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올해 예상보다 세수도 많이 늘어날 것 같다"며 추경 편성을 위한 여건도 나쁘지 않다는 점을 언급했다.
이에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최근 반도체의 업황도 좋아졌고, 주식시장 활성화에 따른 거래세 증가 등으로 재원도 늘었다"며 "국채 발행 없이 (추경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대미투자특별법)이 국회 특위를 여야 만장일치로 통과한 것과 관련해 "여러 어려운 점이 있었을 텐데 그럼에도 야당이 협조해준 점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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