통해 카카오뱅크의 오픈뱅킹(하나의 은행웹에서 여러은행 계좌 조회서비스) 기능으로 자신을 40년 가까이 키워줬던 옛 부모의 금융거래 내역을 확인, 2019년 4월부터 2020년 4월경 옛 모친의 명
-
부산 가야고가 100m전 도로서 K3차량이 신호수 60대도 충격… 의식없는 상태로 병원이송
11월 25일 오전 6시 20분경 부산진구 가야고가 100m전 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30대·남)운전의 K3차량이 백양터널에서 가야고가교 방향 1차로 진행중 가야고가교 진입 100m전 1차로상에 상수도공사를 위해 로봇신호수와 함께 설치돼 있던 라바콘 3개를 충격한 후 20m가량 진행, 같은차로에 배치된 신호수 B씨(60대·남)를 충격했다. B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이송 됐다. A씨는 음주는 하지 않았다.부산진서는 운전자 및 목격자 등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
부산 사상구 동서고가도로서 30대 운전자 안전펜스 충격
11월 24일 0시 53분경 부산 사상구 동서고가도로 감전IC부근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운전자 A씨(30대·여, 경상, 병원이송/동승자 30대·여)는 동서고가도로 진입 운행중 사자상 부근에 세워둔 안전펜스를 충격했다.사상서는 운전자 채혈 감정의뢰, 정확한 사고원인 조사중이다.
-
부산 금정구 부곡동 한 아파트 1201호 원인불상 화재…거주자 1명 사망
11월 24일 오전 6시 50경 부산 금정구 부곡동 한 아파트 103동 1201호(24층 건물)에서 원인불상 화재가 발생해 거주자 A씨(40대·남)가 사망했고 A씨의 아들(고3)은 병원이송됐다.연기가 심하게 올라 오는 것을 목격한 이웃의 신고접수 후 103동 1,2 라인 주민 20여명 대피조치했고 이 과정에서 24명이 연기흡입(경상)으로 병원이송됐다.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전 7시 24분경 완진됐다. 변사자 A씨는 안방에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내부 전소). 사망자와 아들만 거주했는데, 새벽에 잠을자다 깨어보니 거실에 연기가 자욱하여 안방문을 열었으나 불길이 커 손을 쓸 수 없다는 아들의 진술이 있었다.경찰은 이날 오후 정밀감식 및 국과수 부검의
-
울산 남구 무거동 한 원룸 화재 발생
11월 24일 오전 3시 54분경 울산 남구 무거동 한 원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거주자가 불이났다며 119신고해 선착대가 현장도착시 3층에서 다량의 검은연기가 분출했고 출동분대가 현장도착해 오전 4시 11분경 화재를 진압했다.단순연기 흡입한 김모씨(여)는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실면적 12제곱미터(그을음피해 18제곱미터), 김치냉장고 등 집기류 소실로 소방서추산 494만 원 상당 피해가 났다.
-
부산 남포동 한 피부숍 화재발생
11월 23일 오전 10시 29분경 부산 중구 남포동 한 피부숍 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냉난방기 히터 작동 중에 하단 부위에서 펑 소리와 함께 연기와 불꽃이 발생한 것을 직원이 발견하고 신고했다.이 불은 출동한 중부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10분만에 완진됐다. 피부숍 내부 완전 전소됐다. 화재초기 피해 인명(3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서추산 90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경찰과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11월 24일 경찰과 소방은 합동 감식예정이다.
-
부산동부서, 천도제 치른 후 대마흡연 3명 검거…1명 구속송치
부산동부경찰서 형사과는 지난 10월 17일 오후 9시경 충북 소재 한 무속인 모임에 참석해 천도제를 치른 후 대마를 흡연한 A씨(20대·남), B씨(20대·여), C씨(30대·남)를 마약류관리법위반 등 혐의로 검거해 A씨(대마 소지 및 흡연)는 구속송치하고, 나머지 2명은 불구속 입건해 수사진행중이라고 23일 밝혔다. 경찰은 10월 19일 오전 1시 23분경 경남경찰청으로부터 공조수사요청을 받아 부산 동구 한 빌라앞에서 A씨 등 3명을 검거했다. 경남경찰청도 일행 2명 검거해 불구속 입건, 공급책 1명 검거 추가 구속했다.이들은 경기도 평택에 근거지를 두고 무속인 2 명을 중심으로 퇴마행위를 벌이는 종교 소모임으로 광범위한 방식으로 퇴마 행사
-
부산해경, 나무섬 인근 침수중인 카약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11월 22일 낮 12시 50분경 사하구 나무섬 인근에서 침수중인 카약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구조했다고 23일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22일 오전 9시 30분경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출항해 낮 12시 30분경 나무섬 인근에서 레저활동을 즐기던 A씨(49. 남)가 너울성 파도에 의해 카약이 암초에 부딪쳐 파손으로 침수가 시작되자 119를 경유해 부산해양경찰서로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다대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 현장에 도착해 A씨를 신속히 구조했으며 건강상태를 확인한 후 침수된 카약을 연안구조정으로 옮겨 다대항으로 입항조치 했다고 전했다. A씨는 해경의 신속한 구조로 생명
-
부산 금정구 소방서삼거리서 자전거와 차량 충돌…자전거운전자 병원 치료중 사망
11월 22일 오후 1시 46분경 부산 금정구 장전동 온천장로 소방서삼거리(홈플러스 뒷편)에서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했다.자전거를 타고가던 A씨(70대·남)가 교차로를 가로질러 횡단하던 중 정상신호에 직진하던 QM6차량과 충돌했다.A씨는 병원이송 치료 중 사망했다.금정서는 정확한 사고경위 등 조사중이다.교통사고처리특례법 제3조(처벌의 특례) ① 차의 운전자가 교통사고로 인하여 「형법」 제268조((업무상과실ㆍ중과실 치사상)의 죄를 범한 경우에는 5년 이하의 금고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
"마약해서 자수하려고 하는데 택시요금이 없다" 40대 긴급체포
11월 23일 0시 24분경 부산 연제구 부산지검앞에서 마약류사범이 검거됐다.피의자 A씨(40대·남)는 영주동에서 거제동 부산지검까지 택시를 타고 온 후 마약을 해서 자수를 하려고 하는데 택시요금이 없다고 하자 택시기사 신고 접수했다.경찰은 현장출동해 A씨를 긴급 체포, 마약류시약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왔다.A씨는 11월 20일 수정동 한 병원 화장실에서 불상자로부터 받은 필로폰 1회 투약한 혐의다. 연제서는 A씨에 대해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 혐의로 구속영장신청키로 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