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0분경 A호(1,570톤, 화물선, 승선원 9명)가 부산항 묘박지에서 출항, 인천으로 이동 중 발전기 연료계통에 해수가 유입되어 브랙아웃 발생 및 표류 중이라고 해상교통관제센터(VTS)에 신고한 것이다.
부산해경은 신고접수 즉시 P-52정, 영도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 안전관리를 취하는 동시에 유관기관에 신속히 상황을 전파했고, 해상교통관제센터(VTS)는 추가 사고 예방을 위해 항행안전방송을 실시했다.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기관 고장선박 A호 인근 안전관리 및 예인선 섭외 후 부산항 O-2묘박지에 투묘 조치했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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